feature-top

3·1절 맞아 장생포라이트 특별 상영

고래문화재단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28일 장생포라이트 특별 상영을 통해 3·1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문화 콘텐츠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3·1절 특집 장생포라이트는 빛과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연출로 독립정신의 숭고함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장생포가 지닌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특별 이벤트로 태극기와 무궁화 등을 활용해 나라사랑 정신을 되돌아보는 페이스페인팅 행사를 함께 진행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에게...
울산남구가족센터가 경계선지능 아동 등 취약 가정을 돕는 ‘보듬매니저’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센터는 26일 센터 교육장에서 보듬매니저 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온가족보듬사업 제1차 보듬매니저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계선지능 아동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보듬매니저는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취약·위기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인력이다. 이들은 주 1~2회 가정 방문을 통해 학습 지도와
울산 울주군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스포츠 특강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울주복지재단 중부노인복지관은 지난 25일부터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한 ‘스크린파크골프·탁구 특강 1기’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특강은 노인권익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신체적 건강은 물론 또래 어르신 간의 사회적 교류를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연간 총 5기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1기는 8회 과정으로 구성됐다.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스크린파크골프’는 최신 장비를 활용해 실제 필드와 유사
울산 울주군은 지역보건의료서비스 강화를 통한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울산 최초 ‘지역보건의료서비스 업무대행 의사’ 계약을 체결했다.울주군은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이윤구 의료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보건의료서비스 업무대행 의사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은 지역보건의료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앞서 울주군은 임기제 의사 채용을 위해 수차례 공고를 진행했으나 지원자가 없어 의료 인력 확보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기존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의료인력과 유연하게 협력할 수 있는
1.가왜는 왜구의 침입이 많아지면서 고려와 조선 사회에서 왜구로 가장해 민간을 약탈하던 집단을 가리키는 말이다. 고려말에 수탈과 압제의 대상이었던 계층 가운데에 왜구의 침입을 계기로 그들의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또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왜구를 자칭하는 집단이 나타났다. 이들은 양수척·화척·재인 등 천역에 종사하는 자들이 대부분이었다. 천민 계층들이 지배층의 토지 탈점과 가혹한 수탈에 대해 조정에 반발한 것이다. 이들이 가왜로 나선 데는 정치적 이유가 없지는 않겠지만, 굶주림을 견디지 못해서 먹을 것을
울산중구가족센터가 2월28일 교류소통공간사업의 일환으로 ‘하루노리’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사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울산중구가족센터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지역 내 5가구을 대상으로 △유리 공예 △초 만들기 △화장품 만들기 △모기 퇴치체 만들기 과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첫 순서로 2월에는 28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 강의실에서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마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여성위원회가 여성의 권리와 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회적 책임과 정치적 역할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여성위원회는 5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세계 여성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여성들이 오랜 시간 투쟁해 온 평등과 존엄의 역사를 기억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다짐하는 날”이라며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여성위원회는 강원 지역 여성들이 여전히 노동과 돌봄, 정치 참여 등 사회 전반에서 차별과 불평등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 2월 28일 기준 광명시 인구는 30만 826명이다. 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신규 아파트 입주가 잇따
1시간전
대구광역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공모에 경북대학교와 계명대학교가 인공지능 및 로봇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AI·로봇 등 급변하는 기술환경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첨단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운영하는 1년 이내의 단기 집중 교육과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4선 국회의원 출신의 이명수 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이 5일,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충남교육감 선거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2시간전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전통문화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고양특례시에서 ‘문화 정체성 회복’을 내건 새로운 문화 사령탑이 취임했다.제13대 고양문화원장으로 이봉운 전 고양시 제2부시장이 5일 취임했다. 이날 고양문화원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2시간전
정부가 3일 국회에 검찰개혁 법률안들인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을 제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부여할지는 충분히 논의하고 결정할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은 5일 국회에서 개최된 정책조정회의에서 “검찰 개혁법안 처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 중대범죄수사청법과 공소청법 정부
중국 헤이룽장성 최북단 국경도시 헤이허가 혹한의 기후 조건을 산업 경쟁력으로 전환하며 세계 자동차 산업의 주요 시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헤이허는 러시
최근 국내 증시 호황에도 서학개미들은 복귀 대신 미국 증시에서 한국 관련 상장지수펀드를 담는 쪽을 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달러 강세까지 겹치면서 서학개미들의 환차익 기대감마저 커져 정부 정책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0.36포인트 급등한 5583.90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12.06%라는 기록적인 낙폭을 하루 만에 반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지수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국내
3시간전
2026년 3월 3일 용강동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방문하여 국수 1박스씩을 전달하며 어르신들께 안부인사를 전하였다.이날 경로당 방문에는 용강동 용강동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회원뿐만 아니라, 김은향 용강동장, 최병준 경상북도의원, 이락우·정원기 경주시의원이 함께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큰 절을 드리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였다.용강동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평소 미역·다시마·떡국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물품을 연 2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당론부터 정하라” vs “즉각 처리하라”…여야,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 시작
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신세경, 청순 볼빵빵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 큰 투자…AI·로봇·수소 메가 프로젝트 가동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2026 성인문해교실 수료식
창녕군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하는 2026성인문해교육 수료식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전문 문해교육강사 파견을 통해 2025년에 진행된 문해교실이 종료됨에 따라 2026년 2월 26일, 수강중인 복지관 이용자 20명의 수료증 전달과 수료식이 있었다.이번 수료식은 ‘겨울을 넘어 다시 피어나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창녕군에서 1년 동안 배움에 대한 도전과 열정으로 이룬 성과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하었고, 수료생에게 성취감과 희망을 주는 행사로 진행되었다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육부 추진 AI·로봇사업 공모에 경북대·계명대 최종 선정
1시간전
대구광역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공모에 경북대학교와 계명대학교가 인공지능 및 로봇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AI·로봇 등 급변하는 기술환경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첨단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운영하는 1년 이내의 단기 집중 교육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방소멸 시대, 중국 도자기 본고장 타오시촨에서 찾는 지자체 생존 전략
대한민국 지방이 빠르게 비어가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절반이 넘는 118곳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다. 청년층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법원, '배현진 징계' 효력 정지…'장동혁 무리수' 덜미
2시간전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당 윤리위원회가 내린 징계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5일 인용했다. 이날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배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분석] (3월 5일) 공공무대 재가동 + 국제교류·도시거점…‘장르 혼종’ 확장
3월 5일 문화 지형 분석은 ‘무대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여러 층위의 답을 보여준다. 한쪽에서는 궁궐과 종묘 같은 국가유산 공간이 빛·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서 국장에 3배 베팅...복귀 망설이는 서학개미 왜?
최근 국내 증시 호황에도 서학개미들은 복귀 대신 미국 증시에서 한국 관련 상장지수펀드를 담는 쪽을 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달러 강세까지 겹치면서 서학개미들의 환차익 기대감마저 커져 정부 정책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0.36포인트 급등한 5583.90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12.06%라는 기록적인 낙폭을 하루 만에 반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지수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