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해외 OJT 프로그램을 10년 만에 재개했다고 27일 밝혔다. 6주간의 입문교육과 직무교육을 마친 신입사원 42명이 국내외 현장에 순차 배치돼 3개월간 현장실무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OJT는 글로벌 건설 시장에서 요구되는 실
칠곡군은 지난 25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47개소 종사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노인학대 예방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은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
경상도식 추어탕의 정수.채순득 추어탕 맑은국물에 단배추와 국산 재피와 조합. 대구·안동 등 경북권에서 이어져 온 경상도식 조리 철학을 따른다. 경상도식은 들깨가루 대신 단배추, 그리고 향의 핵심인 국산 재피 가루로 맛을 완성한다. 여기에 미꾸라지는 믹서기가 아닌 전통 채반으로 걸러낸다. 믹서기 대신 채반, 질감의 차별화 국내산 미꾸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TAIC 최고위정책과정 및 정보통신정책포럼 2026년 신년교례회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룸에서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서울대학교 TAIC 이찬 주임교수, 박규홍 총동창회장, 김춘수 수석부회장 등 총동창회 및 정책포럼 임원진 및 회원 등 60여
영주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부터 봄맞이 가로수 전정작업을 실시한다. 가로수란 도시녹화와 경관조성, 녹음제공, 공해방지 등을 위하여 도로변에 식재하는 수목으로, 시는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시기별 전정과 보식, 병해충 방제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전정작업은 영주역~서천교 구간 등 20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6·3지방선거를 3개월 앞두고 포항시장 출마자들의 공약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박용선 예비후보는 최근 ‘기업 친화형 첨단산업 스마트 벨리 조성’을 주제로 공약을 발표했다.그는 “국가 균형발전 기조 속에서 10대 그룹이 향후 5년간 270조 원 규모의 지방 투자를 약속한 만큼, 이제는 ‘어느 지역이 기업이 바로 들어올 수 있는 조건을 갖추느냐?’가 승부”라며 “포항이 선제적 제안과 실행으로 첨단산업 투자 유치의 중심이 되겠다”라고 밝혔다.박 예정자는 스마트 밸리 조성의 핵심을 신규 스마트 산업단지 부지 확보, 안정적 에너지 공
2025년 봄, 경북을 덮친 초대형 산불은 지역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된 피해 면적과 인명 피해는 기존 산불 대응 체계의 한계를 드러냈고, 재난 대응 시스템 전반에 대한 근본적 점검을 요구했다. 전문가들은 “산불은 반복되는 자연재난이지만 피해 규모는 정책과
충북대학교병원 충주분원 설립이 무산됐다. 사업 착수 후 무려 37개월 만이다. 그사이 충주 시민들은 지역의 의료 인프라가 크게 달라질것이라는 기대감속에 긴긴 시간을 기다려 왔다.기대가 컸던 만큼 충주 등 북부지역 주민들의 실망도 컸으리란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일까.충북 북부권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타개할 ‘구원투수’로 기대를 모아오던 이 사업이 좌초된것은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사업 타당성 부적합’ 판정때문이다.한마디로 경제성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 결과를 단순히 ‘경제성
푸조가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출시 기념, ‘취향을 넓히는 봄날의 드라이빙’ 콘셉트의 시승 행사를 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3개 전시장에서 동시 진행한다. 총 17일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차량 주행 경험을 넘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확장하
건설 업체 KD가 회생절차개시신청으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5일 공시했다.거래소는 KD 보통주에 대해 회생절차개시신청을 정지 사유로 제시했다. 정지일시는 2026년 3월 6일이다.매매거래 정지는 회생절차 개시결정일까지로 안내됐으며, 투자자 보호를 위해 정지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18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9조에 근거한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KD의 주가는 3월 5일 16시 10분 기준 309원이며, 전일 대비 71원(+2
경북 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일부 주유소에서는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서고, 경유 가격이 휘발유를 웃도는 곳도 나타나는 등 지역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5일 기준 경북 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845.83원으로 전일보다 73.07원 올랐다. 같은 날 기준 최저가는 1668원, 최고가는 2129원으로 주유소별 가격 차이도 크게 나타났다.경북 지역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28일 리터당 1683.72원에서 최근 며칠 사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봉화군은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실제 임업에 종사하는
전국적으로 학령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 군위초등학교가 올해 신입생 수가 전년 대비 48%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교육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대구 군위군 군위읍 소재의 군위초등학교는 3일 본교 강당에서 군수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
포항 한 아파트에서 공무원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5일 관계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 고층 아파트에서 간부 공무원 A씨가 떨어졌다.이 사고로 A씨는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A씨는 앞서 주변 인물 등에게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