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소드' 개발사인 하운드13이 게임 퍼블리셔 웹젠을 상대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미니멈 개런티 지급 등 협의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끝내 봉합하지
하운드13의 퍼블리싱 계약 해지 통보에 대해 웹젠이 19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웹젠은 계약금 잔금 미지급 사유를 반박하는 한편 이용자 보호를 위해 결제 기능 중단 및 전액 환불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웹젠에 따르면 2024년 1월 하운드13에 약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며 드래곤소드의 개발비를 지원하고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다. 당초 개발 완료 시점은 2025년 3월이었으나 개발사의 일정 연기 요청이 반복됐고 웹젠은 품질 확보를 이유로 이를 수용해 왔다고 설명했다.최소보장금(MG·Minimu
오픈월드 수집형 액션 RPG '드래곤소드' 개발사 하운드13이 퍼블리셔 웹젠에 퍼블리싱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해지 사유는 웹젠의 계약금 잔금 미지급이다.하운드13은 19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3일 웹젠에 퍼블리싱 계약 해지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하운드13에 따르면 웹젠은 하운드13의 자금 사정 악화를 이유로 잔금 지급을 거부했다. 하지만 개발사 측은 이에 강하게 반박했다. 하운드13은 "자금 사정이 어려워진 가장 중요한 원인은 웹젠이 잔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이라며, 홍보·마케팅 부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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