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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I-RISE With-i 페스티벌’..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교육 탐색

3일전
인하대학교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는 오는 31일 60주년기념관에서 중고교·대학 연계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I-RISE With-i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하대가 추진해 온 ‘I-RISE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청소년들에게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미래 산업과 진로 설계에 관심 있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페스티벌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5일전
절기 대한이다. ‘큰 추위’. 이름값을 하려는 듯 이번 주 내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간단다. 체감온도는 영하 20도에 육박한다고. 이렇게 추울 때 집에만 있기도 갑갑할 때 어디를 다녀오면 좋을까. 실내면 어떨까. ‘동광직물 생활문화센터’는 어떨까. ‘직물의 고장’, 번성기였을 때가 궁금했다. 강화군 강화읍 남문안길 35. 생각난 김에 ‘직조체험 프로그램’도 예약했다.강화는 조선시대 후기부터 품질이 우수한 삼베 생산지였다. 조선시대에는 공물로 삼베를 바치는 지역이었는데, 이는 지역 특산물로서의 위상이 어땠는지 보여준다. 근현대에는
6일전
우현의 사상은 영향사적 연구의 한계 너머에서 평가되어야 한다한 인물을 평가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가장 흔한 것은 영향사적 관점에 입각한 방식이다. 자신이 속한 사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순수하게 독자적으로 자기 고유의 사상과 가치관을 형성하는 사람은 있을 수 없다. 그런데 하나의 사회 또한 세계사적 흐름 속에서 다른 사회들과 부단히 상호작용하는 가운데 형성되고 변해가는 것일 수밖에 없다. 그러니 한 인물을 다양한 영향사적 관점에 입각해서 평가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인 셈이다.우현 고유섭에 관한 평가도 예외일 수 없다. 한국적
4일전
시흥시는 거북섬과 배곧, 정왕동, 안산 반달섬과 서해선 원시역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안산 525번 노선을 운행한다.이번 노선 신설은 거북섬과 배곧, 안산 반달섬을 연결하고 원시역 환승 접근성을 높이는 조치다. 시는 배차간격을 줄이고 연계 노선을 보완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안산 525번 노선은 기존 안산시 관할 500번 노선을 바탕으로 계통번호를 변경하고, 운행 구간을 배곧 생명공원까지 연장한 노선이다. 배곧 생명공원을 기점으로 배곧 중심상가, 오이도역, 거북섬, 안산 반달섬, 원시역
6일전
유정복 인천시장은 20일 재외동포청 이전 논란과 관련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과오를 인정하고 인천의 역사와 시민 앞에 정중히 사과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김 청장이 보낸 공개 질의서를 읽고 가볍고 무책임한 처신에 어처구니가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동포청 위치 여론조사 요구와 관련해선 ”이미 인천에서 재외동포의 네트워크 허브로 잘 기능하고 있다"며 "멀쩡한 청사를 두고 뜬금없이 다시 여론조사로 위치를 결정하자고 한다“고 말했다.이어 “직원 3분의 2가 이미 인천에 살고 있다고 스스로 인정
5일전
'해양도시 인천'을 위해 추진하는 도심형 마리나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인천마리나' IMA포럼이 오는 28일 오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강당에서 열린다.이날 포럼은 정종택 인천마리나협회 회장과 김승진 요트세계일주협회장이 각각 '인천이 주도하는 K-도심형 마리나 클러스터 구축제안', '도심형 요트산업과 시민의 마리나'로 주제발표에 나선다.전찬기 인천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는 토론회에는 김천권 인하대 명예교수, 장동민 전 청운대 교수·인천학회 고문, 탁영식 연안항만엔지니어링 대표, 이민수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도시디자인단장,
6일전
라보체갤러리가 2026년 새해 첫 전시로 기획한 '응원 프로젝트 2026 - 경단작가님, 응원해요'의 첫 번째 작가로 김옥재 작가를 선정, 21일부터 30일까지 그의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출판 예술과 일러스트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김옥재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오랫동안 간직해온 회화에 대한 열정을 마음껏 펼쳐 보인다.인천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김옥재 작가는 유년 시절의 추억이 깃든 동네 풍경을 화폭에 담아냈다.작가의 손끝에서 재탄생한 언덕 위 옹기종기 모인 집들의 모습은, 점차 잊혀 가는 과거의 기억과 우리 모두의 아련한
대전시교육청이 지난해 주요사업 150건을 대상으로 일상감사를 실시해 3억 61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교육청은 사업집행 전 원가계산, 예정가격 산정, 계약방식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일상감사를 통해 예산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일상감사는 주요사업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심사하는 예방 중심의 감사 제도다. 최근 3년간 일상감사
그룹 빌리 문수아가 세상을 떠난 친오빠 문빈의 생일을 기렸다.26일 문수아는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 하나뿐인 오라버니"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공개한 사진 속엔 유년 시절 문빈과 문수아가 함께했던 모습이 담겼다.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 앞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의 장난스런
국제 금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 달러를 넘어섰다.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달러 자산에 대한 회피 심리가 맞물리며 안전자산 선호가 크게 강화된 영향으로 분석된다.26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한국시간 이날 오후 1시 30분대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전 거래일 뉴욕 종가 대비 약 1%대 후반 상승한 온스당 5천 달러 중반에서 거래됐다.같은 시각 국내 금 시세 역시 전일보다 2% 넘게 오르며 g당 23만 원대를 기록했다. 국제 은 현물 가격도 온스당 100달러를
하누리봉사단은 26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라면 64박스를 오천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물가 상승과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라면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오경정 하누리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상근 오천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
우리 속담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는 말이 있다. 인간의 명예를 높이 사는 말이다. 하물며 부모의 이름을 더럽히는 것마저 불효라 믿었던 시절도 있었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 존재하는 타인의 평가에 자신을 존재 가치를 부여하고자 했다. 그것은
제주에서 어획량을 축소해 허위로 조업일지를 작성한 중국어선 1척이 나포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는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어업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12톤급 단타망 중국어선 ㄱ호를 나포했다고 26일 밝혔다.ㄱ호는 실제 어획량 310kg의 절반 수준인 176kg으로 축소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 25일 오후 3시 35분쯤 서귀포시 마라도 남쪽 약 57km 해상에서 해상 경비 중이던 5002함이 ㄱ호를 발견해 검문검색을 진행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ㄱ호는 담보금 4000만원을 납
구미시는 26일 선주원남동과 원평동 일원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도시재생의 성과와 과제를 함께 살폈다.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도시재생 모델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먼저 금리단길에 위치한 ‘금리단 상생팩토리’를 찾아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지역 공동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이음스테이협동조합 이사장 등과 티타임을 갖고, 주민
"정치권의 '잡도리'가 길어지면서 현장에서는 발주 축소와 물량 조정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당장 올해 농사를 얼마나 지어야 할지 결정조차 못 하는 상황입니다."정부의 전방위적인 조사로 쿠팡의 영업이 위축되자,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사이에서 '쿠팡 때리기'를 멈춰달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고강도의 정부 조사와 장기화된 정치권 공방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부정 여론이 커지면서 지방 농축산물 구매도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경남 밀양과 창녕을 기반으로 하는 농산물 생산·유통업
사람의 시야 확보가 좋거나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도로변은 불법현수막의 부착지로 단골 장소이기도 하다.자극적인 문구인 불법현수막과 드럼통 2개는 쌓아 올린 듯한 에어라이트, 전신주와 빈공간이면 어디나 붙이는 벽보, 시도 때도 없이 나붙는 불법현수막 등 불법 무질서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불법현수막을 보면 어릴 적 동네 친구들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를 외치며 놀았던 기억이 떠오른다.옛날 어릴 적에만 있을 법한 숨바꼭질 놀이가 지금 제주시 관내에서 연일 일어나고 있다. 다름 아닌 일명 ‘불법현수막과의 전쟁’이다.아무리 떼어내고
4년여만에 1,000선을 다시 밟은 코스닥 지수가 그간의 설움을 한 번에 갚기라도 하려는 듯 7% 넘게 급등하는 기염을 토했다.반면 코스피는 장 초반 '오천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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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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