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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연수동 조영자 회장 한부모가정 대학생에 장학금 전달

충북 충주시 연수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7일 삼성2차아파트 경로당 조영자 회장의 한부모가정 대학생을 위한 ‘희망나눔 장학금 전달식’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연계해 진행했다.

조 회장은 2026년도 대학 입학 예정자와 재학생 등 한부모가정 학생 5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5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조 회장의 개인적인 뜻을 담아 준비돼 더욱 의미가 깊다.

조영자 회장은 “학생들이 힘든 여건속에...
충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는 지난 25일 금산읍 청산회관 8층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합동 워크숍 화합의 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융복합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회원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협회 회원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탐색 매장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를 점검했으며 이를 통해 회원 간 정보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운영 개선 안녕방안을 모색했다. 이 외에도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 △20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3월 12일까지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모집에 나선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에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상곡초를 포함한 총 15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및 중학교가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서 환아를 등록한 후 조사표 배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학교별 찾아가는 알레르기 질환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보습제, 천식 발작 대응 키트 등 물품을 지원해 아토피·천식
 충남 예산군은 우호교류도시인 대만 타이둥현 지상향 방문단이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예산군을 방문해 청소년 교류 및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임건홍 지상향장과 지상국민중학교 교장을 비롯한 교사 3명, 학생 16명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군은 군청에서 방문단을 맞아 환영식을 열고 양 도시 및 학교 소개, 환영사와 답사, 군 홍보 영상 시청 등을 통해 상호 우의를 다졌다.  방문단은 천년고찰인 수덕사를 찾아 한국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충북도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학생 성장, 교육 복지에 중점을 둔 교육 시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올해 개편된 교육 시책은 돌봄, 학습, 건강, 진로 영역을 망라해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에 초점을 뒀다. 먼저 3월 새 학기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도입한다. 유상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연간 50만원을 지원해 학부모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학교와 교육청, 지역 사회가 연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도 본격 운영한다. 건강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교회 분기별 예산 심의를 앞두고 정기 보고를 둘러싼 의혹과 반발이 터져 나오며, 조용하던 공동체가 순식간에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겉으로는 “믿음으로 맡기자”는 말이 오가지만, 속에서는 “도대체 헌금이 어디에 쓰였는가”라는 질문이 쌓인다. 문제는 질문 그 자체가 아니다. 질문을 곧 불신, 나아가 불경으로 간주하는 문화가 갈등을 키운다는 지적이다.올해도 일부 교회에서 목회자의 횡령·배임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이어졌다. 특정 교회나 인물을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공통적으로 지목되는 대목은 재정 집행의 불투명성과 내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한 가운데 중동 지역 10여개국에 우리 국민 약 1만7000명이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 상황 점검 긴급 관계부처 회의 이후 합동브리핑에서 "현재 공격 대상이 되고 있는 중동 지역 10여개국에 우리 국민 약 1만7000명이 체류 중"이라며 "현재까지 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김 차관은 "1만7000명은 장기 체류자를 중심
충남 계룡시 소상공인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대실지구 다이소 뒤 공터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장터’ 운영했다. 이번 민속장터는 세시풍속 계승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 도심형 세시풍속 축제로 평가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행사는 계룡시 주최,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4000여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대표 정월대보름 행사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행사 참가자들은 한 해 소원을 상징하는 달집 주변에 모여 강상술래, 민속공연, 바가지깨기,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
신한금융그룹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악화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위기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이란 공습 등으로 촉발된 긴장 고조가 국제 유가와 환율, 금리 등 주요 금융지표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그룹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신한금융은 현재 위기관리 단계를 ‘주의’로 유지하고 주간 단위 정례 회의를 통해 시장 상황과 그룹 영향도를 점검하기로 했다. 향후 상황이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에는 그룹 CEO 주재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900만명이 봤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7일째인 이날 누
국회가 지난 1일 본회의에서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을 처리했지만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은 여전히 보류되면서 지역 간 형평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동일한 광역단체 통합 법안임에도 특정 지역은 속도를 내고 다른 지역은 제동이 걸린 모양새가 되면서 정치적 형평성 시비가 불가피해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를 마쳤다. 298명이 신청했고 일부는 부적격 판정을 받았으며, 10여 명은 정밀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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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주택에서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삼산경찰서는 도박 혐의로 60대 여성 A씨 등 18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A씨 등은 전날 오후 11시께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한 주택에서 화투로 도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신고받은 경찰은 당시 A씨 포함 여성 14명과 남성 4명 등 18명을 현행범 체포했으며, 현금 수백만원과 화투를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형사와 지역 경찰 등이 출동해 도주로를 사전에 차단하고 A씨 등을 붙잡았다"며 "피의자들은 석방 조치했으며, 추후 불러 도박 시간과
지소연이 3·1절을 앞두고 일본 여행 영상을 업로드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2일 지소연은 SNS에 "최근 2월 말 업로드된 일본 여행 영상과 관련해 보내주신 여러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하며 "해당 영상은 2월 11일에 다녀온 여행을 기록한 콘텐츠였으나, 게시 시점이 갖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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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도전이 유력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에세이 ‘오영훈이 말하는 제주 정책 3부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행사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지원·이재정·이기헌·김성회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민주당 도의원들도 함께했다. 참석하지 못한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등도 영상 축사를 보내며 오 지사에게 힘을 보탰다.특히 오 지사의 고등학교와 대학교 동기이자, 다가오는 6·3지방선거 도지사 선거에 함께 출마하는 위성곤 국회의원도 영상 축사를 보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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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신임 원장 취임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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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법왜곡죄 처리 수순 들어갔지만…법원장들 "사법개혁 3법에 심각한 유감"
전국 법원장들이 25일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두고 "심각한 유감"을 표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이날 오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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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극복 선도 ‘칠곡 천원주택’ 큰 호응
칠곡군이 경북도 및 경북도개발공사와 협력해 처음 선보인 '천원주택'이 평균 경쟁률 5.4대 1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성과는 칠곡군이 실제 임대료와 입주자가 부담하는 '1일 1천원' 임대료의 차액을 전액 보전하기로 하는 등 과감한 재정 지원을 결정한 데서 비롯됐다. 이를 통해 청년·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며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입주 청년과 신혼부부는 하루 1000원, 월 약 3만원 수준의 임대료만 부담하면 되며, 나머지 비용은 칠곡군이 지원한다. 이는 단순한 임대료 지원을 넘어 청년층의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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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일터 조성’ 충북도청, 신축 직장어린이집 개원
충북도는 3일부터 충북도청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 직장어린이집은 도청 개청 이래 처음으로 설치된 직원들을 위한 보육시설이다. 원장과 보육교사, 영양사, 조리사 등 총 31명의 전문 교직원이 배치되며 0세부터 4세까지 57명의 원아가 첫 입소해 생활하게 된다.개원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이범우 충북도공무원노조위원장, 손석민 서원대학교 총장, 성락준 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개원에 협력한 최정훈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과 서원대학교 손석민 총장에게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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