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방문은 취임 9개월 만이었다. 새만금 투자협약식과 타운홀 미팅으로 이어진 일정은 그 자체로 상징성이 컸다. 대통령뿐 아니라 과학기술·산업·에너지 등 핵심 부처 장관들이 함께 자리했고, 전북의 미래 산업과 직결된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외형만 보면 정부는 분명 ‘보따리’를 들고 내려온 자리였다.AI와 피지컬 AI,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넥슨재단이 무료 코딩 교육 통합 플랫폼 'BIKO'를 대전 지역 공교육 현장에 도입한다.넥슨재단은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 대전교육정보원과 컴퓨팅 사고력과 정보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대구시교육청에 이은 두 번째 지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청북도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한민국의 동서남북을 잇는 중심축, 충청북도에서 뵙겠다”며 직접 참가자 200명을 모집했다.이 대통령은 “충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 도지만 지리적 특성을 장점으로 살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성했다”며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아우르는 탄탄한 인프라 위에 첨단 산업이 뿌리내리며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이러한 지역 발전의 성과가 지표상에만 머물
예천군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지역 정체성을 공유하는 ‘예천학 및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상반기 교육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예천의 역사·문화·인물·민속·지역 자원 등 지역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학 기반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지역의 정체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적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대상은 예천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군민이며, 신청은 예천군청과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
서귀포시는 2026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기준 완화에 따라, 제도개선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기 위한 권리구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2026년은 전년 대비 보장급여별 선정기준액이 대폭 완화 됐으며, 자동차 재산 기준을 완화해 차량 보유 가구의 수급인정기회가 확대됐다. 또한, 청년의 소득에 대한 공제 적용 대상을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공제금을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인상된다.이와 더불어 올해부터 제주4.3사건 등의 국가불법행위로 피해를 입은 사람이 배상금을 일시금으
넷마블은 인기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글로벌 공식 대회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을 오는 4월 25일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챔피언십은 게임 내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에서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넷마블은 지난해 첫 공식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글로벌 이용자 참여를 확대한다.대회 예선은 3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시간의 전장 시즌15’에서 1000점 이상을 달성한 이용자들이 참가할 수 있다. 예선은 아시
자동차 부품·신재생에너지 솔루션 기업 대성파인텍은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슈퍼커패시터와 AI 기반 지능형 모빌리티 개발·제조를 사업목적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성파인텍은 이번 사업목적 추가가 차세대 고전압 대용량 전력저장 기술과 지능형 모빌리티 분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기존 자동차 부품 및 태양광 에너지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생산역량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대성파인텍이 현재 개발하고 있는 슈퍼커패시터 단일 셀은 정격전압 16.5V, 1,000패럿 용량
이상규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는 6일 "빵과 장미가 있는 서울, 생존과 존엄이 함께 보장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빵과 장미를 달라." 118년 전 여성 노동자들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 외쳤던 요구였다. 빵은 생존을, 장미는 존엄을 의미했다. 이상규 후보는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서울에서부터 성별임금격차를 줄이고 성평등한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성평등임금공시제 도입 ▲공공기관 여성 승진 30% 할당 추진 ▲배제 없는 육아휴직 제도 도입을 약속했다.이 후보는
서울 주택시장의 공급 가뭄이 심화되는 가운데, 영등포구 신길동에 2,000세대가 넘는 매머드급 브랜드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예비 청약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포스코이앤씨가 선보이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가 그 주인공이다.■ 서울서 보기 드문 2,000세대 이상 ‘압도적 규모’‘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총 2,0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최근 서울 내 대규모 부지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2,000세대 이상의 신축 브랜드 단지가 희소해진 만큼, 이번 분양은 영등포 일대 주거 지형을 바꿀 ‘대어급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22일까지 어린이 미술 공모전 ‘2026 꿈작소 아트 챌린지’를 진행한다. 꿈작소는 꿈과 공작소를 합친 합성어로, 끊임없이 가구의 본질에 대한 고민을 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꿈작소 아트 챌린지는 현대리바트가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나의 꿈을 담은 연구실’로,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거실이나 공부방을 ‘꿈과 상상이 시작되는 작은 연구실’로
“오대쌀 품질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할 터”철원군연합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자녀 장학금·유관기관 감사패도 전달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가 지난달 27일 철원 녹원잔치뷔페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규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언급하며 품질 중심 생산체계 전환과 생산량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군과 농협,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철원 오대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은 시민들이 보다 깊이 있는 독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료실과 옥상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여‘빠져드는 몰입독서’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야시간대 자료실과 토요일 도서관 옥상 환경을 새롭게 조성해 독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한 자유독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연2회 작가초청특강을 운영하고, 자유독서와 특강 참여자들이 직접 추천한 도서를 전시하는 이용자 참여형 북큐레이션도 함께 추진한다. 오는 3월 20일 오후 2시에는 예소연 작가를 초청해‘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보
“영주시에서 반띵 택시를 타고 역사여행을 떠나보자” 영주시는 6일 관광객들이 반띵 관광택시를 이용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역사 이야기를 따라 순흥 일대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추천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이번 추천 코스는 조선 세조 때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금성대군의 역사적 발자취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어린 왕 단종과 그를 지키려 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만큼, 영주 순흥 일대에 남아 있는 관련 역사 현장을 관광택시로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스는 단종 복위
봉화군은 사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병해충 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2026년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 병해충과정과 심화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사과병해충과정은 오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사과심화과정은 4월 13일부터 12월 7일까지이며 교육은 월 2회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총 14회와 16회로 편성된 본 과정은 사과원의 토양관리부터 병해충 관리, 다축재배 등의 핵심 내용을 단계적으로 다루어 교육생들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역량을 중점 교육한다. 강의는 생명농업연구소 소장인 박승민 강사가 이론과
봉화군은 사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병해충 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2026년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 병해충과정과 심화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사과병해충과정은 오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사과심화과정은 4월 13일부터 12월 7일까지이며 교육은 월 2회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총 14회와 16회로 편성된 본 과정은 사과원의 토양관리부터 병해충 관리, 다축재배 등의 핵심 내용을 단계적으로 다루어 교육생들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역량을 중점 교육한다. 강의는 생명농업연구소 소장인 박승민 강사가 이론과
예천군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지역 정체성을 공유하는 ‘예천학 및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상반기 교육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예천의 역사·문화·인물·민속·지역 자원 등 지역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학 기반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지역의 정체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적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대상은 예천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군민이며, 신청은 예천군청과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