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연천,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 위한 제도개선 건의

2시간전
연천군은 27일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건의했다.

통일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통일부·국방부·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인천광역시·경기도·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시장·군수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방자치단체 평화통일기반 조성 조례 참고안과 제1차 회의 이후 주요 추진실적,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추진할 접경지역 평화 유지 및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연천군은...
서울 동대문구는 민선9기 첫 '동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하고 15개 동에서 접수한 주민 건의사항 203건을 끝까지 관리한다고 밝혔다. 검토 결과와 추진 상황도 건의자에게 직접 안내할 계획이다.‘동민과의 대화’는 지난 6일 신설동에서 시작해 16일 회기동을 끝으로 15개 동 순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순회는 민선9기 구정의 출발을 주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동별 특성과 현안을 직접 듣고, 이를 향후 구정 운영의 밑그림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이다.행사에는 동별로 약 80~1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6개 동 주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친 바로 다음 날인 21일 오전, “직접 현장을 보겠다”고 약속한 아현동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살피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유 구청장이 찾은 현장은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기된 아현동주민센터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과 인근 빌딩 후면 도로 보수, 재건축 공사에 따른 차량 운행과 학생 보행 안전 대책 마련 등이 필요한 곳이었다.먼저 유 구청장은 주민센터 인근 빌딩과 사거리를 찾아 도로 균열 상태와 차량 통행량, 교통 흐름을 직접 살폈다.현장 점검을 토대로 도로 재포장과
장윤기 사건 수사가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섰다. 검찰이 초동수사 당시 법률 적용 과정 자체를 들여다보며 법왜곡죄 적용 가능성까지 수사선상에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증거를 지웠느냐를 넘어, 적용해야 할 법을 왜 적용하지 않았느냐를 형사책임으로 묻겠다는 뜻이다.광주지검은 장윤기 사건 초동수사 부실·유착 의혹과 관련해 법왜곡죄 적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강간 등 살인 혐의가 적용되지 않은 경위와 수사 지휘·보고 체계, 법률 적용 과정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는 것이다. 지
문화체육관광부와 금융위원회는 22일 '케이-컬처 밸류업 펀드' 운용사 선정을 위한 모집공고를 개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정부가 '케이-컬처' 산업과 인공지능 콘텐츠 및 기술을 육성하기 위해 1500억 원을 투자하는 '케이-컬처 밸류업 펀드'를 조성한다.문체부가 출자하는 재정 500억 원과 산업은행·첨단전략산업기금의 자금출자 300억 원을 기반으로 민간자금을 700억 원 이상 유치해 결성할 계획이다.그간 문화·콘텐츠 분야에 대해서는 문체부를 중심으로 모태펀드 문화계정, 영화계정 및 케이-콘텐츠·미
광진구가 현장 공무원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도구 6종을 전 직원 업무에 전면 투입한다.이번에 도입된 인공지능 도구 6종은 소프트웨어 대가산정 가이드 기준으로 환산 시 약 15억 원 규모의 개발 가치를 지닌다. 구는 별도의 예산 수립 및 편성 과정 없이 자체 개발을 이뤄내며 대규모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도입된 인공지능 도구들은 공공기관 특유의 행정 절차와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큰 특징이다. 그동안 많은 시간이 소요되던 문서 재활용, 회의자료 요약, 민원 답변 근
SK텔레콤은 7월 14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 국제 표준화 회의에서 로봇 데이터 생산·활용 체계에 관한 신규 표준화 과제가 채택됐다고 23일 밝혔다.SKT가 제조 AI에서 축적한 디지털 트윈 역량을 로보틱스로 확장하며, 피지컬 AI 분야의 글로벌 기술 표준화에 나선다.채택된 과제는 휴머노이드 등 지능형 로봇의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도시가스협회가 도시가스업계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을 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일상과 자립 지원 사업에 전달했다.기부금은 안전교육 콘텐츠 제작과 생활 자립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한국도시가스협회는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서 '2026 도시가스 온런 강원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도시가스업계 사회공헌 캠페인인 '도시가스 트레일 온런'을 통해 마련됐다. 한국도시가스협회와 회원사들이 참
출판사 파이돈이 AI 시대,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 가치에 초점을 맞춘 책 '직선은 곡선을 이긴다 곡선은 직선에 관심이 없다'를 펴냈다.KT 마케팅 부문장 출신 남규택 저자는 책에서 변화의 속도보다 중요한 건, 방향을 판단하는 힘이라고 강조한다.출판사 측에 따르면 보통 하루에 두 번, 사람들은 전혀 다른 규칙을 가진 세계를 오간다. 출근할 때 건물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과 퇴근할 때 건물을 나서는 순간, 그 짧은 순간에 사람은 다른 세계로 넘어간다.직장과 조직의 세계에서는 효율과 성과, 목표 달성
배움을 위해 서울~부산 왕복 800㎞ 거리도 마다치 않는 만학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영산대학교 시니어모델학과 26학번 전현나 씨는
하나은행이 7년 만에 대만 채권시장에 복귀해 3억달러를 조달했다. 최초 제시금리인 95bp보다 27bp 낮은 금리로 발행하며 시장의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져 온 70bp도 밑돌았다.하나은행은 지난 27일 3억달러 규모의 5년 만기 변동금리부채권 포모사본드를 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2019년 6월 4억달러 규모 발행 이후 약 7년 만이다.발행금리는 담보부 익일물 조달금리에 68bp를 더한 수준으로 결정됐다. 발행액의 3배가 넘는 9억8000만달러
35분전
‘2026년 인천둘레길 둘레지기 위촉장 및 신분증 수여식’이 28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상발전소에서 개최됐다.이 자리서 지난 4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차에 걸쳐 진행된 2026년 제8기 인천둘레길 둘레지기 아카데미’ 수료생들과, 역량강화 교육을 수료한 둘레지기를 새로 위촉했다.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년이다.앞서 둘레지기들은 공식 임기 시작에 앞서 올해 상반기 동안 인천둘레길과 종주길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모니터링은 ▲인천역사문화둘레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데이터 수집 ▲
28일 오전 10시12분쯤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고장으로 멈춰서 승객 약 400명이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다.해당 열차는 전북 익산에서 서울 용산으로 가는 경부선 무궁화호 열차로 확인됐다. 고장 이유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코레일은 승객 약 400명을 전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암벽을 오르며 협동심과 가족 간 유대감을 키우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청송교육지원청은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청송아이스클라이밍경기장에서 지역 내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가족과 함께하는 클라이밍 체험’을 운
강미정 전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방송에서 이혼 소송 중이던 남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강 전 대변인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28일
제주항공은 20년 연속 국내 LCC 수송객 수 1위 달성을 기념해 고객 감사 캠페인 ‘줍줍페’를 오는 8월 31일까지 5주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줍줍페’는 여행의 즐거움과 여행 경험을 높여주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의 캠페인으로,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참여 가능하다. ‘줍줍페’의 메인 이벤트는 즉석 당첨 퀴즈 이벤트로 매주 국제선 왕복 항공권, 최대 1만 J포인트, 기프티
조정식 국회의장이 내년을 개헌의 적기로 보고 국회 개헌특별위원회와 의장 직속 헌법개정자문위원회를 가동해 개헌 논의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조 의장은 28일 국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옆커폰, 전국 720호점 돌파…‘투명 시세·종합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통신 시장 혁신 선도
휴대폰 유통 프랜차이즈 브랜드 ‘옆커폰’이 전국 가맹점 720호점을 창업을 돌파하며 오프라인 통신 유통 시장에서의 가맹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옆커폰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1500억 도박돈 실시간 세탁…경북경찰, 12명 구속
영·호남을 거점으로 1500억 원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 자금을 세탁해 온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경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조직의 자금세탁과 은닉을 도운 혐의로 A씨 등 14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2명을 구속했다고 27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간]직선은 곡선을 이긴다 곡선은 직선에 관심이 없다
출판사 파이돈이 AI 시대,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 가치에 초점을 맞춘 책 '직선은 곡선을 이긴다 곡선은 직선에 관심이 없다'를 펴냈다.KT 마케팅 부문장 출신 남규택 저자는 책에서 변화의 속도보다 중요한 건, 방향을 판단하는 힘이라고 강조한다.출판사 측에 따르면 보통 하루에 두 번, 사람들은 전혀 다른 규칙을 가진 세계를 오간다. 출근할 때 건물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과 퇴근할 때 건물을 나서는 순간, 그 짧은 순간에 사람은 다른 세계로 넘어간다.직장과 조직의 세계에서는 효율과 성과, 목표 달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은행, 3억달러 포모사본드 발행…역대 최저 가산금리
하나은행이 7년 만에 대만 채권시장에 복귀해 3억달러를 조달했다. 최초 제시금리인 95bp보다 27bp 낮은 금리로 발행하며 시장의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져 온 70bp도 밑돌았다.하나은행은 지난 27일 3억달러 규모의 5년 만기 변동금리부채권 포모사본드를 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2019년 6월 4억달러 규모 발행 이후 약 7년 만이다.발행금리는 담보부 익일물 조달금리에 68bp를 더한 수준으로 결정됐다. 발행액의 3배가 넘는 9억8000만달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풍 석포제련소, 공공 수질데이터로 환경투자 성과 확인
영풍 석포제련소가 추진해 온 대규모 환경개선 투자의 성과가 공공 수질 데이터에서도 확인됐다.제련소 인근 낙동강 수질측정망에서 주요 중금속이 모두 '정량한계미만'으로 조사됐고, 상·하류 수질지표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환경관리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영풍은 2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보시스템 자료를 인용해 석포제련소 인근 낙동강 수질측정망인 석포1~석포4 지점의 최근 측정 결과를 공개했다. 석포1은 제련소 상류, 석포2~석포4는 하류에 설치된 측정지점이다.지난 5월 14일 실시된 조사에서는 하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혼 소송 중 남편 명예훼손 벌금 200만원
강미정 전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방송에서 이혼 소송 중이던 남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강 전 대변인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