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주들불축제가 13일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화려하게 개막한 가운데, 이날 저녁 행사장에서는 '달집 태우기'가 펼쳐졌다.디지털 축제로 전면 전환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실제 불을 사용하는 '횃불대행진'과 '달집태우기'를 다시 선보였다.이날 행사장에 마련된 달집에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소원지들이 가득 나붙었다.저녁 개막 행사에서는 횃불대행진과 함께, 정성껏 적은 소원을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며 희망을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가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달집 태우기는 정월대보름 무렵에 행해지는 전통 세시풍속으로,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12~13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목요일인 12일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강원영동과 경상권동부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는 구름 많겠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축제장 내 마련된 달집에는 참가자들의 소원을 담은 소원지들이 가득 나붙어 눈길을 끌었다.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은 달집 앞 소원지에 올 한해 가족들의 건강 등을 기원하며 정성스럽게 소원지를 적어놓았다. 이날 밤 시간대에는 13일에 이어 횃불대행진과 함께, 정성껏 적은 소원을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며 희망을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가 다시 펼쳐졌다. 당초 9개 달집을 태우는 것으로 예정됐지만, 불티 날림에 따른 화재 위험을 고려해 1개만 태우는 것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인 위성곤 국회의원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의 백년대계인 ‘제주신항 개발사업’과 ‘제주시 원도심 재생’을 통합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위 의원은 이번 공약을 통해 현재 지체되고 있는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했다.위 의원은 현재 제주항이 국가관리항이 아닌 ‘지방관리항’으로 분류되어 발생하는 고질적인 재정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현재 제주항의 개발 및 관리 권한이 제주도로 이관되어 있지만, 제주 지특회계 예산만으로는 대규모 신규 항만
제주경찰청은 지난 11일 '2026년 상반기 긴급신고 공동대응 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는 긴급, 중요상황에 대비하고 기관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제주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과 제주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지난해 9월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정부 전자시스템 장애 사례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은 112, 119 시스템 장애 대비 상호 지원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또, 해경은
제주시는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 유지와 위생·청결·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정한 업소다. 지정된 업소에는 △상수도 사용료 감면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지원 △맞춤형 물품 제공 △홈페이지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올해부터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인센티브 지원 규모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했다. 이에 따
IBK기업은행은 금융소비자의 은행 거래행태와 인식 변화를 분석한 ‘2026 개인금융 인사이트 : IBK가 묻고 고객이 답하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안정적 자금조달과 비이자이익 확대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금융환경 속에서 금융소비자와 금융 트렌드에 대한 심층 연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작성됐다.보고서는 대중·시니어·외국인·부자·CEO 등 금융소비자 563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과 인터뷰를 실시해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분석했다. 특히 외국인과 CEO
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은 4월부터 10월까지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위한 체력향상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장애인체력향상지원사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기초체력향상과 발달장애인을 위한 댄스스포츠 수업으로 구성되며, 포럼 내 해피니스장애인재활체육센터와 WM댄스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 10명씩, 총 4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참여를 원하는 장애인은 오는 26일까지 포럼 홈페이지에
전 세계 농축산·건설기계 수입 전문업체인 ㈜YK건기가 최근 YK건기 충북 옥천지점에서 ‘존디어 트랙터 출하장 및 트레이닝 센터 오픈식 행사’를 개최하고, 건설기계에 이어 국내 농축산기계 시장의 저변확대를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출시를 완료한 존디어 트랙터 110마력부터 250마력까지 라인업을 구축하고, 이날
6·3 지방선거를 위한 각 당의 공천 작업이 본격화 하면서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다자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지난 달 23일 최경식 현 시장이 전격 불출마를 선언해 최 시장의 지지가 어디로 이동할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조사에서 이정린 전 제 11,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AI가 단순한 담론을 넘어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동력으로 안착하고 있다.아마존웹서비스는 서울 삼성동에서 ‘AWS 유니콘데이 2026’을 개최하고 국내 AI 스타트업들의 기술적 진보와 비즈니스 성과가 집약된 ‘에이전틱 AI’ 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날 김영태 AWS 한국 스타트업 세일즈 총괄은 기조연설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가 ▲애플리케이션 ▲모델 프로바이더 ▲플랫폼 및 최적화 ▲팹리스 등 5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퓨리오사와 리벨리온 같은 팹리스 기업들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7일 전날 '기후정책 타운홀미팅'을 진행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기후정책을 언급할 자격 있나"라고 비판했다.홍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 지사의 '기후정책 타운홀미팅'을 거론하며 "경기국제공항 백지화 없이 용인반도체산단도 강행하면서 기후정책을 언급할 자격이 없다"고 김동연 지사에 날을 세웠다. 취임 초부터 '기후도지사'를 자처해 온 김동연 지사는 지난 16일 시흥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을 열고 경기도 기후정책의 방향을
지역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현장을 지키는 자동차 정비 종사자들의 건강을 위한 공공의료 협력이 본격화된다.인천광역시의료원은 17일 의료원 회의실에서 기아오토큐 인천협의회와 건강증진 및 공공의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직군을 대상으로 한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 확대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장시간 노동과 반복 작업 등으로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 위험에 노출된 자동차 정비 종사자들의 건강관리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양 기관은 이를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과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협력 체계를
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제외한 추가적인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이 대통령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 부처를 모아놔야 한다. 모아야 회의라도 한다”며 “추가적인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 이전 이후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요구가 제기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책 방향에 쐐기를 박은 발언이다.이 대통령은 해양수산부 이전 효과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옮겨서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림축산식품부를 광주로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유튜브가 2025년 광고 매출 404억달러를 기록하며, 디즈니, NBC유니버설,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등 할리우드 주요 스튜디오 총 광고 매출을 뛰어넘었다고 테크크런치가 10일 보도했다.2024년 유튜브 광고 매출은 361억달러로 할리우드 스튜디오들 418억달러에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해 판세는 역전됐다.전통적인 영화·TV 스튜디오들이 스트리밍 경쟁과 제작비 상승으로 고전하는 사이, 유튜브는 빠르게 성장하며 미디어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고 테크크런치는 전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최근 3년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 결과 640명이 등록하고 219명이 금연에 성공해 금연성공률이 34%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금연클리닉은 흡연자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일산화탄소 측정을 바탕으로 1대 1 맞춤형 상담을 하고 있으며 니코틴 보조제와 행동강화 물품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금연 성공 뒤
IBK기업은행은 금융소비자의 은행 거래행태와 인식 변화를 분석한 ‘2026 개인금융 인사이트 : IBK가 묻고 고객이 답하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안정적 자금조달과 비이자이익 확대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금융환경 속에서 금융소비자와 금융 트렌드에 대한 심층 연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작성됐다.보고서는 대중·시니어·외국인·부자·CEO 등 금융소비자 563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과 인터뷰를 실시해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분석했다. 특히 외국인과 CEO
전북 순창군이 다음달 '제23회 옥천골 벚꽃축제'를 연다.
군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순창읍 경천로 일원에서 제23회 옥천골 벚꽃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옥천골벚꽃축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순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선 벚꽃이 핀 경천변 일대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순창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