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국가산단 편입 농지 포함한 8171농가에 공익직불금 103억원 지급
세종시가 올해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103억 1600만원을 5일부터 순차 지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한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매년 지급되고 있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농지의 기능·형상유지 △농약 안전사용기준 △농업인 의무교육 이수 등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완료한 뒤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자 8171명을 확정했다.
지급되는 공익직불금은 총 103억 1600만원이다.
올해부터는 면적직불금 지급단가가 5% 수준으로 인상돼 지난해 지급된 97억 7...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한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매년 지급되고 있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농지의 기능·형상유지 △농약 안전사용기준 △농업인 의무교육 이수 등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완료한 뒤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자 8171명을 확정했다.
지급되는 공익직불금은 총 103억 16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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