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이 자율주행차와 첨단안전장치 검사를 할 수 있는 ‘자율차 평가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자동차검사소에 구축했다. 6월부터 본격 운영된다.TS는 어제 세종검사소에서 ‘자율차 평가시스템 전용 진로 준공 및 사전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국토교통부 자동차운영보험과와 자율주행정책과를 비롯, 시스템 구축 협력사인 Dürr Korea, dSPACE Korea 등 국내외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KADAS는 자율주행 상용화와 첨단
최근 거대 언어 모델 학습과 추론, 딥러닝, 고해상도 3D 렌더링 등 막대한 연산량이 요구되는 작업이 일상화되면서, 엔터프라이즈 IT 인프라의 최대 화두는 ‘열 관리’다. 칩셋의 열설계전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기존의 공랭 방식만으로는 발열을 감당하기 어려운 임계점에 도달했기 때문이다.이러한 하드웨어 생태계의 변화 속에서 커스텀 PC 전문 기업 영재컴퓨터가 지난 5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
관세청은 세계관세기구와 공동으로 개최한「WCO 아태지역 품목분류 인증교관 선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WCO 협력기금인 CCF-Korea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국의 품목분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아태지역 14개국에서 지원한 후보자 15명이 참가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명의 후보자가 참가했다.참가자들은 WCO 사무국 주관 아래 발표, 심층면접, 상황별 역할극 등 다양한 평가 절차를 거쳐 품목분류 전문성 뿐 아니라 국제
충북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다양한 현장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잇따라 운영하며 국내외 지질교육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이후 국내외 기관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단양 지질공원의 교육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국립공원공단이 주관하는 외국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Korea National Park Friendship Program’이 단양에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외국인 참가자와 국립공원 운영 관계자 등 2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Tapo RV50 Pro Omni'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흡입력과 자동화 기반 유지관리 시스템, 머리카락 엉킴 방지 기능 등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의 핵심 기능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타포 RV50 프로 옴니는 최대 15,000Pa의 초강력 흡입력을 지원해 미세먼지부터 긴 머리카락, 반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제주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인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13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했으며,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가 직접 기획과 준비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본행사에서는 제주빌레앙상블이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연주를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내·외국인
천안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 이틀간 시청 봉서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예방·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
단국대병원 신경외과 정인호 교수가 지난달 말 개최된 2026년 대한신경손상학회 제33차 정기학술대회에서, 3D 프린팅 두개성형술의 안전성을 높이는 맞춤형 소재 선택 기준을 제시해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연구 논문은 ‘두개성형술 소재에 따른 골막 하 액체 고임 및 수술 부위 감염의 위험요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 기업공개에서 국내 인수단에 배정된 판매 물량이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돼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청약을 진행한 국내 전문투자자들의 공모주 확보가 무산됐다.13일 미래에셋증권은 공지를 통해 스페이스X IPO 대표주관사의 최종 배정 과정에서 자사에 판매 가능한 물량이 배정되지 않아 고객 대상 주식 배정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약에 참여한 국내 전문투자자들의 납입 증거금은 이날 새벽 전액 환불됐다.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투자은행 20여 곳과 스페이스X IPO 공동
2026년 대한민국 정치의 가장 상징적인 장면 가운데 하나를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은 서울 올림픽공원에 모인 청년들의 집회를 떠올릴 것이다. 한때 정치에 무관심하다고 평가받던 젊은 세대가 스스로 광장으로 나와 "선거의 투명성"을 외치고, "당일투표·당일수개표"를 요구하며, "국민이 신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