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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줄이자 버스·어울링 이용 건수 ‘껑충’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된 이후 대중교통 이용률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세종시는 자원안보위기가 고조되면서 지난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로 강화했다.

이에 따라 지자체와 중앙행정기관 등 공공부문 소속 직원들은 홀짝제 방식으로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대상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에는 에너지 절약 취지를 반영, 5부제를 적용하고 있다.

게다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지자체나 공공기관장의 판단에 따라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다.

그 결과 차량 운행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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