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 중국 보험사 티엔루이샹이 익명의 투자자로부터 1만5000 BTC를 받고, 그 대가로 자사 주식을 발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계약 발표 시점 티엔루이샹의 시가총액은 수백만달러에 불과해, 이번 거래의 규모는 회사 가치를 크게 웃돈다. 회사는 투자자의 세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거래 일정이나 BTC 보관 계획도 밝히지 않았다. 발표 후 주가는 한때 200% 이상 급등했지만, 이후 급락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티엔루이샹은 지난달 26일 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