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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영남채소농협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25일 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영남채소농협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봉훈 군의장, 김호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창수 영남채소농협 조합장 및 대의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1부 기념식과 2부 정기총회로 진행되었으며, 농협 운영 보고, 2026년 사업계획승인 등 부울경 지역 채소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영남채소농협은 2025년 6월 설립총회와 8월 창립기념식을 거쳐 출범했으며, 현재 280여명의 부울경지역 농업인이 참여하고 있다.

마늘, 양파 등 주요...
김해시가 아동친화도시를 향한 완성도 높은 본격 추진을 위해 가속화하고 있다.시가 최근 밝힌 아동친화도시 추진 방향은 추진위원회와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한 끝에 차기 계획 점검에 따라 종합 추진계획 최종안을 확정했다는 것이다.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신대호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유관기관 공무원, 아동복지 전문가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 그간 아동친화도시 조성 계획 수립과 전략과제 등에 대해 심의, 자문하는 등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이에 따라 실무추진단은 다양한 아동정책의 효율적 조정과 전략과제를 이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두
경상남도는 축산 분야의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저탄소․저메탄 사료 급여와 분뇨 처리 개선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행한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정부 제도 개선에 따라 지원 단가가 인상되고 신규 감축 활동이 추가되면서 농가 지원 수준이 크게 확대됐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원금 규모다. 한·육우 기준 마리당 2만 5천 원에서 5만 5천 원으로 인상됐으며,
박명균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2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의 쓰레기 소각장 설치 지연을 진주시장의 ‘무능과 불통’ 탓으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박 예비후보는 특히 진주·사천 간 광역 소각장 추진이 중단되면서 진주시가 약 265억원의 예산 절감 기회를 잃었다고 주장했다.박 후보는 “광역화가 성사될 경우 국고 보조율이 30%에서 50%로 상향되고 도비 지원까지 더해져 시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그는 “양 시가 2023년부터 부시장 협의회를 통해 광역화에 긍정적 입장을 보
밀양농협지난 2월 24일 밀양농협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본점 간부직원을 비롯한 장학금을 수여 받는 조합원 및 학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조합원 자녀 32명에게 총 3천2백만원의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밀양농협은 2012년부터 해마다 농협의 교육지원사업 강화와 농촌사랑운동 및 조합원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조합원자녀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의
진주시는 26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진주시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하고, 우주항공을 중심으로 한 전략산업 육성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진주시 투자유치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이번에 확정된 2026년 투자유치 기본계획은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우주항공·뿌리·세라믹 등 지역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업유치와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 계획에 따르면, 진주시는 2026년 연간 투자유치 목표액을 1200억원으로
진주상공회의소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가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와 사업화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26개 지식재산처 지정 지역지식재산센터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처가 주관한 2025년 지역지식재산센터 성과평가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성과에 더해 3년 연속 우수센터로서의 위상을 굳힌 것이다.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사법파괴 3대 악법 가운데 마지막 법안인 대법관 증원법이 통과됐다. 현행 14명인 대법관을 12명 더 늘려 사실상 두 배...
위성곤 국회의원이 2일 오후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저서 ‘제주미래구상 : AI로 바꾸는 제주 AX 대전환’ 출판기념회를 열고 제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권 인사와 도민들이 참석했다.행사는 이날 오후 2시 저자와의 만남 및 기념촬영 등 식전 행사로 시작해 개회식과 영상 상영, 내빈 소개 및 축사, 북 토크 순으로 약 90분간 진행됐다. 위 의원은 인사말에서 “제주는 기후위기, 산업위기, 청년 유출이라는 복합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를 돌파하기 위한 전략이 바로 AX 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일 본회의를 개최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 제1조는 “이 법은 전라도 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계승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함께 이룩한 5·18민주화운동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과 대동정신을 바탕
정부가 경제·재정 운용과 사회통합 정책을 총괄할 핵심 공직 인선을 단행하며 국정 운영 체계 재정비에 착수했다. 이번 인사는 재정정책 컨트롤타워 강화와 공정·윤리
6.3지방선거와 헌법개정안 동시 국민투표가 가능하게 됐다. 개헌 전 선결 과제인 국민투표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하지만 청와대와 정부가 개헌에 미온적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에서도 부동산 문제를 거듭 언급하며 정상화 의지를 내비쳤다. 이 대통령은 2일 싱가포르 정부 청사에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을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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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마트노동조합이 지난 2월 25일 성명을 내고 최근 정부·여당이 논의 중인 오프라인 유통규제 완화와 관련해 “형식적 규제 조정이 아닌 산업 지형에 맞는 근본적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노조는 성명에서 최근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사 중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 “통제하고 관리하는 정부가 아니라 지원하고 격려하는 정부”라는 발언을 인용하며, “자본시장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오프라인 유통산업은 여전히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노조는 “정부·여당이 오프라인 유통규제 완화를 논의하고 있지만, 현재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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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부동산 시장의 거센 파고 속에서도 여전히 새벽 다섯 시 알람 소리에 몸을 일으켜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이 있다.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거리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가게 셔터를 올리며, 병동의 불을 밝히는 사람들이다. 이들에게 익숙한 것은 경제 뉴스의 복잡한 그래프가 아니라 오늘
월요일인 3월 2일 오후 4시 30분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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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최승원 전 국토교통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2월 28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저서 ‘저는 이재명 정부 국토부장관 정책보좌관입니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 과시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저서 홍보를 넘어 중앙 정치권의 핵심 지지 기반을 증명하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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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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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법원장들이 25일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두고 "심각한 유감"을 표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이날 오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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