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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전광판에서 중국 전통 의상을 '한복'으로 잘못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최근 보문관광단지 수상공연장 인근 광장에 'POST APEC 미디어월'을 이전 설치하고 시운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화면을 송출했다.해당 전광판은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당시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 설치됐던 시설물이다.문제는 전광판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화면에는 '중국'이라는 국가명과 함께 중국풍 전통 의상을 입은 인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김중남 강릉시장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국회와 정부 관계자는 물론 재경 출향단체까지 잇달아 만나 지역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는 등 대외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시는 김중남 시장이 지난 15일, 국회와 정부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인 KTX 남강릉역 신설과 국립강릉문화유산연구소 유치 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행보는 지역 내부의 행정 역량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와 국회, 출향인사 등 대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강릉의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성장 기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국립공원공단 주대영 이사장이 가을철 단풍철을 앞두고 오대산국립공원 소금강산지구를 찾아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가을철 단풍을 즐기기 위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공원시설과 탐방로의 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조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 이사장은 이날 소금강산자동차야영장을 비롯해 체험학습관과 주요 탐방로 정비공사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물 관리 상태와 탐방객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특히 탐방객이 집
강원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해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등 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짚고 강원도의 미래 전환 방향을 모색한다.강원특별자치도는 16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 및 수출 유관기관과 ‘지역 수출진흥 협력회의’를 열고 도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기관별 협업과제와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강원도와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을 비롯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강원지원본부, 한국수출입은행 강원본부,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강원모빌리티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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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성 개인展 《도시산책자-기억의 윤곽》이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도시산책자-기억의 윤곽’ 시리즈 20여 점, ‘도시산책자-풍경13’ 시리즈 20여 점, ‘부유’ 시리즈 2점, ‘장소, 이전 그 이후’ 시리즈 여러 점으로 구성된다.전시 작품은 도시 야경을 그린 최근작 40여 점과 과거에 도시를 그린 작품 중 현재와 연결되는 10점을 포함해 총 5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도시산책자-풍경13》은 ‘도시 대상을 해체해 반복하며 복사하는데, 이는 한국의 수많은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공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실무형 헬스케어...
9월 셋째 주 기업과 공공기관의 ESG 관련 활동에서는 탄소배출량 산정과 기후·물 리스크 관리, 구성원 참여형 사회공헌 등 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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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을 살리겠다며 선심성 예산을 풀지 않았다. 대구 북구가 꺼낸 카드는 ‘두 시간’이었다. 퇴근시간대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풀어 주민들이 차를 세우고 동네 가게를 이용할 여지를 넓혔다. 별도 예산 한 푼 들이지 않고 행정 기준 하나를 바꿔 골목상권의 문턱을 낮춘 셈이다.대구 북구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난임부부에 대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문턱이 낮아진 이후 난임시술을 받는 환자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주요 비급여 시술 가격도 두 자릿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
농사 짓기 어려워지면 평생 일군 논밭을 팔아야 할까. 이웃에게 빌려준 땅은 불법이고, 땅을 빌려 농사짓던 사람은 당장 비워줘야 할까. 정부가 시행하는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 농촌 현장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농지 한 필지에 농업인의 노후 생활비와 다음 해 농사, 자녀에게 물려줄 재산이 걸려 있어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조사 대상에 올랐다고 곧바로 땅을 처분하거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한다. 법에서 허용한 임대차와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를 먼저 확인하고, 투기와 농촌의 관행에서 비롯된 위반을
경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 및 양 시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3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지난 20일 폐막
제주시는 21일 추석 명절 연휴 기간 관광객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전통시장·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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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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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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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핀셋] 수도권 집값 흔드는 ‘외국인 변수’…인천·경기 거래 줄어도 고가 이상거래 급증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 주택 거래가 감소하고 있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고가 부동산 이상거래가 늘면서 외국인과 내국인의 자금조달 형평성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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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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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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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
상주시는 추석을 맞아 지난 18일 공무 출장으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구매한 12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상주시 직원들이 공적 자원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를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사용하지 않고 소멸될 수 있는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보다 의미 있게 활용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기부에는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와 1년 내 퇴직 예정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화장지와 치약 등 12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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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 성황리 폐막
붉게 물든 꽃무릇과 함께 함평의 가을을 수놓은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가 폐막행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함평군은 21일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가 지난 20일 폐막식을 통해 5일간의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해보면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개회된 이번 축제에는 5일간 3만2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20일 주무대에서는 이남오 함평군수,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관광객 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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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청년들 “수원 청년 여러분~ 봉화로 오세요!”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지난 19일 수원시에서 열린 ‘제7회 수원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해 봉화군의 청년 정책과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봉화군의 청년 네트워크 활동과 지역 청년정책을 도시 청년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도시와 농촌 청년이 서로 교류하는 도농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홍보부스는 ‘수봉이네 사진관’과 ‘수봉이네 청과’로 운영됐다. 봉화의 정서를 담은 포토존과 청년 네트워크 활동 기록 전시로 봉화군의 청년정책을 홍보했고, 봉화 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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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공직자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장흥군은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장흥군보건소에서 관내 공직자120명을 대상으로‘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및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신고 및 초기대응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등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의 실효셩을 높였다.특히 CPR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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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퇀 등 숙박 플랫폼 조사…중국, 온라인 여행시장 독점 규제
중국 당국이 메이퇀과 알리바바 계열 페이주 등 주요 온라인 숙박·여행 예약 플랫폼을 대상으로 불공정 경쟁 혐의 조사에 착수했다.중국 관영 중국중앙방송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이징시 시장감독관리국은 지난 19일 온라인 호텔·여행 예약 플랫폼 운영기업 4곳을 관련 법규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조사 대상은 메이퇀의 운영사 베이징싼콰이정보기술, 알리바바 계열 페이주 운영사 항저우타오메이항공서비스, 퉁청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