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기간 울산대공원이 예술공간으로 변신한다. 문화와 예술이 일상에 자연스레 녹아들며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문화예술에 쉽게 접근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11일 울산시설공단과 지역 문화예술계 등에 따르면, 주한경 아트디렉터, 이상한 설치미술가, 최봉해 한복디자이너, 울산국악실내악단 소리샘 등 울산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이달 13~18일 울산대공원 정문 광장에서 설 맞이 문화예술 프로젝트 ‘썰’을 진행한다. 지면 규격이 가로 50m, 세로 70m의 갤러리는 한복, 국악과 어우러져 시간 제약 없이 시민들이 찾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