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광역 자원회수시설이 생활 쓰레기를 자원으로 전환하는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시는 자원회수시설에서 발생한 폐열을 증기터빈을 운용하는 데 활용한 결과,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8,983㎿h의 전력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1~5월까지 2만 5,000여 톤의 생활 쓰레기를 처리했으며, 생산된 전력은 한국전력공사에 약 10억 250만 원에 판매돼 시 재정으로 환원됐다. 올해 총 20억 원 상당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시설은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과 주민편익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