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홍수기를 일 앞두고 하천 및 하구 쓰레기 제거 활동이 전개된다.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해양수산부는 홍수기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쓰레기가 하천 및 하구에 대량으로 쌓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이달 2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기간’에 돌입한다.기후부는 올해 133억원의 예산을 책정해 연중 하천‧하구‧댐 등에서 쓰레기 수거에 나선다.또 해수부는 매년 해안가, 항만, 섬 지역 등의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를 위한 예산을 지방정부에 지원하고 있으며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는 15일 엄사면 일원에서 운영 중인 불법노점 문제와 관련해 관계 행정기관 및 지방정치권의 공식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연합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환경과 공정한 상권 질서는 지역경제 유지의 기본 조건”이라며“도로와 공공장소, 시유지의 무단 점유 여부와 영업 허가 및 신고 절차 준수, 안전·위생 기준 적용 등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돼야 할 공공 원칙”이라고 강조했다.연합회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계곡·하천 등 국유지 불법 점유 근절 필요성을 여러 차례 언급한 사실
충북 청주시 환경관리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 내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시 환경관리본부는 29일 무심천에서 시공 중인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해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로 인한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해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봉수 환경관리본부장은 “하천 내 공사 현장은 우기 시 기상 변화에 매우 민감하므로 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예방 조치가 필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하천 경관과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서천과 남원천 하천둔치 일원에 장미터널 설치와 초화류 식재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도심 하천을 활용해 걷기 좋은 경관을 조성하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3일 광덕산 일대 하천 정비 현장을 찾아 불법 시설물 관리 실태와 점용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하천 내 불법 점용 행위 강력 정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천안시는 최근 정부 방침에 발맞춰 하천변 불법 경작지와 무단 설치 시설물에 대한 ‘원상회복 명령 계고장’ 부착을 마친 상태다.이날 김 권한대행은 불법 점용 행위 계도 상황과 원상복구 이행 여부를 직접 살피고, 현장 대응 상황을 살폈다.시는 계고 기간 내에 자진 철거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
  충북 괴산댐이 20일 오후 7시를 기해 초기방류한다. 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방류량은 초당 50t 이내다. 괴산댐은 20~21일 비 소식에 하천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해 이같이 초기방류를 한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댐 수위는 132.7m, 유입량과 방류량은 각각 초당 7.290t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하천 주변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는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국가하천인 병천천의 하천 유지관리사업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집중호우 발생 시 우려되는 하천 범람 등의 재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진행됐다.시는 지난해 12월 흥덕구 옥산면 환희리와 오송읍 호계리 구간 준설에 착수해 최근 공사를 마쳤다.시는 3억5000만원을 들여 환희리 0.4㎞ 구간에서 2만3338㎥의 퇴적토를 제거했고 호계리 0.4㎞ 구간에서는 2억1000만원을 투입해 1만4840㎥의 퇴적토를 걷어냈다.오송읍 쌍청교 하류부 1곳의 하상정비도 끝냈다.시는 또
충남 아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산사태, 하천 범람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규모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호우 피해를 겪은 뒤 재난 대응 체계를 실전처럼 점검하겠다는 취지다. 훈련에는 아산시와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육군 제3585부대 2대대 등 16개 관계기관과 자율방재단·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가 참여했다. 투입 인원은 200여 명이다. 이번 훈련은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대규모 산사태와 하천 범람 위험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상
2주전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13일 ‘수세권 도시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유후보가 이날 제시한 ‘바다·하천 활용 수세권 도시 조성’은 5대 수세권 벨트 조성, 5대 하천 복원, 도심 친수공간 확충이 3대 축이다.‘5대 수세권 벨트 조성’은 ▲송도 국제 수세권-송도 워터프런트와 마리나, 수상레저, 야간경관이 어우러지는 도시형 해양문화 플랫폼 ▲청라 수세권-호수공원과 커낼웨이에 이어 공촌천·심곡천·경인아라뱃길을 보행·수변축으로 연결하는 도심 수변 네트워크 ▲소래 수세권-인천대공원~장수천~소래습지공원~소래포구로 이어지는 물길을
17시간전
서울 강서구는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안전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하천 주변 불법 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구는 이번 자진 신고 기간에 앞서 지난 3월 관내 국가하천과 소하천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그늘막, 조립식 건축물 등 불법 시설물을 점검해 총 54건을 적발했다.이번 신고 기간에는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일방적인 단속 대신 자발적인 정비와 자진 신고를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기간 안에 자진 철거 및 신고에 동참하는 경우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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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연일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채수지 국민의힘 대변인은 21일 '만취 폭행엔 '5·18 거짓말', 부동산 지옥엔 '남 탓'' 제목의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 모욕하는 정원오 후보의 위선이 한심하다"고 비판했다.채 대변인은 "서울의 전세가 씨가 말랐다.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규제 폭탄이 만든 끔찍한 부동산 지옥"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뚜렷한 대책 하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픽' 초짜 후보라 정부 실정에는 입도 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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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국민의힘 당진시장 후보가 전국 500여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선정한 ‘6·3 지방선거 좋은후보’ 33인에 이름을 올렸다.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지방선거 후보자 가운데 청렴성과 도덕성, 시민운동 가치 존중, 사회적 책임성,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건전한 철학 등을 종합 평가해 광역단체장 9명과 기초단체장 24명 등 모두 33명의 ‘좋은후보’를 발표했다.오성환 후보는 “이번 선정은 저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가 아니라, 지난 4년 동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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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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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27일 '26.3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을 발표했다. 보험회사의 ’26.3월말 대출채권 잔액은 264.1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1조원 감소했으며, 가계대출 잔액은 전분기 대비 0.5조원 증가, 기업대출 잔액은 1.7조원 감소했다고 밝혔다.보험회사의 ’26.3월말 대출채권 연체율은 0.82%로 전분기 대비 0.02%p 하락했으며,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분기 대비 0.03%p 상승, 기업대출 연체율은 전분기 대비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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