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와 통영에 900㎜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져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일주일이 지나도록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23일 현재 거제·통영의 이재민은 36
통영시 전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다. 앞서 거제시 전체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뒤 통영의 나머지 지역이 제외되면서 주민들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재원 의원은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에 선포된 거제·통영의 관광산업 회복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숙박할인권 추가지원
중부뉴스통신 = 기록적인 폭우가 통영 곳곳에 깊은 상처를 남겼지만, 피해 현장에서는 서로의 손을 맞잡고 다시 일어서려는 ‘통영의 힘’이 빛나고 있다.지난 15일부
이상희 통영음식문화연구소 소장이 28일 영면했다. 향년 63세. 충청도 조치원에서 태어난 그는 1984년 통영에 정착한 뒤 40년 넘게 통영의 맛과
제주에너지공사는 최근 기록적인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국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거제·통영의 이재민 지원과 복구 활동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을 전달했다.에너지공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전환을 선도하는 제주 공기업으로서, 기후위기로 인해 발생하는 극한기상과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의 회복에 함께하고자 지원에 동참한다.이번 지원은 공사가 운영 중인 ‘JECO 재난구호 지원체계’​에 따른 긴급지원의 일환으로, 공사는 정기적인 재난구호 지원에 더해 산불, 화재, 집중호우 등 예기치 못한 재난 발생 시 신속하
㈜오즈아레나 오남석 대표는 8월 28일 통영시청을 방문하여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인재육성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오즈아레나는 2020년 설립된 드라마 제작사로, 「이 구역의 미친 X」, 「검사내전」, 「구필수는 없다」 등 다양한 드라마 제작에 참여하며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2026년에는 통영시와 함께 한산면 용호도를 배경으로 한 ‘고양이섬 드라마’를 제작 중에 있다.오남석 대표는 “통영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라며 “앞으
18시간전
여행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낮 동안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해가 진 뒤 골목을 걷고, 야경을 감상하며 지역의 이야기를 만난 뒤 하룻밤 머무는 야간·체류형 여행이 새로운 관광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다.경남 통영은 이런 흐름에 잘 어울리는 도시다. 바다와 항구를 품은 풍경에 오래된 원도심과 역사문화공간, 지역 음식이 더해져 낮과 밤의 매력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플랫폼기업 청개구리는 이 같은 통영의 관광자원을 연결한 ‘통영 강구안 당일투어’와 ‘통영 강구안 1박 2일 스테이’를 운영하
통영시의회가 제안한 ‘통영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지정 선포 촉구 건의문’이 지난 24일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공식 채택됐다.이번 건의문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내린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통영시 전역에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지난 21일 우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산양읍과 봉평동을 넘어 통영시 전역으로 지정 범위를 확대해 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건의문의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하며, 통영의 도서·해안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광범위한 피해 상황, 복구 여건 등
경상남도의회가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의 회복을 위해 피해 현장을 찾아 나선 가운데, 박준 의장의 발 빠른 행보와 지원 요청에 전국 시도의회가 잇따라 화답하며 수해 극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경남도의회는 호우피해 발생 직후부터 복구활동과 성금 기탁, 피해 농가 판로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국 시도의회와 지역사회에서도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연대와 지원이 확산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8월 26일 경남도의회를 찾아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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