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박물관은 제주대 개교 74주년을 기념해 26일 오후 2시 박물관 인다홀에서 ‘제주대학교 박물관 컬렉션 10Ten’ 특별전 개막식을 갖는다.특별전은 ‘제주대학교 박물관에는 무엇이 있나요?’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박물관 측은 대학 박물관의 존재 이유와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깊이 고민한 끝에 잠들어 있던 유물의 가치를 깨워 그 안에 담긴 생명력을 온전히 전하는 것이 박물관의 변치 않는 역할이라는 일념으로 전시를 기획했다.전시 주제는 박물관이 엄선한 ‘대표 유물 10선’이다.전시되는 유물은 ▲제주도 내왓당 무
제주대학교 미술학과는 16일부터 21일까지 제주대 예술디자인대학 미술관 1층 제미갤러리에서 ‘제53회 백록담전’을 개최한다.백록담전은 제주대학교 미술학과 교수진과 강사진이 참여하는 정기 작품전이다. 창작 및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예술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에는 미술학과 교수와 강사진 37명이 참여해 회화, 한국화, 조소,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각자의 예술 세계와 창작 철학이 담긴 작품을 통해 동시대 예술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제주대 미
제주대학교 박물관이 제주대 개교 74주년을 맞아 지난 달 27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열고 있는 특별전 ‘제주대학교 박물관 컬렉션 10Ten’과 연계해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문화가 있는 날’은 오는 17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5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특별전에서 선보이는 유물에 담긴 제주의 역사와 삶, 그리고 대학의 학술·문화적 자산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기획전시실에서 약 50분 동안 학예사로부터 해설을 들은 뒤 함께 무료로 제공되는 도시
제주대학교병원 제9대 병원장에 장원영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교수가 15일 취임했다.장 신임 병원장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전공의·전임의 과정을 마쳐 외과 전문의, 대장항문 분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2002년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부임해 진료와 교육 및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장 병원장은 제주대학교병원 외과 과장, 제주지역암센터 소장, 교육연구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제주대학교 교무부처장을 맡아 대학 행정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장 병원장은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15일 전국 국립대병원장 간담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인테리어디자인과 3학년 오정규 학생이 '2026 제주향토문화 활용 상표·디자인 경진대회 & 아이피정보활용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상표·디자인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식재산청과 한국발명진흥회, 제주관광대학교가 주최하고 제주대학교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 사업단과 제주대학교 지식재산교육센터가 주관했다. 제주 향토문화를 활용한 창의적인 지식재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기반 지식재산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정규 학생은 제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감귤에서 착안한
제주대학교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와 제주지방기상청이 제주 바다의 기후위기 문제를 인공지능과 데이터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제주대학교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는 제주지방기상청과 공동으로 ‘제주 기후 SOS: 데이터와 AI로 그리는 제주 바다의 미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해수온 상승과 기후변화로 개체 수 감소 우려가 제기되는 제주 대표 향토 어종인 자리돔을 비롯한 지역 환경 문제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 2일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에서 ‘코시롱 돌코롬 경제박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코시롱 돌코롬 경제박사’는 도내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제적 사고 능력과 경제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궁극적으로 책임 있는 경제 주체로서 국민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 프로그램은 △기초 경제의 이해 △신용의 이해 2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먼저 첫 번째 주제에서는 경제와
충북 보은경찰서는 교육부와 17개 시·도청이 주관하는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주간’을 맞아 16일 동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군내 4개 학교를 순방하며 예방 캠페인인 `지문으로 새기는 약속, 사이버폭력 로그아웃'을 전개하고 있다. 은밀하게 확산되는 사이버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학생회와 청소년참여정책자문단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또래 집단 내 자정 능력을 높이도록 돕고자 마련한 캠페인이다. 캠페인에는 보은서 학교전담경찰관과 보은교육지원청 관계자, 각 학교 학폭 담당 교사와 학생회 임원 등이 참여해 점심시간 급식실
실내악 단체 제주앙상블준이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제3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소리의 대화’를 주제로 한 이번 연주회는 제주앙상블준이 지난 32년간 이어온 음악적 전통과 예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준비한 무대다.제주앙상블준은 이날 앙상블의 섬세한 호흡과 풍부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관람 초대권은 인터넷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학연구센터와 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 제주시람사르습지도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제주시 구좌읍 선흘리 동백동산 에코촌 유스호스텔에서 ‘2026 제주학 학술대회 국제 사운드스케이프-소리와 풍경 그리고 제주다움’을 개최한다.11일 세션1에서는 ‘사운드스케이프 그리고 제주의 가치’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기조강연과 함께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박현구 송원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송원섭 제주대학교 교수, 신현철 제주관광공사 팀장, 고미영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부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해남군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립·은둔 등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회복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며, 사업 운영 방식에 따라 단기 20명, 중기 30명 등 총 5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18~34세의 구직단념청년으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주선을 맡는다. 개발 단계부터 운영까지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한다. 1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체결한 완도금일해상풍력㈜ 금융주선 계약은 약 3조7000억 원 규모다.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과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계약을 맺었다. 하나은행은 이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이전 단계부터 개발·건설·운영 등 사업 전 주기에 걸쳐 사업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선제 검토하고,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미성년자인 자녀가 보는 앞에서 아내를 폭행한 4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0시30분쯤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녀 훈육 문제로 말다툼하던 아내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자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해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레이저의 국내 공식 수입사 웨이코스가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되는 네이버 '넾다세일'을 맞아 풍성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6월 넾다세일' 이벤트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레이저 공식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할인 쿠폰 혜택과 네이버페이 적립을 제공받으며, 인기 레이저 게이밍 기어 제품들을 최대 43% 할인된 독보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전 세계 프로게이머와 하이엔드 유저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는 최신 플
조정식 국회의장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AI 등 미래 성장동력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내년도 예산안 편성을 촉구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22일 국회에서 의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예방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접견해 “2027년 정부 예산은 AI·저출산·기후대응 등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