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박물관은 제주대 개교 74주년을 기념해 26일 오후 2시 박물관 인다홀에서 ‘제주대학교 박물관 컬렉션 10Ten’ 특별전 개막식을 갖는다.특별전은 ‘제주대학교 박물관에는 무엇이 있나요?’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박물관 측은 대학 박물관의 존재 이유와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깊이 고민한 끝에 잠들어 있던 유물의 가치를 깨워 그 안에 담긴 생명력을 온전히 전하는 것이 박물관의 변치 않는 역할이라는 일념으로 전시를 기획했다.전시 주제는 박물관이 엄선한 ‘대표 유물 10선’이다.전시되는 유물은 ▲제주도 내왓당 무
글로벌 과학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미국 명문 공과대학 조지아텍의 인재들이 제주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대학교 학생들과 머리를 맞댄다.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와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조지아텍 대학생들과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 등 국제학교 고등학생, 그리고 제주대학교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놀멍 배우멍, 제주 런케이션’ 국제 캡스톤 프로젝트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적 교류를 넘어, 세계적
제주대학교와 카카오가 제주지역 청년들의 지역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제주대학교는 지난 22일 총장접견실에서 카카오와 지역문제 해결 및 학생 참여형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과 카카오가 협력해 제주 청년들이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제주 임팩트 챌린지 with 제주대학교'를 공동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 임팩트 챌린지 with 제주대학교'는 지역사회 참여형 학습(Community Enga
제주대학교 미술학과는 16일부터 21일까지 제주대 예술디자인대학 미술관 1층 제미갤러리에서 ‘제53회 백록담전’을 개최한다.백록담전은 제주대학교 미술학과 교수진과 강사진이 참여하는 정기 작품전이다. 창작 및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예술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에는 미술학과 교수와 강사진 37명이 참여해 회화, 한국화, 조소,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각자의 예술 세계와 창작 철학이 담긴 작품을 통해 동시대 예술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제주대 미
제주대학교 박물관이 제주대 개교 74주년을 맞아 지난 달 27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열고 있는 특별전 ‘제주대학교 박물관 컬렉션 10Ten’과 연계해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문화가 있는 날’은 오는 17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5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특별전에서 선보이는 유물에 담긴 제주의 역사와 삶, 그리고 대학의 학술·문화적 자산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기획전시실에서 약 50분 동안 학예사로부터 해설을 들은 뒤 함께 무료로 제공되는 도시
제주대학교병원 제9대 병원장에 장원영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교수가 15일 취임했다.장 신임 병원장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전공의·전임의 과정을 마쳐 외과 전문의, 대장항문 분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2002년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부임해 진료와 교육 및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장 병원장은 제주대학교병원 외과 과장, 제주지역암센터 소장, 교육연구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제주대학교 교무부처장을 맡아 대학 행정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장 병원장은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15일 전국 국립대병원장 간담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인테리어디자인과 3학년 오정규 학생이 '2026 제주향토문화 활용 상표·디자인 경진대회 & 아이피정보활용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상표·디자인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식재산청과 한국발명진흥회, 제주관광대학교가 주최하고 제주대학교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 사업단과 제주대학교 지식재산교육센터가 주관했다. 제주 향토문화를 활용한 창의적인 지식재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기반 지식재산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정규 학생은 제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감귤에서 착안한
제주대학교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와 제주지방기상청이 제주 바다의 기후위기 문제를 인공지능과 데이터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제주대학교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는 제주지방기상청과 공동으로 ‘제주 기후 SOS: 데이터와 AI로 그리는 제주 바다의 미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해수온 상승과 기후변화로 개체 수 감소 우려가 제기되는 제주 대표 향토 어종인 자리돔을 비롯한 지역 환경 문제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 2일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에서 ‘코시롱 돌코롬 경제박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코시롱 돌코롬 경제박사’는 도내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제적 사고 능력과 경제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궁극적으로 책임 있는 경제 주체로서 국민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 프로그램은 △기초 경제의 이해 △신용의 이해 2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먼저 첫 번째 주제에서는 경제와
제주대학교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 지원사업단은 지난 23일 제주 일대에서 제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대학생, 대만 가오슝대학교 동아시아어문학과 대학생, 필리핀 호꼼슬로가 함께하는 '제주 평화공공외교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2026년도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제주·대만·필리핀 대학생들이 제주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경험하며 평화 공공외교의 의미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현장학습은 서귀포 치유의숲, 제주돌문화공원, 제주4·3평화공원 등을 차례로 답사하며 제주의 생태·문화·평화적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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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 취임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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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지역민 '디지털 문해력' 높였다"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대구 북구청 지원으로 운영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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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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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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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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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장, 호국 보훈의 달 맞아 장애인 조정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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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장이 23일 장애인 조정팀 선수들을 격려했다.SH는 2019년 4월 국내 공공기관 중 최초로 장애인 직장 운동경기부 장애인 조정팀을 창단했다. 현재 팀은 2015년 비무장지대에서 북한이 매설한 목함 지뢰 폭발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와 특수전사령부 근무 중 희소 질환으로 시력을 상실한 남지현 예비역 중사 등 군 복무 중 장애를 얻은 6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팀은 2025년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에서 금메달 20개, 은메달 4개, 동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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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민석, 윤석열 비상계엄 당일 어디서 뭐했나"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4일 퇴임하는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당시 대통령의 비상계엄 당시 "어디서 뭘 했는지 답하라"고 다시 물었다.당시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던 김민석 총리는 12월 3일 밤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이튿날 새벽 1시에 국회 본회의에서 이뤄진 12.3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에 참석하지 않았다.표결에는 여야 국회의원 190명이 참여해 190명 전원이 찬성표를 던져 결의안을 의결했는데 김민석 총리를 비롯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등도 당시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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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플라스틱 참신한 국민 아이디어 정책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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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플라스틱을 줄이거나 재활용을 극대화하는 대국민 아이디어 상시 공모전을 진행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5일부터 ‘불필요한 플라스틱 및 재활용 걸림돌 개선 아이디어 공모’를 국민생각함을 통해 상시로 접수키로 했다. 앞으로 매 반기별로 총 9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 포상한다.이번 공모는 이러한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발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부문은 제품에 사용되는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줄이거나 종이·목재 등 다른 재질로 대체하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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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파산 막아달라" 정부에 2000억 대출 중재 호소
파산 기로에 선 홈플러스가 민주노총 홈플러스일반노조는 법원이 정한 기한인 오는 30일까지 자금을 마련하지 못할 경우 파산을 피하기 어렵게 되자 정부에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대출 중재를 요청했다.홈플러스와 일반노조는 24일 공동성명을 내고 “회생절차 개시 이후 점포 축소와 슈퍼마켓 사업부 매각 등 자구 노력을 이어왔지만 장기간 회생 과정에서 운영자금이 고갈됐다”며 “홈플러스의 파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서달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파산만은 면하고자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에 2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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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총 1위 '대장주' 탈환…코스피 3%대 반등
삼성전자가 9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며 전장보다 9.84% 급등한 34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에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내준 지 이틀 만에 다시 1위를 탈환했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7.18p, 3.26% 오른 8471.02로 장을 마감하며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는 8400선, 코스닥은 900선을 회복했고 삼성전자는 10% 가까이 급등하며 이틀 만에 시가총액 1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