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 1919년 인동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졌던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기리는 문화제가 열린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추모행사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지역의 항일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구미시는 ‘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충북 음성군 금왕읍 삼왕새마을금고는 6일 금왕읍과 삼성면에 라면 200상자를 기탁했다. 유시웅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정신을 이어받아 금왕읍과 삼성면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삼왕새마을금고는 해마다 ‘사랑의 좀도리’ 사업 등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고 있다. ‘사랑의 좀도리’는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한 술씩 덜어내어 부뚜막의 단지에 모았다가 어려운 사람을 도왔던 ‘좀도리’의 정신을 계승한 자발적 나눔 캠페인이다. /음
충남 예산 고덕중학교 전교생이 3일 고덕면에서 열린 한내장 4·3 독립 만세 운동 행사에 참가했다. 올해 제28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3일, 일제의 침략에 맞서 저항했던 한내장 독립 만세 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심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고덕중학교 전교생들은 고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부터 대의사까지 흰 두루마기를 입고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며 거리 행진을 통해 107년 전 만세 운동을 재현했다. 대의사에서 학생회장이 애국지사 인한수와 장문환을 위해 헌화하고 분향하는 동안,
경산시립합창단은 26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제33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창작 칸타타 『동방의 빛』 단일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정신을 방대한 서사시로 재현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경산시립합창단을 필두로 아산시립합창단과 청소년합창단, 경산시립 교향
남해군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공공배달앱의 초기 시장 안착을 유도하고, 고물가로 가계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촉진과 선순환 경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벤트 기간 동안 먹깨비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주문·결제 시 2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할인은 결제 시 즉시 적용되며,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제주테크노파크는 오는 17일까지 ‘국가공인 드론 조종자 자격증 1종 취득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1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드론 운용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교육은 총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항공안전법, 항공기상 등 비행 필수 이론 교육 40시간과 모의비행 및 실제 드론 기체를 활용한 실기 교육 40시간으로 구성됐다. 실기 교육에서는 장주 이착륙부터 공중조작, 비상 상황 대응까지 현장 중심의 비행 훈련이 이뤄진다.교육 수료 후 취
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키 위한 '전북 ILP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전북TP는 7일 '2026년 제1차 ILP 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업 맞춤형 기술 매칭 및 사업화 지원 전략을 확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2025년 9월 구축된 'JB ILP 시스템'을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