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북 상주시 공성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2명이 다쳤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1분 상주시 공성면 옥산리의 한 주택 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장비 5대와 인력 12명을 동원해 오후 6시 12분 불을 껐다.이 불로 휘발유 난로 1대가 소실됐다.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70대 남성이 좌측 발목에 2도 화상을, 70대 여성이 양손에 2도 화상을 입었다.소방당국은 난로 취급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상주시가 방치된 빈집을 활용한 주거지원 정책으로 농촌지역 인구유입과 정착기반 마련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상주시는 지난 27일 공성면 일원에서 ‘2025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의 첫 입주자를 대상으로 환영식을 열고 지역 정착을 시작한 청년 귀농인을 격려했다고 29일 밝혔다.
9시간전
24일 오후 5시 31분쯤 경북 상주시 공성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70대 2명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소방당국은 화재가 발생한지 40여분만에 불을 껐다. 경찰은 거주자들이 거실에서 난로를 피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이어 같은 날 오후 8시 5분쯤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한 민박에서 화재가 발생해 목조 주택 2동이 불에 타고 1동이 일부 소실됐다.불은 5시간 여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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