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겨울 농업의 지형이 바뀌고 있다. 오랜 기간 ‘효자 작물’로 불려 온 마늘 재배면적은 급감하는 반면, 노동 부담이 적고 가격 경쟁력이 높은 보물초 시금치 재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4년이 지났지만 산재 사고는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사 대상이 된 사건 중 1심이 마무리된 경우도 일부에 불과했다.27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중대재해처벌법은 지난 2022년 1월27일부터 시행됐다.
최근 새로운 생활체육의 하나로 파크골프가 대세이다. 일반 골프에 비해 비용 부담이 적고, 복잡한 규칙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에서 모든 스포츠의 종말이라고도 한다. 나이 들면 여러 가지 이유로 운동하기 힘들지만, 파크골프는 걸을 수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기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포항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은 다음 달 1일까지 약 20일간 진행되며, 2일 귀국할 예정이다. 발리는 적도 인근에 위치해 연중 기온 변화가 적고 훈련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으로, 시즌을 앞둔 체력 강화와 조직력
현대글로비스가 자사 보유 선박에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인 ‘스타링크’를 도입해 해상 통신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벌크선 등 사선 45척을 대상으로 스타링크 도입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설치 작업은 올해 국내에 입항하는 선박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스타링크는 지구 저궤도에 수천 개의 소형 위성을 띄워 통신망을 구축하는 서비스다. 기존 선박 통신에 주로 쓰이던 정지궤도 위성보다 지상과의 거리가 가까워 통신 지연이 적고 데이터
양천구시설관리공단 목동문화체육센터는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고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임산부 아쿠아로빅 무료체험 교실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아쿠아로빅은 관절 부담이 적고 심폐지구력과 근력을 고르게 향상시킬 수 있어 임산부의 체력 관리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센터는 전문 강사진과 안전 관리 체계를 통해 임산부가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분기별로 운영되며,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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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는 지난 7일 남지읍 전통시장 및 산림 인접 마을 일대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봄철은 강수량이 적고 습도가 낮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459건의 산불이 발생해 105,085ha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경남에서도 39건이 발생해 3,628ha의 피해가 발생했다. 산불 원인은 불법 소각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입산자 실화, 작업장 실화 등 대부분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소방서는
평창군은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금으로 선납하면 일정 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다. 올해 연납 할인율은 5%로 전년도와 동일한 할인율이 적용된다.자동차세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이달 중 납부하면 할인 혜택이 가장 크다. 특히, 연납한 자동차를 팔거나 폐차하게 되면 남은 기간의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어 부담이 적고, 주소지를 타 시군으로 이전하더라도 납부 사실이 자동으로
동아제약은 여드름 압출 부위의 상처 치유와 2차 감염 예방을 돕는 ‘노스카딘겔’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노스카딘겔은 항생제 성분인 퓨시드산수화물 2%를 함유해 여드름 압출 부위의 세균 감염을 예방하고 상처 회복을 돕는다. 퓨시드산수화물은 황색포도상구균, 연쇄구균, 여드름균 등에 항균 효과가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또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덱스판테놀과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 알로에베라겔을 더해 자극받은 피부의 진정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유분감이 적고 끈적임 없는 겔 타입으로 위생적인 튜브 형태로
새해를 맞이해 행운을 기원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어떤 이는 달력 첫 장에 소망을 적고, 어떤 이는 해돋이를 보러 가며, 또 어떤 이는 조용히 마음속으로만 한 해의 안녕을 빈다. 그런가 하면 야단스레 행운을 바라는 시기도 있다. 큰 일을 앞두고 괜히 시간을 채근하는 때. 결과를 알기 전까지의 불안과 기대, 무언가를 붙들고 싶은 간절함이 섞인 날들 말이다.과거 임용고시를 치르러 가던 길이 떠오른다. 겨울이어서인지 유독 많이 보이던 까치, 둘째 날 수업실연을 마치고 허겁지겁 먹었던 햄버거, 그리고 오빠가 건네주던 군만두까지. 돌이켜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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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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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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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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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공동주택 중심 고독사 예방 안전망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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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과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와 주거 형태 변화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은 속초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됐다. 현재 속초시에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119단지, 3만 1,211세대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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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퇴직 공직자들이 퇴직 후에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난 민선 8기 기간 중 공로연수에 들어가거나 퇴직한 국·과장급 공무원 36명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6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그동안 전직 공직자들이 퇴직하면서 개인적으로 300만원에서 500만 원씩 꾸준히 기탁해 오던 선행이 동료 선후배들 사이에서 ‘Together, 강릉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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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는 2월 10일, 해상사고 예방과 어업인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조업선 구명조끼 착용 실태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조업 중 안전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관내 조업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상시 착용 여부와 구명조끼 비치·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최근 해상 기상 악화와 조업 활동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사고를 예방하는데 점검의 중점을 두고 현장 계도와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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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설 명절을 맞아 도내 각 지역 당원협의회별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지방의원,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고, 상인 및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생과 직결된 지역경제 상황을 면밀히 살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