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인미동 의원은 28일 제2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유성의 항일역사인 ‘을미의병’과 ‘기미독립만세운동’의 정신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계승하기 위한 역사 기념공간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인미동 의원은 “유성은 대전 항일독립운동의 진원지로, 최근 사료에 따르면 1919년 3월 16일 유성시장의 만세운동이 동구 인동장터보다 앞선 것으로 확인된다”라며 “조선 말기 최초의 대규모 의병운동인 을미의병의 효시 또한 유성”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현재 유성장터에는 을미의병사적비만
김만식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021년부터 5년간 추진해 온 ‘유성 관광두레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민 주도로 발굴·육성한 지
김만식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9일 유성문화원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문화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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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표페인트로 잘 알려진 강남제비스코㈜는 목재는 물론 석고보드 등 무기 소재에도 도장이 가능한 수용성 서페이서 '아쿠아락 서페이서 백색’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유성 락카 서페이서 수준의 빠른 건조성과 작업성을 구현하면서도, 수성 도료의 친환경성과 실내 작업 적합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아쿠아락 서페이서 백색은 강남제비스코의 특허 기술인 '유·무기 소재용 수용성 하도 도료 조성물’을 적용해 목재와 석고보드 등 다양한 피도면에서 우수한 부착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속건성이 뛰어나 재도장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2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제2차 회의를 열어 경제국, 교통국, 철도건설국, 건설관리본부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부서별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김영삼 부위원장은 정부 주관 소비 촉진 사업 관련 “대형 전통시장에만 한정되면서 명절마다 특정 시장으로 쏠림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대전시가 자체적으로 확대 추진하는 만큼 유성 오일장 등 규모 있는 시장도 배제되지 않도록 세심한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소상공인
충남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설 명절 선물세트 기획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기획판매는 지난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오는 2월 1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또한 지난 19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 기간에 구매할 경우, 신선 농산물 전 품목과 일부 가공식품에 대한 배송비를 지원해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대폭 낮췄다. 구매는 청양먹거리직매장 3개소(대전 유성
유성구의회는 5일 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구민을 대상으로 표창패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표창은 환경, 교육, 안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과 지역을 위해 헌신하며 주민 화합과 유성구 발전에 기여한 구민들의 공로를 기리고, 그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성구의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온 유공구민 42명을 선정해 표창패를 전달했으며, 김동수 의장은 “각자의 위치에서 지역을 위해 애써주신 구민 여러분의 노력이 유성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9일 유성문화원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문화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해 그동안 유성문화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이재웅 원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김기동 신임 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신임 원장은 지역과 호흡하며 주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고, 참석자들은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조원휘 의장은 “유성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지켜온 소중한 문화 거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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