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허위조작정보근절법이 차례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여야가 치열하게 맞붙은 12월 임시국회 필리버스터 2라운드가 24일 막을 내린 가운데, 소수 야당인 국민의힘은 이들 법안을 각각 ‘사법부 장악 시도법’ ‘슈퍼 입틀막법’으로 규정하며 맞섰다. 하지만 170석을 차지한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이 장악한 의석 구도는 넘기 어려운 벽이었다. 국회는 지난 24일 본회의에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상정 후 표결결과 찬성 170표,
10시간전
  충북 증평군의회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새해 첫 번째 회기인 216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증평군립도서관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1건을 심사하고 집행부로부터 올해 군정과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20일 1차 본회의에서 군정보고의 건을 시작으로 21일부터 부서별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28일 7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심사 안건을 의결한다. 조윤성 의장은 “올해 군정의 출발선에서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군정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은 2026년 도 양천지역 학교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176여억 원을 확보에 노력했다. 이번 예산은 노후시설 정비와 급식환경 개선, 학생 안전과 학습환경 개선 향상에 쓰일 예정이다.서울시의회는 최근 열린 제33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2026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10조 9,422억 667만 4천 원을 의결됐다. 최 의원은 본회의에서 학교환경 개선 예산 확보 사실을 밝히고, “학교 환경은 학생의 안전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최소 조건”이라며 “현장의 시급한 요구를 반영
여야가 ‘통일교 특검법’을 놓고 다시 격돌했다. 국민의힘은 30일 본회의에서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며 압박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왜곡과 정치 선동이라며 반발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당과 개혁신당이 공동 발의한 특검법안을 30일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며 “민주당이 낸 특검법은 야당안을 무력화하려는 물타기 법안”이라고 주장했다.그는 민주당 안에 포함된 신천지 수사와 특검 추천 방식을 문제 삼으며 “뜬금없이 신천지를 넣고, 민중기 특검 수사를 막으려는 의도”라며 “과거 대장동 국정조사처럼 조
김만식 기자 = 경산시의회는 12월 26일 제26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권중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산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
창원시의회는 지난 19일 열린 제14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창원시 본예산을 4조126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총 42건의 안
중부뉴스통신 = 국회는 15일 본회의에서 박용갑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을 토대로 마련된 '항공·철도 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12
김만식 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2월 30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응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
경기도의회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선영 부위원장은 26일 열린 2025년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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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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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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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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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19일 충북역사문화연구원, 충북문화재단과 ‘충북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충북 고유의 스토리 소재와 자원을 발굴해 창작 문화콘텐츠산업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목적이다.이들 기관은 △충북 국가유산의 스토리 자원화 및 콘텐츠 발굴 △문화콘텐츠 기획·제작·사업화 및 콘텐츠산업 생태계 확산 △예술 창작활동 지원 및 관광콘텐츠 개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은 “국가유산의 디지털화와 문화예술 관광분야 확대, 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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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19일부터 ‘2026년 1차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이용자에게 바우처를 지급해 본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영유아 발달 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 16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서비스별로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고 오는 30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 받는다.시는 소득 기준과 우선순위 등 자격 요건을 검토해 대상자 2225명을 선별할 예정이다./이형모 선임기자 lhm043@cc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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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합원 예금·대출 규제 손본다
지역농협의 상호금융 확대와 조합공동사업법인의 사업 다각화를 가로막아온 규제를 손질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비조합원 사업량 규제에서 예금·대출을 제외하고, 조공법인의 생활필수품 판매를 허용하는 내용이 핵심이다.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은 지난 16일 지역농협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숙원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현행 농협법상 정관에서 제한할 수 있는 비조합원 사업량 규제 대상에서 예금과 대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