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양남농협이 하나로마트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 거점으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매장 리모델링과 상품 경쟁력 강화,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면서 농협 경제사업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주시 양남농협은 9일 경북농협본부에서 열린 3월 정례회의에서 ‘하나로마트 매출 1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하나로마트 매출 달성탑’은 농협 하나로마트 사업 활성화와 경제사업 성과 제고를 위해 마련된 포상으로, 매출 100억원 단위 초과 달성 시 수여된다. 특히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와 안정
KT&G의 초슬림 담배 브랜드 ‘에쎄’가 해외시장에서 연간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에쎄’는 지난해 해외 시장에서 매출 1조1088억원을 기록하며, 우리나라 단일 담배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매출 ‘1조 클럽’에 입성했다.KT&G의 해외 궐련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4% 증가한 1조8775억원을 기록, 글로벌 궐련 매출 비중이 국내를 넘어서는 원년이 됐다.1996년 출시돼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에쎄’는 지난해까지 국내시장 누적 5388억 개비, 해외시장에서 4676억 개비가 팔려 총
KT&G의 초슬림 담배 브랜드 ‘에쎄’가 지난해 해외시장에서 연간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또한, 출시 이후 국내외 누적 판매량도 1조 개비를 넘어섰다. ‘에쎄’는 지난해 해외 시장에서만 매출 1조 1,088억 원을 기록하며, 우리나라 단일 담배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매출 ‘1조 클럽’에 입성했다. 에쎄의
AI 콘텐츠 플랫폼 기업 산돌이 플랫폼 매출 확대와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산돌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약 199억원, 영업이익 약 4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약 27%, 56% 증가한 수준이다.이번 성과의 핵심 요인은 플랫폼 매출 성장이다. 폰트 콘텐츠 구독 서비스와 크리에이터 대상 플랫폼 이용 확대에 따라 반복 매출 비중이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이 마련됐다.AI 기술 고도화와 함께 AI 폰트 제작 기
엔씨소프트가 레거시 지식재산권 강화와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축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하며 2030년 매출 5조원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엔씨소프트는 1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R&D센터에서 ‘2026 엔씨 경영 전략 간담회’를 열고 향후 경영 방향과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무 공동대표와 아넬 체만 모바일 캐주얼 센터장, 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 등이 참석했다.엔씨는 올해 매출 약 2조5000억원을 달성하고 중장기적으로는 2030년 매출 5조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기후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센터가 운영하는 순환자원홍보관의 환경교육프로그램인 ‘순환도시로 떠나는 분리배출 여행’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심사해 기후부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하는 제도다.센터는 이번 신규 지정으로 순환자원홍보관은 관람객 대상 자원순환 교육을 한층 체계화하
GS건설이 오는 27일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조성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한다.단지는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26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총 1,638가구로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와 합치면 총 3,673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를 형성하게 된다.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132가구 ▲59㎡B 34가구 ▲84㎡A 963가구 ▲84㎡B 334가구 ▲84㎡C 66가구 ▲8
인천관광공사에서 자연과 상생하는 관광 거점 생태관광마을을 모집한다.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고유의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 인천 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 사업의 신규 마을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인천생태관광마을은 주민이 직접 생태 관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이다. 마을의 생태 환경을 관광 자원으로 전환하고 주민이 해설사 등 운영 주체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해마다 신규 마을을 선정해 프로그램 개발과 주민 역량 강화 교육, 홍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발행한 승강기 KC인증서가 베트남 현지에서도 인정될 것으로 기대, 국내기업의 베트남 진출 시 비용 절감은 물론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공단은 3월 23일 베트남승강기협회와 베트남 표준품질연구원 관계자를 초청해 국내 발행 KC인증서의 베트남 현지 인정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오전에는 승강기안전기술원에서 간담회를 열고, 공단이 발행한 KC인증서와 시험성적서를 베트남 인증 절차에서 공식 인정받을 수 있는 방안을 협의했다. 이를 통해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