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해외 매출 비중을 60% 이상으로 끌어올려 2030년까지 매출 7조3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영업이익률 10% 확보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13일 조용철 농심 대표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농심의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 비중을 60% 이상으로 확대해 2030년까지 매출 7조3000억원을 달성하고, 영업이익률 10%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농심 전체 매출 가운데 해
삼양식품이 시장 예측을 웃도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거뒀다. 13일 삼양식품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44억원...
CJ올리브영이 방한 외국인 증가에 힘입어 1분기 매출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명동 상권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출 비중이 급증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의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1조5372억원, 순이익은 1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5%, 순이익은 2.9% 각각 증가했다.이번 실적은 방한 외국인 증가세와 맞물려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매출 규모가 가장 큰 ‘올리브영 명동 타운’은 전체 매출의 95%가 외국인 고객에게서
SK케미칼이 올해 1분기 매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연결 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주력 사업을 중심으로 외형은 성장했지만 수익성은 악화됐다. 대외 환경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업 체질 개선이 과제로 떠올랐다.8일 SK케미칼은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6559억원, 영업손실 18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3857억원, 영업이익 21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1.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LG생활건강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냈지만 증권가의 평가는 아직 보수적이다. 면세 채널 반등과 중국 손익 개선이 실적 서프라이즈를 이끌었지만, 중국 매출 감소와 2분기 마케팅비 부담을 감안하면 본격적인 회복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판단이다.4일 NH투자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7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했다. 1분기 실적이 낮아진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지만, 중국 매출 감소로 점유율 확대를 예단하기 어렵고
유니드 상반기 매출 및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회사는 중국 법인 가동률 상승, 제품 판매량 최대 기록 등이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칼륨계 화학제품 세계 시장점유율 1위 유니드가 22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유니드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44억 원, 영업이익 25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크게 개선된 수치이며, 시장 컨센서스에도 부합하는 성적을 거뒀다.1분기 매출액은 유니드 창사 이래 동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기록이
셀트리온이 계절적 비수기에도 역대 1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신규 제품군이 처음으로 전체 매출의 60%를 넘어서며 성장 구조가 본격적으로 바뀌고 있다.셀트리온은 6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450억 원, 영업이익 3219억 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115.5% 증가하며 역대 1분기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8.1%로 개선됐다. 회사는 1분기 중 미국 생산시설 정기 보수에 따른 일시적 영향을 제외할 경우 실질
GS건설이 1분기 매출 감소 속에서도 영업이익을 늘리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였다. 주택 경기 둔화로 건축·주택 매출은 줄었지만, 대형 정비사업 수주를 바탕으로 신규 수주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30일 GS건설은 공정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잠정 경영실적으로 매출 2조4005억 원, 영업이익 735억 원, 세전이익 637억 원, 신규 수주 2조602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3조629억 원 대비 21.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704억 원보다 4.4% 증가했다.사업본부
에어부산이 올해 1분기 탄탄한 매출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서비스 신뢰도와 지역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대표 항공사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에어부산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2577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3.3%의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고 24일 밝혔다.영업이익은 사업량 확대에 따른 제반 영업비용 증가로 전년 대비 24.2% 감소한 304억 원을 기록했으나, 11.8%의 영업이익률을 보이며 흑자 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매출 증가는 지난해 말 기재 추가 도입에 따른 사업량
크래프톤의 신작 ‘서브노티카2’가 얼리 액세스 출시와 동시에 100만장 판매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스팀 매출 1위와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을 동시에 달성하며 초반 성과를 끌어올렸다.15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서브노티카2’는 얼리 액세스 출시 당일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넘어섰다. 같은 날 스팀 글로벌 최고 매출 게임 순위 1위에 올랐으며, 이용자 평가에서도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출시 전부터 이어진 관심은 영상 지표로도 확인됐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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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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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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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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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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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괴산 공림사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현장 점검
충북소방본부는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난 15일 괴산군 공림사를 방문해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행정지도를 했다.이번 방문은 부처님 오신 날 행사에서 연등 설치와 화기 사용이 예상됨에 따라 사찰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정남구 충북소방본부장은 “보존가치가 높은 우리 문화유산을 화마로부터 지켜내는 것은 소방의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며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모든 도민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ydw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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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우 청주동부소방서장,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현장지도 방문
한종우 충북 청주동부소방서는 15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지역내 전통사찰인 월리사를 방문해 화재예방 현장지도를 했다./청주동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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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동 통장협의회, 열무·배추 기탁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성안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 반찬지원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직접 재배한 열무와 배추를 성안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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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라이온스클럽, ‘우리지역 임팩트 교부금’ 봉사
충북 청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2일 청주 모퉁잇돌을 방문해 국제라이온스협회 국제재단 우리지역 임팩트 교부금 봉사사업 일환인 사랑의 세탁기 기증 봉사사업을 했다.청주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여성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인 모퉁잇돌에 기본적인 생활에 필요한 세탁기를 기증함으로써 이들의 환경이 보다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우리지역 임팩트 교부금 봉사사업은 라이온들이 지역사회에서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할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라이온스협회 국제재단 봉사사업이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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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중개사협회 청원구지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북 청원구지회는 지난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써달라며 후원금 200만원을 청주시 청원구청에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