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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매각 잡음 잊었다 … 오토렌탈↑, 중고차 매각↑

롯데렌탈이 본업인 렌터카 중심의 실적 개선이 지속되면서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성적을 거뒀다.

고수익 상품인 중고차 렌탈 비중이 빠르게 확대된 가운데 대당 사고 비용도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수익성이 함께 개선됐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롯데렌탈이 올해 1분기 기준 매출 7309억원, 영업이익 836억원을 달성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는 1분기 기준 최대 매출 기록으로 오토 렌탈 부문에서 중고차 렌탈 비중이 전년대비 3.1%p 상승한 2...
HMM이 본사 부산 이전을 확정했다. 다만 영업·금융 등 핵심 기능과 서울 본사 인력의 이전 범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 본점 소재지만 부산으로 옮기는 ‘반쪽 이전’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는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8일 HMM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본점 소재지를 서울특별시에서 부산광역시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HMM은 본사 이전을 위한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부산 이전 작업을 본격화하게 됐다. HMM은 이달 중 본점 이전 등기 절차를 마무
AI 기술이 산업 현장에 본격 도입되면서 고성능 GPU 연산을 뒷받침할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발열 제어 기술이 데이터센터 운영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특히 대규모 추론 모델과 학습 환경에서는 시스템 중단을 방지하는 이중화 설계와 고밀도 전원 인프라가 필수적이다.이러한 산업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2026 국제인공지능대전’이 5월 6일 코엑스 A홀에서 열렸다. 한미마이크로닉스는 H31 위치에 부스를 설치하고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된
생성형 AI와 거대언어모델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인해 데이터센터와 산업 현장에서는 고밀도 병렬 연산 처리가 가능한 인프라 확보가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엔비디아의 차세대 아키텍처를 적용해 배포 속도와 연산 효율을 극대화한 서버 솔루션은 AI 비즈니스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동력이다.이러한 산업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2026 국제인공지능대전’이 5월 6일 코엑스 A홀에서 열렸다. 에이수스 코리아는 R31 위치에 부스를 설치하고 엔비디
삼성전자 노동조합과 사측이 정부의 중재로 사후 조정 절차에 들어가기로 하면서 대화의 물꼬가 트였다. 다만, 노조는 협상이 결렬될 경우 파업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유지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오는 11일과 12일 사후 조정 절차에 나서기로 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노동부는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깊이 인식하고 정부 차원에서 교섭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사후조정 절차를 강력히 권유했다"며 "정부 측의 적극적인 의지와 거듭된 요
한국의 하이엔드 게이밍 기어 선호 현상은 독보적이다. BCG의 ‘2026 게이밍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게이머의 약 63%가 이미 하나 이상의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를 보유했다. 단순한 재미를 넘어 승리를 위한 장비 투자에 가장 적극적인 셈이다.PC사랑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올해도 ‘2026 게이밍 기기 브랜드전’을 기획했다. 이번 브랜드전은 카테고리별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반응, 기술 혁신성을 고려해 PC사랑 기자들이 선정했다. ‘2026년
고사양 게임의 요구 제원이 높아짐에 따라 CPU의 연산 처리 능력과 GPU의 그래픽 데이터 처리 속도를 동시에 만족하는 하이엔드 완제 PC에 대한 수요가 선명해지고 있다. 특히 하이엔드 유저들 사이에서 검증된 3D V-캐시 기반 프로세서와 최신 블랙웰 아키텍처 GPU의 조합은 병목 현상을 최소화하는 최적의 구성으로 평가받는다.이에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에서 강력한 연산 성능에 시각적 튜닝 요소를 더한
NH투자증권이 확정기여형 또는 개인형퇴직연금 계좌에서 디폴트옵션을 최초로 지정하거나, 디폴트옵션 상품을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NH투자증권은 오는 8월 31일까지 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같은 내용의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디폴트옵션은 가입자가 별도의 운용 지시를 하지 않아도 미리 지정된 포트폴리오로 자동 운용되는 제도다. 투자 성향에 따라 적극투자형, 중립투자형, 안정투자형, 안정형 등 다양
성남시는 11일 '제17차 아시아 지역 지속가능한 교통 고위급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엔지역개발센터와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유엔지역개발센터 환경프로그램 총괄책임자인 초우두리 루드라 차란 모한티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성남시를 방문해 포럼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양측은 포럼 개최 시기를 2027년 3월 중순으로 하는 방향에 의견을 모았으며 참가자 동선과 전시·기술시찰 운영 환경
서귀포치유의숲이 오는 15일 개장 10주년을 맞아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난 10년간 국민에게 치유와 쉼을 제공해온 숲의 가치를 되새기고, 산림자원 기반 웰니스 관광을 통해 국민 건강과 행복한 삶의 질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축제는 ‘숲과 쉼, 자연과 함께 하는 치유의 숨결’을 주제로 매년 의미 있는 웰니스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귀포치유의숲에서 운영된다.축제의 첫 날인 15일은 ▲개막식 및 숲속 힐링 음악회 자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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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전시공간 '공간 듬'이 작가 6명과 함께 5월부터 12월까지 릴레이 전시회, 〈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홍지수, 오스카 페체트Oskar Petzet, 최바람, 김순임, 차기율, 한희선 작가가 참여한다.현장성을 작업의 중요한 요소로 삼는 작가 6명이 연속성을 갖는 릴레이 전시와 협업 전시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다. ‘집’에서 파생되는 개인의 경험, 관념에 집이었던 ‘공간 듬’의 환경과 임시 지붕의 교체라는 구체적인 공통 상황을 더한 프로젝트다.지난 5월 6일 '공간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영유아 및 고령자의 삼킴·질식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하고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연령대별로 사고 원인은 뚜렷하게 구분되는데, 영유아는 호기심으로 자석·동전 등 작은 이물질을 삼키는 사고가 많고, 고령자는 신체 기능 저하로 음식 섭취 중 기도가 막히는 질식 사고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5년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이물질 삼킴 사고는 총 4113건으로, 이 중 6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배당을 놓고 뒷말이 무성하다.최근 영업익이 52%나 급상승한 아모레퍼시픽의 배당수익률은 0.9%에 그쳤다. 5년 연속 제자리 걸음으로 코스피 평균의 절반에 불과하다.반면, 오너 일가가 지분의 64%를 차지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1.4%에 달했다. 16만명에 달하는 퍼시픽의 소액주주들이 배당 수혜가 사실상 지배주주 측에 집중되고 있다며 볼멘소리를 하는 이유다.사업회사인 아모레퍼시픽은 소액주주 비중이 높다. 홀딩스가 지분 38.0%,
1시간전
평온했던 주말 아침, 거실 커튼을 걷었을 때 눈앞을 가로막은 거대한 타워크레인과 마주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집 안까지 깊숙이 들던 햇살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반 토막 난 ‘조각 빛’으로 변하고, 창틀에는 닦아내도 금세 모래성처럼 쌓이는 시꺼먼 분진이 일상을 잠식한다. TV 볼륨을 최대로 높여도 뚫고 들어오는 공사장의 굉음 속에 주민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른다.“적법한 허가를 받았다”는 건설사의 항변 뒤에서 시민의 당연한 권리인 일조권과 평온한 주거권이 처참히 무너지고 있는 것이 오늘날 도시의 뒷모습이다.■
1시간전
Q. 임신우 분만 예정일이 2월 4일이었는데 아직 미분만 상태입니다. 어제 검진 시 만삭이라고 들었습니다. 초임우이며 추가 수정 기록은 없습니다. 혹시 미이라가 아닐지 걱정됩니다. 젖도 아직 붓지 않아 염려가 됩니다. 태아가 살아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A. 김덕임 박사=추가 수정 기록이 없다면 분만 지연으로
  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수소연합이 주관한 ‘2026년 예비 수소 전문기업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국비 8억 원 포함 총 13억 34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수소기업의 기술사업화 및 시장 진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사업은 충남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추진하며, 도내 예비 수소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국내외 인증 지원 △홍보물 제
2시간전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자가 장동혁 당 대표에게 2선 후퇴와 대통합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촉구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자는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지금 우리 국민의힘은 어디에 서 있느냐? 남양주에서, 경기도에서, 그리고 대한민국 전역에서 우리 당은 민주당의 무도한 정치 공세에 당당하게 맞서 싸우기도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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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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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을 밝히는 자비의 빛… 불기 2570년 연등탑 점등
충남 청양군 불자연합회는 지난 1일, 다가오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연등탑 점등식’을 거행했다. 청양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배선철 불자연합회장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 군의원, 불교계 인사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구호 아래 열렸으며, 삼귀의례와 봉축법어, 봉축탑 점등, 탑돌이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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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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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1차 선대위 구성... 지역 국회의원 전원·전임 시장 참여
6일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전직 시장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박 예비후보는 5일 1차 선대위 구성안을 발표하고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정체의 시대를 끝내고 인천의 미래를 다시 여는 선거”라고 밝혔다.선대위 상임고문에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참여한다.총괄선대위원장은 3선 중진인 김교흥·맹성규·유동수 국회의원과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이 맡았다.상임선대위원장에는 재선인 정일영·허종식 의원과 초선인 노종면(부평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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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한 어린이날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이색 경주대회 '워터볼 경주'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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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예비후보 "뒤처지는 아이 없는 학력 책임교육 실현"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학부모 형편과 관계없이 공교육이 학생들의 학력을 책임지는 ‘뒤처지는 아이 없는 학력 책임교육’ 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김 후보는 이날 정책보도자료를 통해 “기초학력은 학부모들의 가장 큰 관심사이자 사교육비 부담의 주요 원인”이라며 “기존 기초학력보장 선도학교 확대와 방과 후 보충수업 수준을 넘어서는 근본적이고 선제적인 학력 보장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특히 초등학교 3학년·6학년, 중학교 3학년 등 주요 학습 전환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소학력 도달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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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길' 걸으며 헌신 감사...세무사회, 어버이날 자문위원회 개최
한국세무사회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세무사회의 발전과 위상 제고를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원로 자문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회무 현안에 대한 지혜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헌신에 대한 감사, 함께 걷는 세무사길’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자문위원 25명이 참석했으며 회무를 보고받고 세무사회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송춘달 자문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문위원회는 권한을 행사하는 조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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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웰니스의 장' 서귀포치유의숲, 개장 10주년 기념 축제 개최
서귀포치유의숲이 오는 15일 개장 10주년을 맞아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난 10년간 국민에게 치유와 쉼을 제공해온 숲의 가치를 되새기고, 산림자원 기반 웰니스 관광을 통해 국민 건강과 행복한 삶의 질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축제는 ‘숲과 쉼, 자연과 함께 하는 치유의 숨결’을 주제로 매년 의미 있는 웰니스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귀포치유의숲에서 운영된다.축제의 첫 날인 15일은 ▲개막식 및 숲속 힐링 음악회 자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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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7년 유엔 지속가능한 교통(EST) 포럼' 준비 본격화
성남시는 11일 '제17차 아시아 지역 지속가능한 교통 고위급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엔지역개발센터와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유엔지역개발센터 환경프로그램 총괄책임자인 초우두리 루드라 차란 모한티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성남시를 방문해 포럼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양측은 포럼 개최 시기를 2027년 3월 중순으로 하는 방향에 의견을 모았으며 참가자 동선과 전시·기술시찰 운영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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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신축 공사의 ‘그늘’, 정당한 권리 위에서 잠자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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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했던 주말 아침, 거실 커튼을 걷었을 때 눈앞을 가로막은 거대한 타워크레인과 마주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집 안까지 깊숙이 들던 햇살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반 토막 난 ‘조각 빛’으로 변하고, 창틀에는 닦아내도 금세 모래성처럼 쌓이는 시꺼먼 분진이 일상을 잠식한다. TV 볼륨을 최대로 높여도 뚫고 들어오는 공사장의 굉음 속에 주민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른다.“적법한 허가를 받았다”는 건설사의 항변 뒤에서 시민의 당연한 권리인 일조권과 평온한 주거권이 처참히 무너지고 있는 것이 오늘날 도시의 뒷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