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가계대출 금리가 지난달 연 4.64%로 전월보다 0.14%p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4.48%로 0.12%p 올랐다. 반면 기업대출 금리가 하락하면서 전체 은행 대출금리는 소폭 낮아졌다.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6년 7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27%로 전월보다 0.04%p 하락했다. 저축성수신금리는 3.21%로 0.13%p 상승했다.대출금리를 부문별로 보면 가계대출 금리는 4.64%로 전월 4.50%보다 0.14%p 상승
8월 26일 경제 분석은 주식시장이 반등했는데도 가계가 체감하는 돈의 가격은 더 비싸지고, 주택 공급과 반도체 경쟁에서는 구조적인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된 하루를
다올저축은행이 중·저신용자의 생활자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1000만원을 빌려주는 '다올중금리생활안정대출'을 출시했다.다올저축은행은 신용평점 하위 50%에 해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올중금리생활안정대출'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자가 상환능력 범위 안에서 생활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대출금리는 연 5.9~15.27%이며 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다. 대출기간은 최장 120개월이다.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는 적용되지만 연소득 이내
IBK기업은행이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연 4.9% 단일금리를 적용하는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공급 규모는 1조 원이며 만 34세 이하 청년 고객에게는 금리를 추가로 우대한다.기업은행은 31일 'IBK 착한금리 포용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개인 신용평점 하위 50%인 중·저신용 고객이다.이 상품은 복잡한 우대금리 체계 없이 모든 고객에게 단일금리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대출금리는 연 4.9%이며, 만 34세 이하 청년 고객에게는 0.2%포인트를 우대해 연 4.7%를 적용한다
충북 청주시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하반기 물량 300억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을 받아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대출 기간은 5년 이내 일시상환 방식이며 1년 단위로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대출금리는 고정금리 4.59%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시는 대출금리 중 연 3%를 3년간 이차보전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준
IBK기업은행이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올리며 가계대출 관리에 고삐를 죄고 있다.대출모집인 접수를 중단하고 집단대출 및 변동형 주담대 취급을 제한한 데 이어 금리 조정까지 단행하면서 대출 수요 억제에 나서는 모습이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지난 7일부터 비대면 주담대 상품인 ‘i-ONE 주택담보대출’의 우대금리를 0.3%포인트 낮췄다. 우대금리 축소에 따라 고객이 실제 적용받는 대출금리는 같은 폭으로 상승했다.이에 따라 비대면 5년 주기형 주담대의 최저금리는 기존 연 5.1%대에서 5.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특별 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산 소재 중소기업으로, 울산 또는 서울 소재 금융기관이 취급한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에 대해 지원한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대 10억원이고, 금융기관 대출실적의 일부를 한은 울산본부가 금융기관에 지원한다. 금융기관에 대한 한은 지원금리는 연 1.25%로, 기업의 실제 대출금리는 저리의 당행 지원금리 등을 감안해 금융기관이 결정한다. 금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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