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을 활용해 기후 변화와 사회·경제적 영향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차세대 기후 연구 모델이 나왔다.KAIST 전해원 교수, 카르틱 무카빌리 겸직교수, 오혜연 교수 연구팀이 세계 유수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AI 기반 기후 연구 통합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현재 기후 변화 연구는 물리적 기후 예측, 사회·경제 영향 분석, 에너지 정책 평가 등이 분야별로 분리돼 수행되는 경우가 많다.서로 다른 데이터와 분석 체계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를 종합적으로 연결해 정책 결정에 활용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한계
12일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정상화 전담조직 1차 회의가 열렸다.기후부의 이번 회의는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전담조직은 민간위원은 학계·시민단체·기업 등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전문가 10명과 정부위원으로는 금한승 기후부 1차관, 정책기획관 및 과제별 실무 담당자 등 10명 등 총 20명이다.기후부는 부내 실무담당자 발상회의, 국민제안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댓글 등의 여론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후·에너지·환
제주지방기상청과 제주교육박물관은 12일부터 6월 14일까지 제주교육박물관 로비에서 기상·기후변화에 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기상기후 사진전’을 공동 개최한다.이번 전시에는 올해 개최된 제43회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입상작과 과거 기상·기후 사진전 중 제주에서 촬영한 작품, 기후변화과학의 의미를 표현한 달콤기후 공모전 그림 등 총 52점이 전시된다.전시작품은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 다양한 기상현상과 기후위기의 모습을 담아내어 관람객들이 기상과 기후변화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
제주지방기상청은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와 협업해 제주 바다의 기후위기를 주제로 인공지능 활용 교육인 ‘제주 기후 SOS:데이터와 AI로 그리는 제주 바다의 미래’를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기상·기후데이터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기후 위기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제 기상·기후 업무 현장 견학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바이브 코딩은 프로그램이 수행해야 할 작업에 대한 프롬프트에 따라 AI로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말한다.교육은 오는 7월 20일~24일과 27일~31
제주교육박물관은 12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박물관 로비에서 제주지방기상청과 함께 ‘기상기후 사진전’을 공동 개최한다.전시에는 올해 열린 제43회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입상작과 과거 기상·기후 사진전 가운데 제주에서 촬영된 작품, 기후변화과학의 의미를 표현한 ‘달콤기후’ 공모전 그림 등 총 52점이 선보인다.전시 작품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 다양한 기상현상과 기후위기의 모습을 담아내 관람객들이 기상과 기후변화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전시와 연계해 학교 단체 관람객들이 관측장비와 기상관측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23일 기후위기·경쟁에 지친 아이들에게 ‘자연과 놀이, 쉼’을 돌려주는 교육을 선언했다.고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기후위기와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지구와 미래를 지키는 기후·생태 전환교육’ 정책을 발표했다.고 후보는 “기후위기, 돌봄위기, AI 시대라는 거대한 전환의 흐름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과 놀이, 쉼에서 멀어지고 무한 경쟁 속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아이들에게 자연 속에서 숨 쉴 수 있는 여유와 스스로 삶을 만들어갈 시간의 주권을 돌려줘야 한다”고 밝
충남 예산군은 충남도가 공모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가운데 기후대응형 녹색일자리 인력양성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고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전환에 따른 신규 일자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 등 기후 변화로 냉난방기 관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냉난방기 설치 및 유지관리 전문 인력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교육과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 농업을 데이터와 생명기술이 결합된 첨단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미래형 스마트 정밀농업 및 종자 기후테크 산업화 공약을 17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이제 농업은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니라 첨단 과학 산업이어야 한다”며 “경험과 감에 의존하던 농업 방식으로는 기후 위기 시대에 농민의 소득을 지켜낼 수 없다”고 진단했다.이어 “토양·수분·기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을 제주 전역에 확산시키고, 이를 통해 작물 상태와 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료와 용수 사용량을 최적화하는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15일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형 스마트 정밀농업 및 종자 기후테크 산업화’ 공약을 발표하며 제주 농업의 대전환을 선언했다.문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이제 농업은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니라 첨단 과학 산업이어야 한다”며 “경험과 감에 의존하던 농업 방식으로는 기후 위기 시대에 농민의 소득을 지켜낼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중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플랫폼 구축이 아니라 실제 농민의 수익으로 연결되는 현장 중심의 기술 혁신”이라며 “데이터와 종자 기술을 결합해 제주 농업의 경
산림청은 5월 20일 유엔이 지정한 ‘세계 벌의 날’을 맞아, 기후 위기로 사라져가는 꿀벌을 보호하고 인류와의 지속가능한 공존을 도모하기 위한 ‘과학 기반의 밀원 숲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최근 5년간 전국에 축구장 2만4천955배 면적에 달하는 총 1만7천818ha의 밀원숲을 조성한
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정밀한 프레임 입력과 즉각적인 반응 속도가 승패를 가르는 대전 격투 게임에서 입력장치 무선화는 까다로운 문제다. 특히 프로 토너먼트나 오프라인 모임에 참가하는 코어 유저층일수록 신호 간섭이 없는 안정성과 휴대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추세다.이에 SIE에서 독자적인 초저지연 오디오·데이터 전송 기술을 아케이드 스틱 폼팩터에 이식해 무선 플레이 환경을 구축한 파이팅 스틱을 선보였다. 그동안 다양한 업체에서 이러한 무선 파이팅 스틱이 출시됐지만, SIE에서 직접 출시한 것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71회 현충일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크게 올라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6일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은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은 늦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전남권과 경남권은 가끔 구름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며,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0~21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높게 일겠다. 특히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올해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국내외 참가자와 방문객이 이용할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검사는 균이 증식하기 쉬운 6월부터 9월까지 종합병원, 노인복지시설 등의 냉각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선배 창업가 인사이트 강연을 열고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일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 대회의실에서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선배 창업가 인사이트 강연'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정부 창업 공모사업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선배 창업가들의 실제 창업 경험을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계획을 소개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강연에서는 제주센터 투자기업인 ㈜제클린 차승수 대표와 ㈜원더스랩 한의선 대표가 연사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