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이 청정전력과 미래에너지, 기후·환경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혁신기업 9곳을 발굴해 후속 성장 지원에 나선다.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현장에서 ‘기후에너지혁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기후에너지혁신상은 기후·에너지 분야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청정전력, 미래에너지, 기후·환경 등 3개 분야
중부뉴스통신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운영하는 기후 행동 실천단 학생 대표 10명이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도전 레드벨 국회 원탁회의(라운드테이
올여름의 이상 더위와 폭염 현상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기후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노동계에서는 노동자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상 기후 현상을 기후변화라는 말로 표현했다면 이제 기후 위기라는 말이 일상이 되고, 심지어 기후재난이라는 말이 과하지 않은 용어가 되고 있다. 유럽의 고온과 폭염, 네팔의 대홍수, 잦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올해 세계 곳곳에서 목격되는 기후 현상은 인간의 삶을 극한으로 내몰고 있다. 기후 위기는 더 이상 환경 분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산업의 구조와 자본의 흐름을 바꾸고, 국가의 성장 전략과 지역의 발전 방향까지 재편하는 경제적 문제가 되었다. 과거에는 경제성장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고
구리시는 신동화 시장이 9월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지역 전환을 위한 기후 행동 공동 결의’에 참석해 전국 지방정부와 함께 지역 주도의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전환 실천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다.신동화 시장은 공동 결의에 앞서 같은 날 열린 ‘기후 위기 대응·에너지 전환 지방정부협의회 2026년 제1차 임시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하반기 사업 추진계획과 예산 변경안 등을 심의하고 협의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어 열린 공동 결의에
하동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달 31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동지구협의회와 함께 하동공설시장에서 ‘경상남도 기후 재난 취약 이웃 돌봄 네트워크’ 활동을 펼쳤다고 1일 하
한국수자원공사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과 ‘물·기후 분야 ESG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시 의무화를 비롯한 공급망 실사 등 강화되는 ESG 규제 속에서 국내 기업의 종합적인 ESG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추진됐다.양 기관은 물관리와 기후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내 산업계의 수출 경쟁력을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전 세계 2만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환경 정보 공개 플랫폼인 CDP 한국위원회
지구 자전축이 흔들리기라도 한 듯, 최근 제주의 계절 시계는 완전히 고장났다. 유례없는 폭염과 숨 막히는 열대야, 예측 불가능하게 변한 강수 패턴은 제주를 기후 위기의 민감한 최전선으로 밀어 넣었다.지난여름 제주도가 겪은 재난적 기후 현상에는 일정 부분 우리 삶의 구조적 결함에서 비롯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제주 도민이 체감한 삶의 고통은 일상과 생업의 터전에서 동시에 나타났는데, 역대 최고로 치솟은 기온과 길어진 여름은 도민들에게 ‘에어컨 없이는 살 수 없는 섬’이라는 유폐 감정을 안겼으며, 야외 노동자와 취약계층은 온열 질환
성남시가 기후 위기 대응 '건강도시' 해법을 찾는다.성남시는 오는 10월 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시청 한누리에서 '2026년 건강도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기후위기 시대의 건강도시: 회복력 있는 도시, 건강한 시민'을 주제로 기후 변화가 시민 건강과 도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건강 도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에서는 보건·도시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기후변화와 건강, 건강영향평가, 도시 회복력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
제주 전역에서 20여 년간 축적된 지질·지형과 동식물, 기후·환경 연구자료가 외부 연구자에게 개방된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오는 16일 ‘자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경북 치안·교통사고 줄었다…경찰 1만6215명 현장 투입
경북경찰청이 추석 명절 특별치안활동에 연인원 1만6000여 명의 경찰력을 투입한 결과 112신고와 절도, 교통사고가 지난해 추석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경북경찰청은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추석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벌여 연인원 1만6215명, 하루 평균 1474명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황일순 서울대 명예교수, 울진서 AI 시대 원전도시 미래 강연
“AI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국내 최대 원전 운영 지역인 울진은 어떤 기회를 잡아야 할까”울진군은 오는 10월 8일 오후 5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황일순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를 초청해 ‘에너지, 경제, 환경 그리고 울진의 미래’를 주제로 제39회 목요특강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미 제조업 4분기 경기전망지수 96…전분기보다 20p 상승
구미지역 제조업 체감경기가 큰 폭으로 반등하며 경기 회복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다.올해 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가 전분기보다 20포인트 오른 96을 기록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기계·금속과 대기업은 기준치를 넘어섰다.다만 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은 올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정 100일, 길을 묻다] 이화순 전 행정2부지사 “‘말’이 아닌 ‘실천력’ 인재 써야”
민선 9기 경기도정이 본격적인 닻을 올리면서 대한민국 최대 지자체인 1400만 경기도의 행정을 이끌어갈 수뇌부 진용과 도정 운영 방향에 언론과 도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서진·오유진 의성 온다…군민열린음악회 29일 개최
가을밤 의성문화회관이 오카리나 선율과 대중가요로 채워진다.박서진과 오유진, 무룡 등 대중가수들이 무대에 오르는 ‘2026 군민열린음악회’가 29일 오후 6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공연은 무료이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28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