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융합협회가 급변하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도민연대 교류 협약식을 개최했다. 기후에너지융합협회는 11일 제주시 헤리스가든 3층 컨벤션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대전환을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묶는 전략 구상을 공식화했다. 협회는 급격한 산업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기후와 에너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은 기상청과 협력해 기후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공동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기후 시나리오는 가뭄, 홍수 등 자연재해 발생에 따른 경제적 손실 및 탄소 감축 정책 강화 등에 의한 전환비용 등 기후변수와 경제·금융변수로 구성된 시나리오이다.한국은행이 보유한 기후리스크의 경제적 영향 분석 기술, 기상청의 기상·기후에 대한 전문성, 금융감독원의 금융회사 기후 리스크 감독 역량이 결합해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금융회사 자체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수행을 권고
기후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생산기반시설의 기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8일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반영한 수리·수문 설계시스템 ‘K-HAS CS’를 고도화한 ‘K-HAS CS 2.0’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농업용 시설물 설계를 위한 수문
제주지방기상청은 ‘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제주 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2026년 기상·기후 사진전’을 열고 있다.사진전에는 올해 개최된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 입상작’과 과거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중 제주에서 촬영한 작품, 기후 변화 과학의 의미를 표현한 ‘달콤기후 공모전’ 출품작 등 총 52점이 내걸렸다.전시 기간 제주지방기상청의 근대 100년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사진 기록물, 기상 관측장비 등도 전시돼 제주지역 기상·기후와 기상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우원식 국회의장, 가나 마하마 대통령 접견... '기후 국회'와 아프리카의 만남글로벌 외교 지형에서 아프리카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대한민국 입법부의 수장과 아프리카 민주주의의 상징적 인물이 국회에서 마주 앉았다. 이는 단순한 국가 원수의 방문을 넘어, 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와 기후 위기라는 시대적 과제를 공유하는 '가치 외교'의 장이 열린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재생에너지 전환을 국가적 과제로 삼은 '기후 국회'와 풍부한 핵심 광물을 보유한 가나의 만남은 향후 실질적인 경제 안보 협력의 단초가 될 전
김만식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후·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는 오는 16일부터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 30곳을 대
전쟁으로 더 망가지는 인류 공공재 '기후'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예고 없는 침공으로 시작된 '2026년 이란 전쟁'이 10일을 넘겼다. 이란에서만 천 명 넘는 사망...
경주시가 폭염과 한파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경로당 냉·난방비와 냉방기 유지보수를 위해 총 3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실내 환경 개선과 시설 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노인복지 시설의 운영 안정성을 높인다. 12일 경주시에 따르면 어르신 이용시설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기후 대응 기능 강화를 위해 ‘경로당 특별 냉·난방비 및 에어컨 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의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노인 이용시설을 지역 내 기후 대응 거점 공간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전국적으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대한 반대 여론이 우세한 반면, 울산에서는 찬성 의견이 반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과 에너지 생산 기반이 집중된 지역 특성이 시민들의 에너지 정책 인식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녹색전환연구소와 더가능연구소, 로컬에너지랩 등이 구성한 단체 ‘기후정치바람’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18세 이상 남녀 1만7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후 현안 여론조사 결과’를 9일 공개했다. 기후정치바람은 기후 정책을 선택의 앞단에 놓는 ‘기후유권자’를 분별하고, 기후·에
박주민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후변화에 강한 탄소중립도시 서울, 에너지 전환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기후·에너지 종합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서울은 이제 에너지를 소비만 하는 도시에서 스스로 책임지는 에너지 전환도시로 바뀌어야 한다"며 기후 변화에 강한 서울을 강조했다.박 후보는 먼저 "미국 - 이란 전쟁의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이재명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추경 편성,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 국가 차원의 비상 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서울이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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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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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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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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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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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무기력이다」번아웃을 끊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생각 전환의 기술과연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저자는 ‘그렇다’고 단언한다. 우리의 본성을 회복하면 된다. 앉고 서기 위해 수없이 실패하면서도 다시 시도하는 아기를 떠올려보라. 인간은 본래 의욕과 생명력이 넘치는 존재였다. 저자는 자신의 체험과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무기력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문제는 무기력이다』에 체계적으로 담았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무기력이 무엇이며 우리 삶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2부에서는 인간이 무기력에 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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