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기상청과 제주교육박물관은 12일부터 6월 14일까지 제주교육박물관 로비에서 기상·기후변화에 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기상기후 사진전’을 공동 개최한다.이번 전시에는 올해 개최된 제43회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입상작과 과거 기상·기후 사진전 중 제주에서 촬영한 작품, 기후변화과학의 의미를 표현한 달콤기후 공모전 그림 등 총 52점이 전시된다.전시작품은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 다양한 기상현상과 기후위기의 모습을 담아내어 관람객들이 기상과 기후변화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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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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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5일전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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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 선출
국민의힘이 2일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을 선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4월 30일~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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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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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 대장홍대선 광역 교통망 확충 부천 원종동 일대, 중앙하이츠 원종역 공급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중앙하이츠 원종역이 광역 교통망 확충 소식과 함께 공급을 진행 중이다.대장홍대선을 비롯해 GTX-B, GTX-D, S-BRT 등 교통망 개선이 이어지면서 부천 서북권 일대에 대한 조명이 이뤄지고 있다.해당 사업지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일원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59~69㎡ 아파트 172세대와 전용 72~85㎡ 오피스텔 14실로 구성된다.단지는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향후 대장홍대선이 개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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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해외 탐방이 바꾼 학생들의 인생...7년의 기록 공유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5월 9일 10시, 시교육청 동관 7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글로벌 탐구 미래삶’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학생과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삶’은 해외 경험 기회가 적은 학생들을 위한 해외 진로탐방과 해외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대구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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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원가 압박 속 1분기 매출 2조5300억원… 영업이익 17.1% 증가
동원그룹이 고환율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악재 속에서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수산과 식품 부문이 부진했지만, 포장·물류 등 B2B 사업 확대가 실적을 떠받쳤다.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효과가 확인됐다는 분석이다.8일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 동원산업은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이 2조53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62억 원으로 17.1% 늘었다.수산과 식품 계열사는 고환율과 글로벌 원자재 수급 불안, 내수 침체 영향으로 실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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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혁신디자인·한옥 등 규제 철폐
서울시가 혁신디자인 및 한옥 규제 철폐에 나섰다.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 제도개선, ‘경복궁 서측’ 한옥 건폐율 특례 적용 추진, 건축자산 진흥구역 내 한옥 생태면적률 적용 완화, 주택정비형 재개발‧재건축 전선지중화 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부여 등 총 4건이다.현재 디자인 혁신사업은 대상지 선정부터 특별건축구역 고시까지 7단계의 절차를 거치며, 이 과정에서 대상지 선정과 인센티브량 산정이 분리된 이원적 평가체계와 후속 단계의 반복 검토가 사업기간을 장기화시킬 우려가 있다.시는 이를 해소하고자 사업추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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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에 ‘전 세대 100% 한강 조망’ 제안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에 전 세대가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설계를 제시했다. 한강변 입지를 극대화해 조망의 범위와 개방감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8일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에 ‘전 세대 100% 한강 조망’을 구현하는 설계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ZERO WALL 240도 광폭 파노라마 조망, 17m 하이 필로티, 슈코 창호 등을 적용했다. ZERO WALL 240도 광폭 파노라마 조망은 최대 폭 13m에 달한다. 벽체와 프레임의 존재감을 최소화해 거실에서 한강과 서울 도심 스카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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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성수동서 ‘배홍동’ 플래시몹… 30명 모델 런웨이 퍼포먼스
농심이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비빔면 브랜드 ‘배홍동’을 앞세운 플래시몹을 진행했다. 광고 속 장면을 오프라인에서 재현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8일 농심에 따르면, 전날 열린 행사에는 모델 30명이 참여해 배홍동 디자인 슈트를 입고 성수동 거리를 런웨이처럼 걷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방송인 유재석이 출연한 배홍동 광고 영상의 장면을 실제 거리 공간에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 콘셉트를 현장 이벤트로 확장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플래시몹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사전에 공지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