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평은면은 지난 5일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공무원과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농촌지도자,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지역 도움단체와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 영
해양경찰청이 총경급 이상 고위직과 마약 단속, 감사·감찰을 담당하는 직원 247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사전검사를 실시해 전원 음성 판정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전검사는 해상 마약범죄 단속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해양경찰의 내부 경각심을 제고하고, 마약 연루 원천 차단으로 법 집행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경북 고령소방서는 지난 26일 개진면 신안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화재예방과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는 화목보일러 사용이 많은 농촌지역의 특성상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봄철 건조한 기후 속에서 쓰레기 소각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부는 칠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칠레산 가금육 및 가금생산물의 수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지난 3월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칠레 농림축산청이 3월 25일 산티아고 수도주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고병원성 AI 발생을 공식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칠레에서 고병원성 AI
한우협, 생산·유통·제도 개선 전반 아우르는 정책 과제 제시 국내 조사료 자급률 제고를 위한 한우업계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전국한우협회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 ‘조사료 확대계획 수립 및 제도개선 건의’를 제출하고, 생산 기반 확충과 유통 구조 개선을 포함한 종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협회는 이번 건의를 통해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1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양귀비와 대마 재 및 마약류 불법 사용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해경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마약 성분이 포함된 양귀비의 경우 털이 없고 매끈한 줄기와 열매가 둥글고 큰 특징을 가지고 있다.그런데 단속 대상인 ‘파파베르 세티게룸 디시종’는 마약 성분이 없는 관상용 양귀비와 마찬가지로 줄기에 털이 있고 열매가 작고 도토리 모양을 하고 있어 일반인들은 관상용 양귀비로 혼동하기 쉽다.실제로 지난해 제주에서 단속을 벌여 압수된 양귀비 4483주 대부분이 ‘‘파파베르 세
1일 국내 증시가 중동발 긴장 완화 기대에 힘입어 급등 출발했다. 장 초반 코스피200 선물이 5% 넘게 치솟으면서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24초를 기해 코스피 시장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되는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90포인트 오른 788.15를 기록했다. 코스피200 선물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발동 요건을 충족했다.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도 급등세를 보였다. 오전
한국농수산대학교는 제81회 식목의 날을 앞두고 지난 3월 31일 전주시 교내 캠퍼스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직원과 학생,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학 내 학생 정원에 단풍나무와 측백나무 등 200그루를 식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