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운전자 간 서로의 안전을 지켜주는 ‘졸면 서로 빵빵’ 캠페인을 추진한다.캠페인은 고속도로 사망사고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는 졸음·주시 태만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도로 위에서 경적을 졸음운전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 신호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 손실 457명 중 71.3%가 졸음·주시 태만 운전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과속 8.1%, 역주행 3.1% 등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