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이 대기환경 현안을 해결할 창의적인 연구 아이디어를 찾는다. 이를위해 한국대기환경학회와 공동으로 이달 9일부터 내달 7일까지 ‘2026년도 대기환경 연구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기존 미세먼지 중심의 연구 주제를 대기환경 전반으로 확대해 진행한다.공모전은 ‘대기환경의 미래, 데이터로 열다’라는 주제로 연구 아이디어 접수 후 1차 서류 심사와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총 8편의 우수작을 선정할 방침이다.최종 수상작은 10월 28일 대구에서 열리는 한국대기환경학회 정기학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탄소중립 역량을 키운다. 이를 위해 협회는 22일 건국대학교 공과대학, 국제청정교통위원회와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및 친환경 모빌리티 국제협력 강화’를 골자로 한 MOU를 맺었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자동차 전과정 배출량 분석 방법론 교류 ▲자동차 및 수송부문 배출가스·온실가스 저감 연구 ▲친환경·저탄소 수송에너지 정책 연구 ▲국제 세미나 및 포럼 공동 개최 등 협력을 추진한다. 아울러 20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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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암요법연구회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된 국내 연구진의 주요 연구 성과와 글로벌 항암치료 개발 동향을 분석하고, 암 치료 패
KAIST가 1일 ‘AI대학 비전선포식’을 했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혁신, 산업 협력, 책임 있는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비전과 추진 방향을 대내외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KAIST는 AI 핵심 기술을 선도할 연구 인재와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창의적으로 활용할 융합 인재를 함께 양성하고, 교육·연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KAIST AI대학 자문단도 위촉됐다. 자문단은 KAIST AI대학의 교육·연구·산업 협력·글로벌 협력·책임 있는 AI 구현 등을 위한 전략적 자문
충북 충주시는 지난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진석 부시장을 비롯한 충주시 명예연구원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기 명예연구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명예연구원들이 올해 수행할 연구과제를 설명하고, 연구 결과를 실질적으로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관계 부서와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충주시 명예연구원은 대학교수, 연구기관 연구원, 분야별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정책 자문·연구 조직이다.이들은 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방향 제시, 미래 성장
부산지방국세청은 5월 20일 녹산국가산업단지에서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기업의 대표자, 연구소장, 실무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세청의 기업지원제도에 대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에서 부산지방국세청은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전심사 제도의 신청방법, 혜택 및 사례에 대해 현장에서 필요한 강의를 실시했다.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제도는 공제·감면 적용 가능 여부와 금액을 확인해 줌으로써 세무불확실성을 해소해 주는 제도이며, 연구・인력개발비세액공제 사전심사 제도는 기
아모레퍼시픽이 피부와 모발 노화 연구를 잇달아 공개하며 안티에이징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얼굴 노화 진행 경로를 시각화한 데 이어 모발 품질을 결정하는 형성 단계의 핵심 요인 연구 성과도 선보였다.15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회사 R&I센터는 지난 12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국제피부생물물리학 및 영상학회에서 한국인 얼굴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얼굴 노화 맵'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AI 기반 피부 영상 분
충북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새롭게 조명할 신진 연구자들을 선정하며 충주학 연구 활성화에 나섰다.충주학연구소는 최근 ‘2026년 충주학 신진연구자 학술연구과제 공모사업’ 연구지원 대상자로 이지인씨와 한창희씨를 선정하고 연구지원비 증서를 수여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 충주학 학술연구논문집 발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충주와 관련된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참신한 연구 성과를 발굴하고 지역 연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공모에는 총 25편의 연구과제가 접수돼 높은 관
제주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남인출 교수가 최근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젊은의학자상’을 수상했다.젊은의학자상은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소속 회원 가운데 만 40세 미만 연구자 중 우수한 연구 업적과 학술적 기여를 인정받은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평생 한 차례만 받을 수 있는 권위 있는 학술상이다.남 교수는 최근 수년간 인터벤션영상의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며 국내외 SCI급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특히 흉부질환, 비뇨기계 질환, 정맥질환 및 혈관중재시술 분야에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연구 성
충북농업기술원 식량작물팀에서 자체 육성한 신품종 잡곡과 토종콩 연구 논문 4편이 국내 저명 학회지에 연속 게재돼 주목을 받고 있다.발표된 연구 논문은 기계수확에 적합하도록 줄기 길이를 낮춘 신품종 수수, 돌연변이 육종 기술을 적용한 대형 이삭 식용피, 조생종 신품종 조로 한국육종학회지 6월호에 다뤄지고 있다.이어 충북 유래 토종콩 12품종의 일반 성분과 생리 활성을 분석한 연구가 이달 말 한국식품영양학회지에 게재될 예정이다.이번 학술 성과는 ‘청풍흑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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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청년혁신센터 취업, 학업에 지친 청년 모아 ‘달문DAY’ 개최
달성청년혁신센터는 12일 달성이룸캠프 4층 달성청년마당에서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증진과 활력 회복을 위한 ‘2026년 달성청년 문화의 날–달문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와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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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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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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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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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미확인 드론 감지…항공기 무더기 지연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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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민·관 협력 식중독 예방·음식문화개선 공동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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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보건소와 대구시 외식업협회는 하절기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 예방을 위한‘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개선 홍보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캠페인은 6월 17일 오전, 칠성동 일대에서 북구보건소 위생과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북구·남구지부가 공동으로 참여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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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다 같이, 건강도시 서구 걷기 좋은 길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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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 전국 지자체가 함께하는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모바일 걷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 이번 캠페인은 건강도시 개념 확산 및 구민들의 건강 친화적 환경 체감도 제고와 주민 참여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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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가운데 수십곳의 입장료를 받는 도박장...쉼터 간판을 건 실상은 도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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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향촌동의 한 노인 쉼터에서 고스톱 판돈 문제로 추정되는 시비 끝에 80대 노인이 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오후 6시30분께 대구 중구 향촌동 74-7 소재 2층 '너구리 쉼터'에서 84세 C씨가 함께 고스톱을 하던 이용객과 다투는 과정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경찰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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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치매안심센터와 대구동부경찰서, 스마트태그(위치추적기) 무상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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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대구동부경찰서와 함께 관내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실종예방 스마트태그 보급 및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 위치추적기인 스마트태그는 치매 환자의 행동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배회 및 실종 사고를 예방하고, 실종 사고 발생 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해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한 장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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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폭염 취약계층 235세대에 ‘시원한 여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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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쪽방 생활인,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지원하는「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한다. □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은 서구청 후원 사업인 ‘행복 서구 희망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큰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대책의 필요성에 따라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