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의 진료 접근성 향상과 야간, 주말 진료 네트워크 확보를 위해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서준의료재단 예천권병원, 정소아청소년과의원 2개 의료기관에서 추진하며, 예천권병원 산부인과는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 30분까지,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소아청소년과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까지 외래진료를 연장한다.정소아청소년과의원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까지 연장 진료를 실시해 의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로부터 산부인과 약품 대리처방과 각종 사적 지시 등 이른바 ‘갑질’을 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전 매니저들은 박씨가 본인 대신 진료를 요구하고, 가족과 지인의 개인적인 일까지 맡기며 업무 범위를 심각하게 벗어난 요구를 반복했다고 주장했다.13일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가 박씨로부터 산부인과 대리처방을 지시받고 이를 수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매니저 A씨는 박나래의 요청을 받고 병원을 방문해 진료와 약 수령을 대신했으며, B씨 역시 “제가 진료받아야
조인애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교육부 ‘국립대학병원 제도 운영·발전 유공 포상’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국립대학병원 경영 혁신, 고객만족도 증진, 의료서비스 질 개선 및 지역 공공성 역할 강화 등에 기여한 국립대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수여됐다.조인애 교수는
강원대학교병원 안과 송지은·김성호 교수 연구팀이 녹내장 유형에 따른 최신 치료제의 안압 하강 효과 차이를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저명한 유럽 안과 학회 학술지 ‘Graefe's Archive for Clinical and Experimental Ophthalmology’ 2025년판에 게재되었다.녹내장의 핵심적인 치료법은 안압을 낮추어 시신경 손상을 막는 것이다. 최근 도입된 치료제인 '라타노프로스틴 부노드 '는 기존 약물보다 안압 하강 효과가 우수한
UNIST는 교수 4명이 국내 공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를 지닌 한국공학한림원 2026년도 신입 일반회원에 이름을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공학한림원은 기업·대학·연구기관에서 연구 성과와 기술개발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학기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회원을 선발한다. 후보 추천 이후 약 10개월에 걸쳐 연구 성과와 기술의 학문적·산업적 파급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신입 일반회원으로 선정된 UNIST 교수 4명은 건설환경공학분과 신명수 교수, 화학생물공학분과 김진영 교수, 기술경영정책분과
청주지법 형사합의22부는 22일 생후 일주일 된 아이를 살해한 부모의 범행을 도운 혐의로 기소된 청주 모 산부인과 의사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방어권 보장 차원에서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의 장애를 미리 발견하지 못했다는 압박에서 벗어나고자 범행을 저질렀다”며 “또 범행 이후에도 질식사로 종결될 수 있도록 수사기관에 거짓 진술을 하는 등 진실의 발견을 어렵게 했고, 증거가 드러났음에도 변명으로 일관해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하성진기자
2주전
재능대학교는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에 위치한 의료법인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과 산학협력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과 구자남 아인병원 대표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아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인천 유일의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임신·출산·난임 관리뿐 아니라 척추·관절, 외과, 건강검진센터, 피부‧뷰티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교수 출신의 전문 의료진이 분야별로 포진되어 있으며, ‘
예천군이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진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야간·주말 진료를 포함한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지역 내 필수 의료 공백을 보완하고, 임산부와 영유아의 의료 불편을 줄이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사업에는 서준의료재단 예천권병원과 정소아청소년과의원 등 2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예천권병원 산부인과는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30분까지 외래 진료를 연장하고, 일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진료한다. 소아청소년과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
경상일보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오피니언 필진을 대폭 강화합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 14명을 새롭게 보강해 총 73명의 오피니언 리더가 ‘품격 있고 차별화된 담론’으로 독자를 찾아갑니다.본보의 대표칼럼인 ‘경상시론’에는 김영춘 UNIST 교수, 김지수 울산과학대 교수, 김현민 국가수리과학연구소장, 박기웅 한국폴리텍대학 교수, 장길상 울산대학교 교수, 조홍제 울산대 명예교수, 홍광표 울산과학대 교수 등 7명이 가세해 전문가의 시선에서 우리 사회를 진단하고 새롭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또
유승민 전 국회의원의 딸 유담 씨의 인천대학교 교수 임용 이후 제기된 특혜 의혹 여파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이 수사를 벌이는 한편, 고려대학교는 유 교수 박사 학위 논문과 관련한 조사를 예고했다.30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 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는 본조사위원회를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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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공간 1곳 등 모두 3곳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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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여파 현지서도 본격화… 아마존 "가격 인상 불가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여파가 미국 내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앤디 제시 최고경영자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일정 중 C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소비자 물가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제시 CEO는 "아마존과 다수의 판매업체들은 관세에 대비해 재고를 미리 구매하고 고객에게 낮은 가격을 유지하려 했으나 그 대부분이 지난 가을 소진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일부 품목 가격에 관세가 반영되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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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美 라로쉬대와 학술교류협정 체결
선린대학교는 지난 20일 미국 라로쉬대학교에서 양 대학 간 교육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이번 체결을 통해 양 측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연구와 교육 협력, 공동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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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하는 금융에서 포용 금융으로”…신용평가체계 전면 손본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신용평가시스템은 잔인한 금융의 높은 장벽이 아니라 포용 금융의 튼튼한 안전망이 돼야 한다”며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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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tekabio Enters Full-Scale ‘Assetization Stage’ of AI Asset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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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양양사랑상품권, 출시 일주일 만에 1억 돌파 … 설맞이 특별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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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 중인 양양사랑상품권이 모바일 상품권 도입 이후 단기간에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모바일 양양사랑상품권은 1월 19일 판매를 시작한 이후 불과 일주일만에 108,565,000원이 판매되며 빠르게 이용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기존 종이형 상품권 대비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모바일 양양사랑상품권은 각종 학원비 결제가 가능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교육비 지출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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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故 이해찬 상임고문 분향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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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거목인 故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을 애도하는 분향소가 마련된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27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당에 분향소를 설치한다. 조문은 27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아울러 제주도당은 분향소 운영과 함께 이 상임고문을 추모하는 현수막을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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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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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2027년도 국·도비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속초시는 26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이병선 속초시장 주재로 ‘2027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발굴을 추진하는 한편, 29건의 주요 국·도비 지원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속초시가 목표한 2027년도 국·도비 예산은 2,300억 원이다. 전년 대비 210억 원 증가한 규모로, 시 개청 이래 최대 규모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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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속초아이 판결이 남긴 것…관광개발 행정 책임의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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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수욕장 관광테마시설 대관람차 ‘속초아이’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1심 법원이 속초시의 손을 들어주며, 사업 전반의 위법성과 행정처분의 정당성을 명확히 했다.속초시는 26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이 지난 21일, 주식회사 쥬간도가 제기한 개발행위허가취소처분 취소 등 10건의 행정소송 청구를 모두 기각한 판결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이번 판결은 단순한 절차 다툼을 넘어, 대규모 관광개발 과정에서의 행정 책임과 공익 판단의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송의 본질은 ‘대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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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공론화 추진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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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갈등 해결을 위해 의제 숙의 워크숍과 100인 원탁회의를 결합한 숙의형 공론화를 추진한다. 도는 26일 고승한 도 사회협약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공론화 추진단'을 위촉했다. 공론화 추진단은 고승한, 강영진, 라해문,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