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연수원 LS미래원이 취업준비생들을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디지털·AI 실무 인재로 육성하는 ‘LS JUMP-UP 부트캠프’ 교육생을 모집한다. 오는 26일까지 3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정부지원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LS는 우수 수료생이 향후 LS그룹 계열사 입사 지원 때 지원 분야와의 업무 적합도 등을 고려해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LS JUMP-UP 부트캠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합숙 교육이 가능한 만 1
전기동과 귀금속, 희소금속을 생산하는 울산의 비철금속 기업 LS MnM이 이차전지 소재를 생산하는 신공장을 건설하고, 소재산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다. 최근 찾은 LS MnM 배터리소재 온산공장은 공정률이 90% 가량으로 생산시설 공사를 마치고, 막바지 원료창고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지난 2023년부터 6700억원이 투입된 배터리소재 온산공장은 기존 온산제련소 인근 9만5000여㎡ 부지에 조성됐다. 현재 일부 공정의 시운전을 진행 중인데, 오는 9월 초도 물량을 시작으로 내년 1월부터 본격 양산에 들
LS그룹 지주사인 ㈜LS가 일본 대표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우수한 신용 등급을 받으며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재무 안정성을 인정받았다.㈜LS는 일본 신용평가사 JCR로부터 ‘A0’ 신용 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회사는 이번 평가가 주요 사업 자회사의 경쟁력과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도를 높인 결과라고 설명했다.JCR은 LS가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 각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계열사를 기반으로 안정적
LS그룹이 국내 대학생 40여 명으로 구성된 29기 해외봉사단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파견했다.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해외 개발도상국 아동들의 교육 환경과 인프라 개선을 위해 지속해 온 해외봉사단 파견은 2007년부터 시작돼 내년이면 20주년을 맞이한다.LS그룹은 지난 27일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9기’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출국했다고 28일 밝혔다.국내 대학생 4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다음 달 6일까지 9박 11일간 현지 초등학교에서 과학 교실과 체육대회, 위생
LS ELECTRIC이 글로벌 전력시장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LS일렉트릭은 23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 1조5770억원, 영업이익 17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2%, 64.4% 증가했으며 전 분기 대비로도 14.6%, 41.0%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직전 최대치였던 작년 4분기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2분기 신규 수주는 약 2조1000억원으로, 현재 수주잔고는 전 분기 대비 약 1조4000억 증가해 7조원 규모를
LS그룹이 AI 실무 인재 육성과 차세대 전력 인프라 사업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LS미래원은 취업준비생 대상 디지털·AI 부트캠프 참가자를 모집하고 LS일렉트릭과 LS마린솔루션은 AI 데이터센터와 해저 전력망 시장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22일 LS그룹에 따르면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은 오는 26일까지 ‘LS JUMP-UP 부트캠프’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합숙 교육이 가능한 만 15세 이상 35세 이하 취업준비생 약 35명이며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이번 교육은 8월 18일부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 자회사의 차입금 연장을 위해 329억7334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채무자는 LS에코에너지의 자회사인 LS-VINA 케이블이며, 채권자는 우리은행 베트남 하이퐁지점이다. 채무금액은 274억7778만원이고, 채무보증금액은 329억7334만원이다. 기타 중요사항에는 기존 우리은행 베트남 하이퐁지점 차입금 1870만달러를 연장하는 데 대한 채무보증 결정임이 명시됐다. 금액 산정에는 이사회 직전 영업일인 2026년 7월 24일 KEB하나은행
GS건설이 LS일렉트릭과 손잡고 AI 데이터센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GS건설은 10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채대석 LS 일렉트릭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DC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양사는 급변하는 AI 데이터센터 시장과 기술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관련 사업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GS건설이 추진하거나
LS그룹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확대 흐름 속에서 신용도와 자회사 성장성, 금융 서비스 경쟁력을 동시에 부각하고 있다. 지주사 ㈜LS는 일본 신용평가사로부터 우수한 등급을 받았고, LS일렉트릭은 북미 빅테크와 데이터센터 수주 기대감으로 증권가 목표주가가 상향됐다.20일 ㈜LS는 일본 신용평가사 JCR로부터 ‘A0’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LS는 이번 등급이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사업 구조와 재무 건전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JCR의 평가는 국내 신용도와 비교해도 의미가 있다는 게 LS의 설명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일본의 대표 신용평가사인 JCR로부터 'A0' 신용등급을 획득했다.국내 신용평가사들도 LS의 신용등급 전망을 'A+/긍정적'으로 일제히 상향했다.이번 ㈜LS의 'A0' 등급 획득은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안정적인 신용도를 공인받은 것으로 LS의 사업 구조와 재무 건전성이 우수하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일반적으로 JCR로부터 A0 등급을 받은 국내 기업의 국내 신용도는 AA- 수준인데 반해 ㈜LS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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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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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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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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