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지주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351억67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3.4%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1조13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04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51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81억8400만원에서 93.4% 증가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347
포인트 플랫폼 운영사 엔비티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29일 공시했다.엔비티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55억4700만원으로 전년동기 214억8100만원 대비 18.9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억8200만원으로 전년동기 영업손실 21억88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4억75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당기순손실 20억3000만원에서 흑자 전환됐다.2026년 상반기(1월부터 6월
2차전지 소재 기업 피노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관 변경의 건을 가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피노는 이날 의결권행사기준일 2026년 6월 26일, 주주총회일자 2026년 7월 27일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안건은 총 1건으로, 정관 변경의 건을 특별결의로 상정했다. 해당 안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37.0%, 행사주식수 기준 93.6%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등 비율은 6.4%였다.피노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637억원, 부채총계 654억원이며
키움증권이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와 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키움증권은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78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매출은 16조7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6.7% 증가했다. 순이익은 6806억원으로 같은 기간 119.4% 늘었다.주식 위탁매매 부문의 성장이 실적을 이끌었다. 키움증권의 2분기 주식 수수료 수익은 45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3
미리 캐피탈매니지먼트 측은 에탄올 생산 업체 한국알콜산업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12.93%로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 매수이며, 일반투자 목적으로 발행회사 주식을 취득했다고 보고됐다.미리 캐피탈매니지먼트와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7월 2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67만363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29일 대비 34만250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2.93%로, 1.65%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267만363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
캑터스오아시스투자조합2호 측은 자동차 반도체·모듈 제조 업체 아이에이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0%로 감소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특별관계자 추가에 따른 대표보고자 변경이 변동 사유로 기재됐다.캑터스오아시스투자조합2호와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7월 1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2월 26일 대비 52만3560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0%로, 5.93%포인트 감소했다.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자 추가에 따른 대표보고자 변경이 제시됐다. 캑터스오아시스투자조합
노원문화재단이 2026년도 경영실적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특히 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출범 이후 가장 높은 점수인 93.12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평가 성적을 받았다. 전년보다 0.89점 상승한 수치로, 문화예술 사업 성과와 기관 운영의 효율성, 혁신 역량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기여, AI 도입 로드맵을 통한 문화행정 혁신 높이 평가평가단은 노원문화재단이 문화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구민의 문화향유
중국 자동차 기업 지리가 종합 효율 93.8%를 기록한 새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공개했다.19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지리는 16개 핵심 부품을 하나로 통합한 800V 전기 구동 시스템 '16인1 인텔리전트 E-드라이브'를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지리 TT에 처음 적용된다.이번 시스템의 핵심은 구동계 통합과 에너지 손실 저감이다. 지리는 모터와 제어 관련 핵심 부품 16개를 하나의 콤팩트한 드라이브 유닛으로 통합했다. 전체 구동 시스템의 무게는 75kg이다. 전력 전달 경로를 단순화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원주권역 지학협력센터가 영월군과 손잡고 주민과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활력 사업을 본격화한다.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의 행정·산업·민간 자원을 연결하는 Local-RISE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원주권역 지학협력센터는 지난 24일 영월군창업보육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민·청년 참여형 지역활력 프로그램 운영·기획을 위한 실무협의체 발족식 및 제1차 정기회의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3연패의 늪에 빠진 포항스틸러스와 9경기만의 K리그1 승리와 코리아컵 32강전 승리를 거둔 김천상무가 8월 첫날 밤 시즌 두 번째 경북더비를 펼친다.포항과 김천은 1일 오후 7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지난 2월 28일 시즌 개막전에서 첫 만
자살 위험과 정신응급 신고는 현장 조치 뒤 사후 대응을 하지 않으면 반복될 수 있다. 달성경찰서가 경찰의 초기 대응을 너머 전문기관의 사후관리를 연결, 위기 상황을 줄이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대구 달성경찰서가 달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 고위험군 및 정신응급 위기 대상자 공동
대구시교육청이 9월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부담을 줄이기 위한 1대1 맞춤진학상담실을 운영한다.30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상담실’은 지난 2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일요일 제외한 10일 동안 시교육청 본관 지하
영주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행정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시는 30일 어울림가족센터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