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온양읍 주민자치위원회가 15일 KTX-이음 남창역 정차를 기념하는 ‘온양읍민 탑승 릴레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날 온양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위원 등 주민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 35분 남창역에서 출발해 청량리역에 도착하는 KTX-이음에 탑승해 더 빠르고 편리해진 교통 여건을 직접 체감했다.박순동 위원장은 “기존에 일반 열차를 이용하면 청량리까지 5시간 이상 걸리고, 열차 내 편의시설 또한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KTX-이음을 이용하니 정말 편리하다”며 “KTX 정차와 함께 남창역이 더욱 발전
구미 재도약의 관건은 ‘연결’, KTX 구미산단역과 신공항 연계망 구축 시급하다.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 23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구미시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KTX구미산단역과 신공항 간 연계망 구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도당은 이 논평에서 “구미 경제 활성화의 핵심 과제로 ‘KTX
중부뉴스통신 = 화성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의 첫 단계인 KTX·SRT 교차 운행 시범 사업 추진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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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KTX 기관사인 아버지의 철도 인생을 지켜보며 꿈을 키워온 딸이 기관사로 첫 발을 내디뎠다.대전교통공사에 신규 임용된 여성 기관사 박지수씨.박지수 기관사는 2016년 우송대학교 철도차량시스템학과에 입학해 학창 시절부터 철도 분야를 진로로 정하고 전공 이론과 실무 역량을 쌓아왔다.그 노력의 결실로 최근 대전교통공사 기관사로 임용되며 본격적인 철도인의 길에 들어섰다.그의 선택에는 KTX 기관사인 아버지 박건식씨의 영향이 컸다.박건식씨는 1985년 철도청에 입사해 기관사로 근무했으며, 2004년 KTX 개통 당
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에스알은 고속열차 통합 운행의 시작점이 될 교차운행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11일부터 승차권 예매를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으로 수서역에서 KTX, 서울역에서는 SRT를 탈 수 있게 돼 고속철도 이용 선택이 한층 넓어진다.시범 교차운행은 KTX 수서역↔부산역, SRT 서울역↔부산역으로 차량을 바꿔 하루 각각 1회 왕복 운행한다.코레일과 에스알 각 기관의 모바일 앱 및 누리집, 역사 현장 발매 등을 통해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으며 시범운행에서는 현재 출발시간과 동일하게 운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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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국토교통부에 서대전역~수서역 KTX 신설을 요청했다.정부가 2025년 12월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 발표 후 한국철도공사와 ㈜SR은 각각 서울역과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KTX의 교차 투입을 추진해왔다.이로써 오는 25일부터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KTX와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SRT가 운행할 예정이다.서대전역은 대전 도안신도시와 노은지구 개발 등으로 서남부권 인구가 급증했고, 서대전역 KTX 운행횟수가 늘지 않았음에도 이용객이 2025년 149만70
다가오는 설 황금연휴, 도시를 벗어나 조용한 쉼을 찾고 싶다면 따뜻한 온천과 푸른 동해, 겨울철 미식이 어우러진 울진이 여유로운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여행지로 손꼽힌다. 울진은 지난해 12월 31일 KTX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에 큰 변화를 맞았다. 이어 1월 동해선 전 구간 개통으로 여객 운행이 시작됐고 하루 왕복 3회 운행되는 KTX-이음 투입으로 수도권·부산권·강원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KTX 개통은 울진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다. 교통의 불편함으로 주
안동시는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배움의 결실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어머니의 시간’ 2차 전시를 지난 15일부터 오는 2월 7일까지 KTX 안동역 로비에서 개최하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안동시물포럼기념센터에서 열린 1차 전시에 이은 두 번째 전시로, 1차 전시에서 큰 공감을 얻은 작품들을 보다 많은 시민과 방문객에게 선보이고자 KTX 안동역으로 옮겨 진행하게 됐다. 시화전에는 다양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성인 학습자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글쓰기와 표현 활동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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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설 황금연휴, 북적이는 도심을 벗어나 조용한 쉼을 찾고 있다면 울진이 답이다. 따뜻한 온천과 푸른 동해, 그리고 겨울 미식이 어우러진 울진은 이번 연휴, ‘제대로 쉬고 싶은 여행객’을 위한 최적의 여행지로 손꼽힌다.◇ KTX 개통으로 완성되는‘접근성 혁신’울진은 2025년 12월 31일 KTX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에 큰 변화를 맞았다. 이어 지난해 1월 동해선 전 구간 개통으로 여객 운행이 시작됐고, 하루 왕복 3회 운행되는 KTX-이음 투입으로 수도권·부산권·강원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구미 지역 경제인들이 제기한 ‘KTX 구미산단역 신설’과 ‘TK신공항–구미 간 직통 철도노선 신설’ 요구에 공감을 표하며, 구미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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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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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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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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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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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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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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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행사는 동절기 혈액 보유량 감소와 헌혈 가능 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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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이전공공기관 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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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 간 상생 협력을 위한 ‘2026년 제1차 원주시·이전공공기관 협의체 정기회의’가 12일 원주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이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건의 사항 16건의 처리 현황이 보고됐으며, 신규 6개 사업이 건의됐다. 또한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 간 상생 협력 추진 사항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대비해 강원혁신도시가 지역발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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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아이누리어린이집, 아이들이 배운‘이웃사랑’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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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서부2동 소재 아이누리어린이집은 12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27만 7,640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였다. 김희숙 원장은 “이번 기탁금은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준비한 바자회에 아파트 입주민들까지 참여해 다 함께 마련한 수익금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아이들의 작은 손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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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서, 절친 서준영 위해 아낌없는 지원사격…공연 감동에 ‘울컥’
배우 안이서가 절친 서준영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최근 안이서는 같은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의 배우 서준영이 출연하는 연극 '행복'을 보러 공연장을 찾았다. 연극 '행복'은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고 있는 남편과 코넬리아 디란지 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내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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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평생교육실무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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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관내 유관기관 간 평생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대상 교육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2026년 봉화군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2월 11일 오후 2시, 봉화군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관내 평생교육 유관기간 실무자로 구성된 봉화군 평생교육실무협의회 위원이 참석했다. 주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