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이 전국 유도대회에서 다시 한번 저력을 과시했다.충북 선수단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김천컵 전국유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금메달 5개를 목에 거는 쾌거를 거뒀다.가장 돋보인 것은 단체전이었다. 청주대성중학교는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전국 무대에서 충북 유도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개인전에서도 금빛 행진이 이어졌다. 여자 초등부에서는 이다인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최지아와 정아름이 체급 정상에 오르
○…신용한 충북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도청 전 직원에게 `편지'를 보내 감사의 마음을 전달.30일 도에 따르면 신 지사는 지난 27일 직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표하고 `충북 대전환'의 의미와 도정 혁신 방향을 설명.신 지사는 “충북 대전환은 직원들에게 더 많은 일을 시키기 위한 부담스러운 구호가 아니다”라며 “불필요한 관행과 형식적인 절차를 과감히 걷어내고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하자는 것이 대전환의 본질”이라고 강조.이어 “형식에 얽메이지 말고 과감하게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고 제안해
올 상반기 충북 경기가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29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중 충북지역 경제동향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충북의 제조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증가한 반면 건설업 생산은 감소했다.제조업 생산은 전년 하반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자부품과 전기장비가 AI 서버 투자 수요 확대에 힘입어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늘었고 화학제품도 소폭 증가했다. 의약품은 보합을 유지했다. 전자부품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커지면서 크게 증가했다. 이에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엄 의원은 충북 국회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국토위와 예결위를 동시에 맡게 됐다. 국토위는 국토·교통 정책과 대형 사회간접자본 사업을 다루는 핵심 상임위원회이며 예결위는 정부 예산안과 결산을 심사하는 국회 핵심 기구다.엄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국토위원으로 활동하며 충북선 고속화 사업의 제천역 경유,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제천·단양 공공기관 유치, 지역 도로·철도망 확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도정혁신 연구모임 ‘끌어올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 및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끌어올림’은 공직자의 자발적인 학습과 연구,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도정 현안의 개선방안을 발굴하는 충북도의 혁신 연구모임이다. 명칭에는 공직자들의 잠재된 생각을 끌어올리자는 의미가 담겼다.올해는 AI 등 신기술 활용 분야 4개 팀과 조직문화 개선 분야 2개 팀 등 총 6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AI·신기술 분야에서는 ▲AI 기반 체험교육·영상 콘텐츠 개발 ▲생성형 AI
충북도는 7월 28일 음성군 서신식품㈜에서 ‘식품산업 격차완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제조업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식품산업의 대기업과 협력사 간 임금·복지·근로환경 등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대전고용노동청 청주지청장, ㈜풀무원 관계자와 협력기업 대표, 노동계, 충주·제천·보은·옥천·증평·진천·괴산·음성 등 컨소시엄 참여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식품산업의 동반성장과 격차 해소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충북
김정헌 나노헬스케어㈜ 대표이사가 27일 충북 102호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영동군청 군수실에서 김정헌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열었다.김 대표는 영동군 비탄리 출향인사로 개인은 물론 기업 차원에서도 고향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김 대표는 “기업을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받은 사랑을 고향 영동에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이번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기업과 함께 지역에도 의미 있는 가치를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24일 충북 청주시 리움컨벤션에서 ‘평생교육 참여 확산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함께하는 평생교육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충북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성인학습자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평생교육 모델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뒀다.행사에는 평생교육 관계자와 산업체 및 대학 관계
충북 진천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충북도내 유일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와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과 정부 정책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진천군은 사업량 달성률 등 추진실적, 군내 우수기관 배출 실적, 조기 집행과 고용 안정성 확보 등 정부 정책 노력도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이와 함께 군내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3곳 모두 각자의 평가 부문에서 충북
충북 지역 내 이주민 밀집 구역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강력 사건도 잇따르고 있다. 이주민 밀집 구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만큼 실효성 있는 치안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26일 충북 인구 현황 통계자료에 따르면 도내 주요 산업단지와 거주 지역을 중심으로 이주민 밀집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의 경우 전체 인구 1만7187명 중 외국인이 3297명으로 비중이 19%에 달했다. 흥덕구 봉명1동 역시 외국인 비중이 18.7%를 기록하며 매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음성군 대소면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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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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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도 ‘태그리스’ ··· 티머니 서비스 오픈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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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합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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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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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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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대 순회경선 스타트...김민석·송영길 vs 정청래, 2대1 협공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전국순회경선이 1일 충청에서 막을 올렸다. 이 지역이 고향인 정청래 당 대표 후보가 앞선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김민석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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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끓고 있다…양산 41.6도 '사상 최고'
경남 양산의 낮 최고기온이 41.6도를 기록하며 우리나라 기상관측 역사상 가장 높은 기온으로 새롭게 기록됐다.전날 세워진 최고기온 기록을 하루 만에 다시 넘어서는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1일 오후 2시 9분 양산의 기온은 41.6도까지 치솟았다. 이는 전국 기상관측 기준이 마련된 1973년 이후 가장 높은 기온으로, 전날 기록된 41.4도를 하루 만에 다시 경신한 것이다.이날 남부지역 곳곳에서도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나타났다. 부산은 40.5도, 경남 창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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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이 암호화폐 매출 10% 증가...소파이USD로 실시간 상업결제 지원
핀테크 기업 소파이가 2분기 암호화폐 거래 매출이 전분기 대비 10% 늘었다고 밝혔다.소파이는 신규 스테이블코인 소파이USD 기반 기업용 뱅킹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상업 결제도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소파이는 이번 분기 암호화폐 거래 매출 1억3430만달러를 기록했다. 거래 비용 1억3310만달러를 제외한 순매출은 120만달러로, 1분기 약 85만달러에서 늘었다. 암호화폐가 소파이 분기 조정 순매출 사상 최대치인 12억달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2025년 말 암호화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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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찾은 랭그리터 “일상에서 벗어나는 작은 휴식 됐으면”
‘Everyday can be holidays!’푹푹 찌는 여름, 마산 3.15아트홀 전시장에서 가 열리고 있다. 호주 출신 입체 조형 작가 엘리자베스 랭그리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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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나흘 연속 40도 돌파…2018년 최악 폭염 기록과 타이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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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