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 진천군수가 오는 17일 자신의 정치 인생을 집대성한 첫 번째 저서를 시각적 콘텐츠로 전시한다.송 군수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주 엔포드호텔 3F 그랜드볼룸에서 충북 지역 정치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출판 전시회를 연다.이번 전시회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기존의 출판기념회 형식을 완전히 탈피해 저서의 핵심 내용을 시각적 콘텐츠로 구성했다.저서에는 국토교통부 30년 행정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진천군수로서 일군 △인구증가 △경제 발전 △철도 유치 등 행정가와 정치인으로써 송 군수의 기
제주북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최근 독서기부 활동을 통해 마련한 성금 905,3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제주북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책 한 권을 읽을 때마다 50원을 기부하는’ 독서기부 활동을 통해 정성껏 모은 것으로,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제주북초등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나눔을 배우고, 스스로 모은 성금을 이웃에게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작은 실천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
한수풀도서관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주제의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2026년 생각을 넓히는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김미영 독서지도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초등학교 예비 4~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히고 독서의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도서‘어디서나 필요한 수학의 원리’를 함께 읽으며 실생활 속에 숨겨진 수학적 원리를 탐색하며 특히 수학자와
“도서관이 아니라 카페나 식물원에 온 느낌입니다.” 지난 10일 찾은 울산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울주선바위도서관. 1층 로비에 들어서자 확트인 개방감이 인상적인 공간이 눈에 들어왔다.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앉아서 책을 보거나 신문을 읽고 있었다. 로비 한켠에서는 리뉴얼 행사 기념으로 마련된 ‘나만의 스크래치 책갈피 만들기’에 참가한 20여명의 아이들이 책갈피 만들기에 열중이었다. 이곳은 ‘모두의 서재’로 명명된 곳으로, 기존 관장실과 행정 사무공간이 있던 자리가 모두를 위한 서재로 변신한 것이다. 내부로 들어가자 각
대구 서구가 구민들의 독서 열기를 지피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나섰다. 8일 서구에 따르면 구립도서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개인 및 가족 분야로 나눠 ‘올해의 다독자’를 선발한다. 이달 10일 개관하는 내당도서관을 포함해 서구 지역 구립도서관에서 2~8월 대출한 도서 권수를 합산, 가장 많은 책을 빌린 개인 5명과 다섯 가족을 가려낼 예정이다. 다만, 특정인의 독식을 막고 기회의 평등을 기하기 위해 지난해 선정자는 제외한다. 최고의 독서가로 선정된 이들에게는 오는 9월 예정된 ‘제5회 북&평생학습 축제’에서 상장을
서귀포시는 책을 통해 제주의 진짜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연중 도서 전시 ‘겹겹의 제주 – 사계절, 책으로 제주를 읽다’를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도서 전시는 섬이라는 지리적 조건 속에서 자연환경, 생활 방식, 언어와 공동체 문화가 겹겹이 축적돼 온 제주의 삶을 사계절의 흐름으로 풀어낸 인문형 북큐레이션 전시다. 계절마다 주제를 달리하며 1년 내내 이어지는 구조로, 도서관을 제주를 이해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시킨다.주 전시공간은 삼매봉도서관 2층 실내정원으로 책과 함께 현무암, 자생식물과 자연채광을 활용한 공간 연
여수시의회 김영규 의원이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여수시민회관에서 저서 『여수다움·여수다음』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김 의원은 이번에 출간한 책을 통해 지난 30여 년간 여수에서 활동하며 몸소 느끼고 고민해 온 여수의 정체성과 향후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저자 김영규 의원은 "혼자만의 고민에 머물지 않고, 더 많은 시민과 함께 여수의 길을 모색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집필하게 됐다"고 동기를 밝혔다.특히 그는 현재 여수가 직면한 여러 현안과 위기를 짚으면서 이를 극복할 해결방안으로
파라랭귀지 커뮤니케이션 작가이자 스피치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신인 작가 이인지가 자신의 첫 저서 ‘보이지 않는 말이 관계를 완성한다’의 출간을 기념하여 오는 2월 7일 신논현 교보타워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번 신간은 우리가 대화 속에서 흔히 겪는 '의도와 다른 오해'의 원인을 목소리의 억양, 속도, 호흡, 떨림 등 보이지 않는 요소인 ‘파라랭귀지’에서 찾는다.이인지 작가는 책을 통해 단순히 말을 잘하는 기술을 넘어, 상대를 대하는 태도에 방점을 둔 소통법을 제시한다. 말의 속도를 늦춰 상
서울 노원구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도서 서비스를 운영하며 구민 누구나 집과 직장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걸어서 10분, 우리 동네 도서관’을 목표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촘촘히 확충하고, 이를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연계해 도서관 간 경계를 허무는 독서 인프라를 구축했다. 생활권 도서관 확충은 독서 인프라를 넘어 교육과 복지,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도시 경쟁력과도 맞닿아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현재 구에는 공공도서관 8개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이 올해 유아와 학생,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외국어 습득과 다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외국어 도서실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연구정보원 A동 4층에 위치한 외국어 도서실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비롯해 베트남어, 필리핀어 등 11개국 언어 도서와 다문화 관련 서적 3만여권을 보유하고 있다.외국어 도서실은 이용자들이 다양한 문화를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주제별·작가별 ‘이달의 책 추천’을 운영한다. 영어 원서와 함께 다문화 도서를 전시해 책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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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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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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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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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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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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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봉죽사 향목회, 설맞아 따뜻한 온정 나눠
구미시 광평동은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봉죽사 향목회가 지난 11일 지역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10세대에 떡국 세트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향목회 회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떡국 재료를 정성껏 준비했으며 광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고옥주 향목회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류정임 동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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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부산·김해권 비교견학 실시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부산 및 김해 일원의 선도 시설을 방문해 청년 지원, 보훈 행정, 유휴 공간 재생 정책 전반을 살펴봤다. 먼저, 부산의 청년 두드림센터를 방문해 청년들의 취업 지원과 문화 활동이 결합된 청년 통합지원 플랫폼의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공간 조성 방식과 맞춤형 취업 컨설팅, 청년 문화활동 지원 등 청년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구미시 청년 정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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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양포동, 제18회 사랑나눔 헌혈행사 개최
구미시 양포동은 지난 11일 구미시립양포도서관에서 백연봉사회 주관으로 제18회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순창 경북도의원, 최대진 경북환경연수원장, 정재훈 경북행복재단 이사장,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류경호 대구경북혈액원장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 백연봉사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김모씨가 1000번째 헌혈자로 이름을 올리며 의미를 더했다. 손주환 회장은 주민들의 참여에 감사를 전했으며, 전정희 동장은 생명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되길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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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 설 명절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전해
구미상공회의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사랑의 쌀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추석 명절에도 이어졌던 상공회의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독거노인·장애인 가정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상공회의소 회원사들의 따뜻한 정성으로 마련된 쌀 20kg 120포, 10kg 30포를 상공회의소 직원들이 직접 각 배부처에 전달하였다. 배부처로는 △지적장애인센터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 △구미혜당학교 △기운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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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 연휴 응급의료 비상체계 가동
경주시는 2026년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응급실 상시 운영과 휴일 의료기관·약국 운영을 통해 시민 의료 접근성 확보에 나선다. 12일 경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연휴 기간 동안 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병·의원 52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30개소를 지정해 연휴 기간에도 기본적인 외래 진료와 의약품 조제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구체적인 운영 일정은 경주시청 및 경주시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