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에서는 현역인 강충룡 후보가 승리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강 후보는 최종 개표에 가까운 개표율 99.8% 기준 52.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더불어민주당 오정훈 후보는 47.0%의 득표율을 얻으며 막판까지 추격했지만 아쉽게 석패했다.강 당선인은 탐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처음 당선돼 제주도의회에 입성했다. 이어 제8회 지방선거에서도 승리하며 재선 의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 제주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삼도1·2동 선거구에서는 현역인 정민구 후보가 승리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정 후보는 개표율 85% 기준 59.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국민의힘 윤용팔 후보는 40.8%의 득표율을 얻으며 막판까지 추격했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정 당선인은 제주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를 역임했다. 이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처음 당선돼 제주도의회에 입성했으며, 제8회 지방선거에서도 승리해 재선 의원으로 활동해 왔다.이번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성산읍 선거구의 국민의힘 현기종 후보는 "성산읍 지역의 해녀공동체와 어촌·농촌 생활공간, 관광지 전반의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음성안내 심폐소생 응급장비 보급 확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현 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응급처치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공동발의하며 생활밀착형 응급안전망 구축의 제도적 기반 마련에 참여한 바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성산형 생명안전망 구축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그는 △해녀작업장 및 해녀쉼터 △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노형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이경심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노형 곳곳에서 들은 주민의 목소리를 잊지 않겠다"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이번 선거운동은 공약을 설명하는 시간이기도 했지만, 제게는 노형 주민들의 생활을 다시 배우는 시간이었다”며 “상가 앞에서, 골목길에서, 경로당과 공원에서 만난 주민들의 말씀이 제 공약의 출발점이 됐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4년 비례대표 도의원으로 일해보니 주민의 불편은 듣는 데서 끝나면 안 되고, 조례와 예산, 행정 절차로 이어져야 실제 변화가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 협약을 비판했다.문 후보는 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협약은 제주의 정치적 독립성과 도민 결정권을 흔드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성토했다.이어 “광주전남·전북·제주를 하나의 초광역 경제권으로 묶겠다는 구상 자체를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과정에서 제주도민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공론화가 없었다”고 지적했다.문 후보는 “올해는 제주가 전라남도에서 분리돼 독립된 행정체계를 갖춘 지 80년이 되는 해”라며 “도제 80년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의원선거 녹색당 김순애 후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희생자를 추모한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1일 추모 메시지를 내고 "이번 사고로 목숨을 잃으신 다섯 분의 명복을 두 손 모아 빈다"고 밝혔다.그는 "유족에게 위로를 전하고, 다치신 분들이 하루빨리 쾌유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고 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안전사고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반복되는 안전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한 최우선 대책은 철저한 진상규명"이라고 강조했다.
3일은 앞으로 4년 동안 민선 9기 제주특별자치도정을 이끌어갈 도지사와 제주 교육을 책임질 교육감, 그리고 제주도의회 의원을 뽑는 6·3 지방선거 본 투표가 실시된다. 서귀포시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투표도 함께 치러진다.이날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230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된다.이번 제주도지사 선거에는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 무소속 양윤녕 후보가 출마했다. 도지사 선거 판세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이전에 실시됐던 각종 여론조사 결과 위 후보가 대세론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문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후보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양 후보는 "골목형상점가는 2000㎡ 내 소상공인 점포가 15개 이상인 경우 지정 가능하며, 지정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통한 고객유입, 경영환경 개선 및 마케팅 지원 등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며 "올해 제주도와 행정시 차원에서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연동 관내 소규모 상권들을 발굴하여 골목형상점가로 지
제주도내 2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2026 지방선거 청렴·투명 제주 실천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은 깨끗하고 투명한 지역 정치 문화를 확립하고, 당선인들이 임기가 끝나는 2030년 6월 30일까지 도민의 신뢰에 부합하는 행정 및 의정활동을 수행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제주도지사 후보자들과는 친인척·특수관계인에 대한 이해충돌 방지 시스템 구축, 산하 기관장 인사 시 보은인사 배제 및 투명한 인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원이 13대 전반기 도의회 의장 후보로 선출됐다.더불어민주당 도의원 당선인 34명은 28일 오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13대 전반기 의회 민주당 의장 후보로 송영훈 의원을 선출했다.의장 후보 선거에는 정민구, 양영식, 강철남, 송창권, 송영훈 의원 등 5명이 도전했다. 투표 결과, 송영훈 의원이 과반 이상을 득표해 결선 투표 없이 의장 후보로 선출됐다.송 의원은 “선후배, 동료 의원들에게 의회를 합리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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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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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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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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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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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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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기 싫어요”… 민간 재원 유치로 새 단장한 칠곡의‘놀이터 맛집’ 유아평화체험관 새 단장… 3~5월 관람객 전년 대비 51% 증가
민간 재원을 유치해 지난 3월 새 단장한 유아평화체험관이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누적 관람객은 4만5,47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107명보다 약 51% 증가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단체 예약은 한 달 이상 밀려 있고, 주말이면 대구와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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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만개한 장계관광지
낮 기온이 최고 33도를 웃도는 가운데 충북 옥천 장계관광지에 여름을 대표하는 꽃 수국이 만개해 도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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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 '2026년 장애인 건강 보건관리 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쾌거
대구 서구보건소는 지난 26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2026년 장애인 건강 보건관리 사업 통합성과 대회에서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이번 표창은 장애인 건강 보건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 증진 및 재활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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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세관, 개청 제50주년 기념식 개최
창원세관은 개청 50주년을 맞이해 6월 29일 청사 2층 강당에서 개청 기념식을 개최했다.창원세관은 1976년 6월 29일 마산세관 창원출장소로 개소했으며, 1988년 2월 8일 창원세관으로 승격된 이후, 현재 창원시, 밀양시, 김해시를 관할하고 있다.이날 세관장은 관세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공무원에게 세관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현장에서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기념식과 함께 창원세관 승격 기념식부터 현 청사 준공식 등 옛 사진을 전시하는 “역사 사진전”과, 전 직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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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합가리, 대가야토기 최대생산지 현장공개
고령군은 대가야 최대규모의 토기가마로 알려진 고령 합가리 토기가마유적에 대한 3차 발굴조사 성과에 대한 현장공개 행사를 6월 26일 개최하였다. 합가리 토기가마유적은 지금까지 대가야시대 토기가마 6기와 폐기장 8개소를 비롯한 다수의 대가야시대 토기자료가 확인되었다.  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의 역사문화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