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소농협은 관내 나리팜 딸기농원의 강중원·최지영 부부가 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9월 정례조회에서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 부부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강중원·최지영 부부는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재배 관리로 고품질 딸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지역농가에 영농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며 농업경쟁력 강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정성락 조합장은 “우수한 영농기술과 열정으로 큰 상
충남 천안시의 대표 농특산물인 ‘하늘그린멜론’이 봄에 이어 가을에도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수신면 일원에서 재배 중인 신품종 하미과 적육멜론 ‘설원’이 오는 23일까지 본격 출하된다고 1일 밝혔다. 설원은 겉은 하얗고 속은 선명한 주황색을 띠는 하미과 멜론으로, 당도가 18브릭스 이상으로 높고 육질이 단단하고 아삭해 상품성이 뛰어나다. 센터는 그동안 봄철 ‘홈런스타’ 중심이었던 하늘그린멜론 생산을 가을 신품종 설원 재배까지 확대해 수신멜론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설원은 농가 직거래를 통해 판매되며
산림청은 임업인의 경영활동 지원과 재해복구 신속화, 석재산업 활성화, 정원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산지관리법 ▲석재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이 지난달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안 통과로 산지관리 분야에서는 임산물을 심거나 캐는 행위가 산지전용에서 제외된다. 그동안은 재배 과정에서 50cm 이상 형질변경이 발생하면 산지전용에 해당해 신고 대상이 됐지만 앞으로는 산지 형상을 유지하는 임업 본래의 활동은 신고 없이 할 수 있게 돼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복숭아 수확 후 체계적인 과원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내년도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오는 9월7일부터 10월8일까지 복숭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수확 후 과원관리 현장교육’을 운영한다.수확이 끝난 복숭아 과원은 관리가 소홀해지거나 가을전정을 과도하게 할 경우 나무의 세력 균형이 무너져 겨울철 동해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또한 과원을 그대로 방치하면 병해충 밀도가 높아지고 웃자람가지가 발생해 햇빛이 충분히 들지 않으며, 이는 이듬해 꽃눈 생육을 떨어뜨려 결국 품질과 생산성 저하로 직결된
곡성군이 폭염‧가뭄 등 기상재해에 대응하여 벼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방제용 약제 구입권을 농업인들에게 배부했다.이번 약제 구입권 지원은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 면적을 기준으로 친환경단지, 0.1ha 미만 및 관외 경작지 면적을 제외한 벼 일반단지 약 2,500ha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총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500여 명의 농업인에게 지원한다.약제 구입권은 벼 일반단지 재배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지원 기준은 1ha당 5만 원이다. 농업인은 오는 10월 말까지 약제 구입
농협중앙회가 운영하는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제14기 토마토반이 27일 졸업식을 갖고 4개월여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딸기반에 이어 두 번째로 배출된 품목별 전문교육 수료생으로, 토마토 재배 분야의 실전 역량을 갖춘 청년농업인들이다.농협중앙회는 27일 농협 창업농지원센터에서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제14기 토마토반 졸업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7월 24일 딸기반 졸업식에 이어 진행된 품목별 전문교육 과정의 두 번째 결실이다. 딸기반에서는 청년농업인 30명이 교육을 마친 것으로 언론에 보도된
하이트진로는 대표 맥주 브랜드 리얼탄산 100% ‘테라’가 국내 맥주 최초로 세계적 인증기관 ‘NON-GMO PROJECT’에서 2022년부터 5년 연속 NON-GMO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맥주 맛에 진심’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며 소비자 신뢰를 강화했다.NON-GMO 인증은 유전자 변형 농작물이 아닌, 본연 그대로 재배·수확한 종자를 원료로 사용했음을 의미한다. 해당 인증을 주관하는 ‘NON-GMO PROJECT’는 미국에서 설립된 세계적 권위를 지닌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인증 제품은 원재료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전국 영업본부장들과 함께 지난 11일 제주 서귀포 소재 하우스 감귤 재배 농가를 찾아 감귤 수확과 선별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이번 일손돕기는 영업본부장 회의에 앞서 농촌 현장을 찾아 농업인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기 위한 것이다.농협은행은 하우스 감귤 약 4톤도 구입했다. 구입한 감귤은 전국 농협은행 우수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제공해 제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강태영 은행장은 “전국의 영업현장을 책임지는 영업본부장들과 함께 농심천심의 의미를 되새긴 만큼,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담양군은 최근 관내 벼 재배 포장에서 벼멸구와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이 확인됨에 따라 현장 예찰과 농가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올해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생육 후기에 접어든 벼에서 병해충 발생이 늘고 있어 수확기까지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가 필요한 상황이다.특히 지난 6월 중순 남부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에 유입된 벼멸구가 여러 세대를 거치며 개체 수가 늘고 있으며, 인근 시군에서도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담양에서도 생육 후기에 접어들면서 벼멸구를 비롯해 깨씨무늬병과
담양군은 최근 관내 벼 재배 포장에서 벼멸구와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이 확인됨에 따라 현장 예찰과 농가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올해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생육 후기에 접어든 벼에서 병해충 발생이 늘고 있어 수확기까지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가 필요한 상황이다.특히 지난 6월 중순 남부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에 유입된 벼멸구가 여러 세대를 거치며 개체 수가 늘고 있으며, 인근 시군에서도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담양에서도 생육 후기에 접어들면서 벼멸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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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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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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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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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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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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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 토큰화 금융 인프라와 디지털자산 규제를 동시에 강화한다. 중앙은행화폐를 이용한 24시간 온체인 결제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암호화폐 인허가와 토큰화 투자상품 규제 체계도 손질해 국제 디지털금융 허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최근 크립토폴리탄과 홍콩 정부 자료에 따르면 홍콩금융관리국은 프로젝트 앙상블의 실거래 파일럿인 'EnsembleTX'를 올해 말까지 고도화해 토큰화 중앙은행화폐를 이용한 24시간 결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EnsembleTX에서는 토큰화 홍콩달러 예금과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