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에 따른 재난이 일상화하고 있는 가운데 광명시가 극한 강우에도 끄떡없는 '안전도시'를 만든다.광명시는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강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대적인 방재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이를 위해 광명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철산동 일대 0.54㎢를 대상으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신청했다.'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지정되면 침수 예방 사업비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총사업비 177억 원을 투입해 통수 능력이
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와 울산한부모가족자립센터가 폭력 피해를 겪는 한부모가족의 보호와 자립 지원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는 27일 울산한부모가족자립센터와 폭력 피해자 지원 및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가정폭력과 성폭력, 스토킹 등 각종 폭력 피해 위기에 놓인 한부모가족을 보호하고, 피해자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피해자 지원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상담과
춘천시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거리노숙인 보호를 강화한다.춘천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CCTV 관제센터와 복지부서, 경찰, 소방, 노숙인일시보호소가 함께하는 '거리노숙인 폭염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거리노숙인은 폭염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온열질환 등 건강 피해 위험이 큰 취약계층이다.그간 읍면동과 노숙인시설 등이 현장 순찰을 통해 보호활동을 이어온 가운데 시는 CCTV 관제센터를 활용해 폭염 위기에 처한 거리노숙인을 보다 신속하게 발견하고 대응하기로 했다.이번 대응은 CCTV 관제센터가 거리노
인천 서해구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5일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등 74명이 함께 영화 ‘미니언즈&몬스터즈’를 관람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이날 관람한 영화 ‘미니언즈&몬스터즈’는 영화 제작을 꿈꾸는 미니언들이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세상을 위기에 빠뜨리지만 서로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진정한 용기와 책임감, 협동의 가치를 깨닫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드림스타트 아동들은 영화를 통해 협력하는 즐거움과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과정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2026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AI·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발굴체계와 주민 중심의 인적 안전망을 결합하고, 지역 생활밀착업종 398개소와 민관 협력망을 구축하는 등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보건복지부는 지난 겨울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에 놓인 복지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한 전국 23개 지방자치단
매년 7월 27일은 '유엔군참전의날'이다. 이날은 1953년 7월 27일 한국전쟁 정전협정이 체결된 날을 기념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운 유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했을 당시 대한민국은 국가의 존립마저 위협받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엔은 창설 이후 처음으로 집단안전보장 체제를 가동하였고, 22개국이 전투병과 의료지원단을 파견해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했다. 국적과 언어, 문화는 달랐지만 자유와 평화라는
울산 중구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을 둘러싸고 지자체와 노점상인 간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상인들은 10여년 전 지자체의 약속을 믿고 터전을 옮겼지만, 행정이 말을 바꾸면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울산 중구 반구동 골목상권 대책위원회는 21일 울산시청 남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생존권 보장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지난 2011년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 건설 사업으로 기존 영업 터전을 잃었다”며 “당시 중구청은 생계 대책으로 현재 부지에 도로점용허가를 내주며 집단 이주를 주도했다”고 설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파산 위기에 몰렸던 홈플러스가 20일 즉시항고장을 제출하고 기업회생에 나섰다. 메리츠금융그룹이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지원을 결정하면서 회생 불씨는 살아났지만 실제 영업재개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이 지난 16일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DIP 대출을 의결하면서 즉시항고에 나설 수 있는 최소한의 자금 요건을 마련함에 따라 즉시항고 시한인 20일 서울회생법원에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서울회생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가 회
청송군은 지난 16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을 접수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청송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청송군을 주된 생활권으로 하여 주 3일 이상 실거주하는 주민이다. 자격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제주도교육청이 일시적인 재정 감소를 넘어 구조적인 재정 위기에 진입했다”고 경고했다.인수위는 최근 발간한 활동 백서를 통해 “제주도교육청 업무보고와 재정 현황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점을 확인했다”며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는 것보다 이미 계획된 사업을 안정적으로 완성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에 필요한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인수위에 따르면 제주도교육청 재정 여건을 보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학생 교육과 직접 관련된 경직성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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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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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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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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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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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선호투표 불리하지만 쿨하게 받아…당원들이 '플러스 알파' 주실 것"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전통적 지지층, 핵심 코어층이 사실상 많이 흔들리고 있다"며 "전통적 지지층이 저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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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시의원, 장현고가차도 교통체계 개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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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방치된 장현고가차도의 교통 위험과 주변 환경 저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가차도 철거와 단기 회전교차로 운영, 장기 교통체계 개편 등 종합 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원은 지난 14일 울산 중구 장현고가차도 일원에서 중구의회 이재철 의원, 지역 주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열고 고가차도 현황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17일 밝혔다. 장현고가차도는 2007년 우정혁신도시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9억원을 들여 2016년 준공했다. 그러나 고가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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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첫 직무평가...‘정당지표 상대지수’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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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취임 이후 첫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에서 소속 정당 지지도 대비 직무평가 우위 정도를 나타내는 ‘정당지표 상대지수’ 전국 2위에 올랐다. 정당 지지 기반을 넘어 개인의 시정 수행 역량으로 우호적인 평가를 끌어냈다는 지표가 먼저 확인되면서, 취임 초반 시정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리얼미터가 최근 공개한 민선 9기 광역단체장 직무평가 조사, 유무선 RDD,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전국 ±1.1%p, 광역단체별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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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애 시의원, 노인장기요양기관 운영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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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기관 처우 개선과 지원 형평성 확보를 위해 울산시 차원의 통일된 기준 마련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권영애 의원은 지난 14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울산 지역 노인장기요양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구·군별 처우개선비 격차 해소와 요양시설 수도요금 감면 등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울산 내 지역별로 처우개선비 지급 여부와 기준이 달라 종사자 간 지원 수준에 차이가 발생하는 점을 지적하며, 울산시 차원의 일괄적이고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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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산업 전기료 최대 10% 인하…울산 “기대 못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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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을 통해 울산을 포함한 영호남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최대 10% 낮추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울산 산업계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진전이지만, 영남과 호남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고 발전원별 생산단가와 발전소 입지에 따른 부담을 별도로 반영하지 않아 울산시의 요구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산업계와 발전업계 등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제 정부안 초안을 설명했다. 정부안은 전국을 수도권 남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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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 북구노인복지관에 450인분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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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는 지난 14일 울산 북구노인복지관에서 이용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450인분을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