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2025년 발생한 경북대형산불 이후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회복과 지속 관리를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경북대학교병원과 함께 ‘찾아가는 정신건강의학과 1차 현장진료’를 운영하고 있다.군은 대형산불 발생 직후 심리상담을 통해 발굴된 고위험군과 임시주거시설 입주민 대상으로 6개 면에서 총 20회에 걸쳐 현장진료를 실시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왔다.그러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불안·수면장애 등 재난 후 스트레스 증상이 재발할 우려가 있어 올해에도 전문진료 지원을 계속 추진한다.또한
1개월전
한국능률교육평가원이 일러스트 및 드로잉 분야 관심자를 대상으로 노인미술지도사를 포함한 165개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며, 회원가입 시 최대 3개 과정까지 수강료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교육 과정은 일러스트, 캐릭터 및 커플 드로잉 등 미술 분야에 대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설계됐다. 미술교육지도사 및 아동미술지도사 과정을 연계하여 수강할 경우 관련 기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최근 심리적 안정이나 취미 활동을 목적으로 드로잉 도구를 활용하는 인구가 늘고 있으며, 자녀 교육을 위해 드로잉 학습법을 습득하려는 수요도 증가
안동시는 26일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종량제봉투 주원료인 폴리에틸렌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자 시민 불안 해소와 안정적인 공급 유지 대책에 나섰다. 시는 올해 초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계약을 완료하고 상시 비축량을 확보해 현재 소비량 기준으로 최소 9월까지는 수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원자재 수급 불안 가능성을 다룬 언론 보도 이후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종량제봉투를 한꺼번에 구매하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일시적인 품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 공급 부족보다는 심리적 불안이 수요를 자극하는 양상이라는 것이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우울과 불안으로 인해 해마다 전 세계 합산 약 120억 일의 업무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기업 복지와 건강관리 영역에서 멘탈 케어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웰니스 솔루션 달램의 심리상담 이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달램은 심리상담을 비롯한 멘탈 케어와 신체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통합 웰니스 솔루션이다.최근 기업의 임직원 건강관리 수요가 신체건강 중심에서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 감정노동 대응 등 정신건강 영역까지 넓어지면서, 달램도 이러한 변화에 맞춰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을 조직
서귀포시는 저소득층 희귀 난치성 및 중증 질환자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타 지역 병원 진료 시 항공료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 중 산정 특례자로 등록된 희귀 난치성 및 중증 질환자다.서귀포시는 병원 진료를 위한 항공료 또는 선박료를 연 최대 12회 실비로 지원한다. 18세 미만 아동 환자, 80세 이상 환자의 경우 동반 보호자 1명까지 추가 지원된다.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병원 진료일 또는 입·퇴원일 기준 전·후 1주일 이내 이용한 탑승권과 교통비 영
김천시 어모면 능치4리 능점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풀빛소리 오카리나 연주단’이 지난 17일 경북도립김천노인전문병원을 찾아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오카리나 연주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따뜻해지는 봄날을 맞아 병원 생활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맑고 청아한 오카리나 선율로 활력을 불어넣고 심리적 위안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2명의 여성 단원으로 구성된 ‘풀빛소리 오카리나 연주단’은 이날 공연에서 친숙한 음악을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박수로 화답하며 잠시나마 병마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풀
2주전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30일까지 청년 진로설계 프로그램 ‘내일이몽’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내일이몽’ 1기는 본격적인 취업 기술을 배우기 전 심리적 위축을 해소하고 자기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다음달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모두 4회차로 진행된다. 1주차 멘탈력 진단, 2주차 전문가 1:1 심층 상담, 3주차 서류 작성 및 핵심 면접 전략, 4주차 개인별 커리어 로드맵 수립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참여자들에게는 4주간의 활동 내용과 전문가 피드백을 정리한 진로 설계
1인 가구 중심의 주거 시장이 양적 팽창을 넘어 질적 성숙기로 접어들고 있다.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을 찾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소형 주거 공간에서도 심리적 안정과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원룸텔 브랜드 샌텀라인이 차별화된 공간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샌텀라인은 ‘일상과 휴식의 경계를 잇는 공간’을 모토로 탄생한 브랜드다. 기존 원룸텔이 가진 효율 중심의 설계에서 벗어나, 거주자가 자신의 일상을 보다 건강하게 쌓아갈 수 있도록 디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보육 교직원 활동 보호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과 권익 침해 상황에 대응해 보육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함이다.주요 내용은 인사·노무·법률 상담 지원, 권익 보호 교육, 심리·정서 상담 지원, ‘숨과 쉼’ 힐링 프로그램,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 개선 활동 등이다.특히 전문 상담 체계를 구축해 보육 현장의 고충을 지원하고, 예방 중심 교육을 통해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최근 한 대형 교회 원로목사 논란을 계기로 한국교회의 건강한 목회자 세대교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긴급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특정 인물의 문제를 넘어, 한국교회 전반에 자리한 구조적 한계를 짚으며 근본적 변화를 촉구했다.참석자들은 담임목사와 원로목사 간 갈등의 원인을 개인적 성향이나 인격 문제로 보기 어렵다고 입을 모았다. 오랜 기간 교회를 이끌며 형성된 은퇴 목회자의 영향력과 카리스마가 은퇴 이후에도 지속되면서, 후임 목회자에게 심리적·목회적 부담으로 작용하는 구조라는 분석이다.한 참석자는 “목회자 역시 권력,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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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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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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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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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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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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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반포대교에서 좌초한 한강유람선 사고는 곧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사업에 대한 엄중한 경고라고 규정하자, 서울시는 "저열한 한강 우려먹기"라며 유감을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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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국제유가 배럴당 120∼130불 상승하면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로 격상 가능성 시사
10시간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130불로 오르면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 단계를 현행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원유에 대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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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표를 던졌다.이 회사 노조 가입자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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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30일 대구시장 선거 출마선언…"대구·경북 아픈 목소리 대변할 것"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30일 대구시장 선거 출마선언을 예고했다. 김 전 총리는 29일 유튜브 채널에서 3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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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깊은 결혼식”… 구미영스퀘어, 청년 웨딩 새 기준 제시
구미영스퀘어에서 첫 결혼식이 열리며 청년 결혼 문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화려한 연출 대신 진심을 담은 소규모 예식이 결혼의 본질을 되짚는 계기가 됐다. 구미시는 29일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첫 예식을 진행했다. 봄기운 속에서 열린 이날 결혼식은 약 50명의 가족이 함께했으며 형식과 규모를 줄인 스몰웨딩으로 가족 간 교류와 축하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결혼 비용 상승은 청년층의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6년 5~12월 평균 결혼 서비스 비용은 2100만원으로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