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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인천지역 직장새마을운동협의회 회원들이 자신들의 전문기술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직장·공장새마을운동인천광역시협의회는 지난 19일 인천 남동구청 어울림광장에서 ‘제24회 직장새마을 재능기부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자원봉사자 200명과 주민 300여명 등이 참여해 건강·의료·생활문화·환경·스포츠·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나눈 행사장에서는 혈압·혈당·골밀도 측정과 건강상담을 비롯해 시력건강 상담, 이미용 봉사, 심폐소생술 시연, 실버 태권도 시범 및 체험, 우리집 가훈 만들기, 다
김상욱 울산시장이 지역 청년들과 만나 일자리와 주거·교통, 문화예술 등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듣고 청년정책위원회 신설과 정례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울산시는 김 시장이 지난 19일 ‘2026년 청년의 날’을 맞아 마련된 ‘청년살롱-경청, 삶을 묻다’ 행사에서 지역 청년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20일 밝혔다. 참석한 청년들은 경력자를 선호하는 채용시장 탓에 사회초년생이 첫 경력을 쌓기 어려운 이른바 ‘중고 신입’ 문제를 제기했다. 졸업예정자와 무경력 청년을 위한 채용전환형 인턴을 시 산하기관과 지역 기업에서 시범 운영하고, 중소
정부가 계절별 기온에 따라 송전선로의 전력 수송 능력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을 국내 전력망에 시범 도입한다.재생에너지 확대에 맞춰 신규 송전망 확충과 함께 기존 전력망의 활용도를 높여 계통 수용 여력을 확보하려는 시도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부터 1년간 전북 진안과 충남 금산 지역에서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을 시행한다.SAR은 계절에 따른 온도 변화로 송전선로의 열용량이 달라지는 특성을 활용해 송전 가능 용량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오케이미디어그룹은 벤처타임즈, 오케이아카데미와 공동 주관한 AI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 '해커톤'의 첫 결과물인 4원소 기반 성향 진단 서비스 ‘스타타입’을 최근 정식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타타입’은 지난달 4일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뒤 약 6주간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다.공모전 '해커톤'은 별도의 개발 인력이나 전문 기술이 없는 참가자도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고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디어가 있어도 개발자 영입과 초
 충남 서산시 15개 읍면동 주민들의 화합 대회가 펼쳐진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산종합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22년 개최 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15개 읍면동 선수단과 시민 등 1만 5,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일반 종목으로 게이트볼·배구·배드민턴·씨름·육상·족구·축구·탁구·테니스·파크골프 10개 종목이 진행된다.  민속 종목으로 바구니에 공 집어넣기, 줄다리기, 투호놀이 3개 종목, 시범 종목으로 태권도와 한궁 2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이 14일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초청해 해양과학교육 프로그램 2종을 시범 운영했다.프로그램은 해파리의 세대교번과 생태적 특징을 배우는 ‘움직이지 못하는 폴립 해파리는 메두사가 되기로 했다’와 바다 사막화 현상 및 인공어초의 역할을 다룬 ‘바다 친구들의 집을 지켜라!’로 구성됐다.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은 현미경으로 폴립 해파리와 먹이를 관찰하고 해파리의 감각·신체적 특징을 반영한 아이스팩과 모빌을 만들었다.고학년 학생들은 바다 사막화의 원인과 인공어초의 역할을 탐구한 뒤 해양생물의 생태적 특
마포구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월드컵아이파크에 대형감량기 2대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한다.음식물쓰레기는 수분 함량이 높아 수거·운반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이 크고, 악취와 해충 발생 우려도 있다. 특히 여러 세대가 함께 생활하는 공동주택에서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배출 단계부터 줄이는 노력이 중요하다.대형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탈수·건조·발효해 쓰레기 발생량을 최대 약 80%까지 줄이는 장비로, 처리 후 남은 부산물은 별도 과정을 거쳐 사료나 퇴비 등으로
NH농협생명이 고령층의 일상 건강관리와 인지건강을 동시에 살필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선보인다.전문 간호사의 전화 상담에 인공지능 기반 인지건강 분석을 접목해 보험의 역할을 보장 중심에서 예방과 돌봄 영역으로 확대한다는 취지다.NH농협생명은 오는 14일부터 약 3개월간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안심돌봄 콜' 파일럿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서비스 참여자 모집은 이미 마감됐으며, 회사는 시범 운영 과정에서 이용자 의견과 데이터를 축적한 뒤 서비스를 보완해 2027년 초 NH헬스케어 앱을 통해
양주시가 질식사고 위험이 높은 밀폐공간에 4족 보행 로봇을 투입해 원격 주행과 유해가스 등 대기상태 측정 가능성을 확인했다.양주시가 최근 공공가축분뇨처리장 내 밀폐공간에서 AI 기반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밀폐공간 복합농도 측정 시범 시험’을 실시했다.이번 시험은 첨단기술안전점검협회가 수행했다. 가축분뇨처리장은 처리 과정에서 유해가스가 발생하고 산소 결핍 등 질식 위험이 상존해 작업 전 내부 환경을 확인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시는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밀폐공간의 위험요인
전북 장수지역자활센터가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자활사업인 ‘장수이동점빵’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교통 불편으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한편, 자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수이동점빵은 올해 연말까지 시범 운영되며, 사전 현지 조사를 거쳐 선정된 교통 취약지역 41개 마을을 차량으로 직접 찾아간다.판매 품목은 화장지와 세제, 샴푸 등 생활용품부터 라면과 김, 장류 등의 식료품,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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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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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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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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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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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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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컵 쓰는 제주, 1년 새 이용 3배로…‘탈(脫)플라스틱’ 실천 확산
제주지역 카페에서 개인컵을 내미는 소비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지난해 6월 시작한 ‘개인컵 할인매장 지원사업’으로, 카페 등 음료 판매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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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서비스 1조원 시대...이용자 보호·사업자 책임 과제로
국내 생성형 AI 서비스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올해 기업·소비자 간 거래 결제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챗GPT의 하루 이용자가 500만명을 웃도는 등 생성형 AI가 일상적인 디지털 서비스로 자리 잡으면서 이용자 보호와 사업자 책임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24일 모바일인덱스가 디지털투데이에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앤트로픽, 오픈AI, 뤼튼테크놀로지스, 퍼플렉시티 등 국내 주요 생성형 AI 서비스의 올해 1~8월 결제추정액은 총 9623억원으로 집계됐다. 8개월 만에 1조원에 근접하면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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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D-10…첫 군집위성 임무 도전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5번째 비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월 7일 누리호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역대 가장 많은 15기의 위성을 싣고 다시 우주로 향한다.이번 5차 발사는 한국 우주항공 기술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꼽힌다. 처음으로 여러 대의 초소형위성을 군집 형태로 궤도에 투입하는 데다 내년 6차 발사까지 이어지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도 막바지에 접어들기 때문이다. ◆첫 군집위성 임무 나선 누리호…네온샛 5기·큐브위성 10기 투입27일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에 따르면 누리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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