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고향사랑기금을 시민 생활과 맞닿은 복지·보건·체육 사업에 집중 투입한다. 정읍시는 지난 22일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기금사업 8건 선정안과 올해 사업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유호연 부시장을 비롯해 민간 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됐다. 내년도 사업안은 체육과 놀이, 노인복지, 보육, 아동문화, 보건의료 등 시민
문음미 기자 = 익산시가 시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 속 불편과 어려움을 살피는 '행복동행'을 시작한다.
나주시가 오는 10월7~11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와 연계해 ‘2026 영산강 가족정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은 시민
포항시가 베트남 여행업계와 몽골 인플루언서를 잇따라 초청해 포항의 관광콘텐츠를 소개하며 해외 관광시장 다변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 지역 여행업계 관계자 35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한 데 이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몽골 인플루언서 8명을 초청해 포항의 주요 관광지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선보였다.이번 팸투어는 K-콘텐츠에 대한 해외 관심과 개별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포항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도록 하고, 현지
경주시민 30명이 사회환경실천지도사 과정을 수료하며 지역 기반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 시민 환경전문가로 새롭게 배출됐다.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는 지
지난달 제주 방문 관광객이 4개월 만에 소폭 증가 전환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이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한 가운데 내국인 감소폭이 앞선 석 달보다 대폭 줄어든 게 눈에 띈다.경찰의 실종신고 허위종결 사건으로 제주관광의 안전 이미지가 크게 흔들린 상황에서 내국인의 회복세가 계속 이어질 지 주목된다.9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내놓은 '최근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 자료에 따르면 8월 중 제주 방문 관광객 수는 134만1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1만2000명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월별 관광객이 늘어난 건 지난 4월 이후 4개월 만
청주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시민 테마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청주시 발전을 위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반짝이는 시민 아이디어로 만들어가는 시민특별시 청주’다. 교통·안전·환경·행정서비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비롯해 청주시에 바라는 창의적인 정책 제안까지 폭넓게 접수한다.다만 도로 파손, 보안등 고장 등 단순
강릉의 일상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관광객이 몰리는 주말이면 깨끗한 거리와 해안 풍경을 지키기 위해 쓰레기 수거 체계를 촘촘히 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찾는 박물관은 체험 중심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시민 건강을 위한 무료 진료부터 청소년의 문화·예술·체육 활동,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까지 생활 곳곳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관광도시의 품격, 깨끗한 거리에서강릉시는 9월부터 주요 관광지와 해안도로를 대상으로 ‘일요일 생활폐기물 상시 수거 체계’​를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 관광객 증가로 평일보다
달성군이 대만 관광객 유치와 차별화된 지역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대만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 및 언론사 15곳, 30여 명을 초청해 달성군의 먹거리와 명소를 소개하는 공동 초청 홍보 여행을 추진했다.이번 초청 홍보 여행은 달성군을 비롯해 대구 남구, 경북 청도군, 고령군이 연계해 추진한 행사로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 지자체의 대표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별 특색을 담은 관광자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오감으로 경험했다.특히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달성군에 머문 참가
경북 포항시는 9월부터 KTX와 SRT 운행 횟수가 확대됨에 따라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고 숙박과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이번 고속철도 증편으로 서울역 구간 KTX는 매일 3회, 수서역 구간 SRT는 매일 4회 늘어나 수도권과 포항을 오가는 열차 운행 횟수가 하루 7회 확대된다.특히 수서역 증편으로 강남·판교·분당·화성 등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포항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오전을 중심으로 주말 1박 2일 여행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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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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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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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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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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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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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보건소 – 대구금연지원센터 추석 맞이 합동 금연캠페인 실시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21일 추석을 맞아 대구금연지원센터와 함께 서부정류장 및 관문시장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과 서부정류장 일대에서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내 금연환경 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남구보건소와 대구금연지원센터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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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여성친화도시 조성 논의…홍천 임신부부는 숲에서 치유
횡성군이 군민 참여를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나서는 한편, 국립횡성숲체원은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홍천지역 부부를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횡성군은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를 열고 상반기 활동 성과와 하반기 계획을 논의했다. 22명으로 구성된 참여단은 생활 속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과 정책을 제안하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맡고 있다.횡성군은 2021년 2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으며, 2027~2031년 3단계 재지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 중이다. 군민참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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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청년 행복 임대주택 입주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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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강릉의료원 경영진 대상 환자안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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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는 28일, 강원특별자치도립 강릉요양병원에서 강릉의료원장과 주요 경영진을 대상으로 ‘2026년도 환자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강원권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역량과 경영진의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는 환자안전 리더십’을 주제로 '환자안전법' 시행 이후 10년간의 정책 변화를 살펴보고 2027년 '환자기본법' 시행에 앞서 의료기관이 준비할 사항과 경영진의 역할을 논의했다.교육 후에는 의료기관평가인증 기준에 따라 환자안전 관련 시설과 환경을 살펴보는 현장 점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