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이 가족돌봄아동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체험형 캠프를 열고 경제·정서 지원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 3일부터 1박 2일간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가족돌봄아동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캠프 '낙낙 투어'를 개최했다.'낙낙투어'는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과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돌봄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가족돌봄아동은 질병이나 장애, 정신건강 문제 등을 가진 가족을 돌보며 생계와 학업 부담까지 함께 짊어지는 아동
‘오뚝이’ 이다연이 폭염을 뚫고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쓰며 개인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이다연은 2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트리플보기 1개를 합해 3언더파 69타를 쳤다.그는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해 김수지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이다연이 우승한 건 지난해 9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그는 올 시즌 준우
2주 휴식기를 마친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가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으로 2026시즌 일정을 재개한다.30일부터 8월2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승 경쟁을 벌인다.올 시즌 3승을 거두며 다승, 대상 포인트, 상금 부문 선두를 달리는 김민솔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 출전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이에 김민솔을 추격하는 선수들에게는 격차를 좁힐 기회가 될 전망이다.올 시즌 2승을 올리며 대상 포인트와
3주전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한 해든뮤지움이 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8월 9일까지 지역 순회전 《담양을 말하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21년 대담미술관에서 처음 선보인 《담양을 말하다》를 국고 지원을 통해 다시 선보이는 지역 순회전이다. 지역의 문화자원을 현대미술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지윤, 최수상 두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담양은 대나무를 중심으로 생활문화와 죽공예 전통을 이어온 대표적인
충북 충주시는 충주문화관광재단 상권활성화사업단과 함께 원도심 방문을 활성화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제4회 충주원도심상권과 함께하는 이쁜엽서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원도심의 매력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문화콘텐츠 사업으로, 오는 8월31일까지 진행된다.올해 공모 주제는 ‘걷고 머물고 싶은 충주 원도심 상권에서의 작은 행복’이다.참가자는 △순대와 만두 등 원도심 대표 먹거리 투어 지도 △원도심 방문을 유도하는 손글씨 메시지 △시간대별 상권의 풍경과 분위기
고창군은 지난 17~18일까지 이틀간 고창군립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2026 고창갯벌 버드왓쳐스 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 서식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탐조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탐조 클래스와 갯벌·철새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
이천시는 7월 15일 ‘이천시-고려대·서강대 연계 반도체 자율연구 프로그램 발표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1학기 동안 고려대학교와 서강대학교 교수진의 지도 아래 효양고와 이천고 학생 40명이 수행한 반도체 자율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학생들은 팀별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반도체 전문가들로부터 전문적인 평가 의견을 받았다.본 사업은 이천시와 SK하이닉스 계약학과를 운영 중인 대학 간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전문가 특강, 대학 캠퍼스 투어, 멘토링, 자율연구, 성과발표 등
2026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6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개막했다.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000만 원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았으며, ‘축제니까 즐겨마심’을 슬로건으로 도민과 선수, 갤러리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고지원을 비롯해 고지우, 박현경 등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하반기 첫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타이틀 방어에 나선 고지원은 “첫 디펜딩 챔피
충북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특별기획전 ‘800년 국보 하회탈의 비밀’을 연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와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의 하나로 안동 송강미술관이 주관한다.전시는 우리에게 익숙한 하회탈을 단순한 민속품을 넘어 예술성과 공동체 정신을 담은 상징적 매개체로 새롭게 조명한다.전시는 4개 섹션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섹션에서는 김동표 장인이 복원한 하회탈로 국보 하회탈의 조형미와 전통미를 소개한다.두 번째와 세 번째 섹션에서는 이희복 작가의 하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서귀포시 안덕에 있는 테디밸리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다.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하반기 문을 여는 첫 대회다.제주 출신 고지원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지난 4월 ‘더 시에나 오픈 2026’ 우승으로 통산 3승을 달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고지원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처음 출전하는 대회인 만큼 남다른 기분과 마음 가짐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지난해 우승의 좋은 기억을 이어 올해도 최고의 플레이로 좋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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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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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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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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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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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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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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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차례 쪼개기 수의계약에 예산도 확보 안돼 …신안군 정원수 사업 '불법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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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식]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재개 등
◇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재개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임시 중단했던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이 오는 9월 2일부터 재개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2회 운영되며, 회당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디엠지 평화의 길' 누리집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 '두루누비'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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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단체 "군사화.생태계 파괴 제2우주센터 건립추진 중단하라"
정부의 제2우주센터 건립 공모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경쟁에 나선 가운데, 제주도내 평화단체에서는 사업의 군사화·환경·사회적 영향을 우려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은 14일 성명을 내고 "군사화와 생태계 파괴를 가속화할 제2우주센터 건립 추진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정부는 2028년부터 2034년까지 7년간 위성 발사 수요 증가와 재사용발사체 운용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우주수송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지만, 시민들은 제2우주센터가 우주 상업화와 군사화를 심화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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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건 정비 기록 뒤진다…대한항공 ‘AI 정비사’ 가동
대한항공이 생성형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항공기 정비 결함 분석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정비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신속하게 검색·분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정비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의사결정 고도화에 나선다.대한항공은 LG CNS, 아마존웹서비스와 함께 개발한 정비 결함 분석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정비사가 결함 증상이나 상황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문맥과 의미를 분석해 과거 정비 이력과 유사 사례를 찾아주는 것이 핵심이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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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역, ‘코레일+ 디지털 스쿨’로 고령층 철도 서비스 접근성 높인다
한국철도공사 평창역이 13일 평창올림픽시장에서 열린 평창 메밀로드마켓 행사에 참여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코레일+ 디지털 스쿨’을 운영했다. 평창역 직원들은 행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