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군민의 세무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민원실은 국세와 지방세 관련 민원을 군청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창구로 민원인이 세무서를 별도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있다. 군청 1층 민원실에 설치된 통합민원실에서는 세무서에서 파견된 직원이 근무하며, 사업자등록 신청, 휴·폐업 신고, 국세 제증명 발급 등 국세 관련 민원을 처리하고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군은 2020년 예산세무서와 협약을 체결한
칠곡군은 오는 2월5일 칠곡군청 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민원 상담 제도이다. 상담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세무·재정 △복지·노동·방송·통신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도로·교통 등 모든 행정 분야를 포함한다. 또한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
국세청이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법인세 납기연장과 세무조사 유예를 포함한 맞춤형 세정지원에 나섰다.국세청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현장 중심 세정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임광현 청장이 21일 김해세무서를 방문해 부가가치세 신고 현장을 점검하고 납세자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임 청장은 이날 신고 현장을 찾은 납세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세무 행정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임 청장은 김해상공회의소로 이동해 김해
경기도는 조세·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적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도내 주택 2,629호에 대한 주택공시가격 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정비 대상은 ▲토지 특성 조사 결과가 서로 달랐던 ‘특성불일치’ 주택 1,652호 ▲토지가격보다 주택 포함 가격이 더 낮게 산정된 ‘가격역전’ 주택 382호 ▲인근 주택과 비교해 가격 격차가 컸던 ‘가격불균형’ 주택 595호 등이다.현행 제도상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담당 부서에서, 개별주택가격은 세무 담당 부서에서 각각 산정한다. 이로 인해 도
AI 경리·세무 솔루션 개발사 아이비즈온은 자사 자금·회계관리 SaaS ‘세무특공대’ 핵심 기능을 담은 모바일 앱을 공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PC 환경에 최적화돼 있던 세무특공대 핵심 대시보드 기능을 모바일로 확장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회사 자금 현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디. PC에서 AI 시스템이 거래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정리하면, 대표는 모바일을 통해 그 결과만 점검하는 구조다. 특히 외부 일정 중에도 실시간 자금 흐름과 이상 징후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경기도는 조세·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적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도내 주택 2,629호에 대한 주택공시가격 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정비 대상은 ▲토지 특성 조사 결과가 서로 달랐던 ‘특성불일치’ 주택 1,652호 ▲토지가격보다 주택 포함 가격이 더 낮게 산정된 ‘가격역전’ 주택 382호 ▲인근 주택과 비교해 가격 격차가 컸던 ‘가격불균형’ 주택 595호 등이다.현행 제도상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담당 부서에서, 개별주택가격은 세무 담당 부서에서 각각 산정한다. 이로 인해
강서구는 주민 생활 속 불편을 사전에 해소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구는 매년 상·하반기 주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끈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행정 사례를 발굴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있다.지난해 하반기에는 전 부서와 동 주민센터에서 총 18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주민 체감도와 정책 효과, 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등을 종합 심사해 개인 부문 3건, 협업 부문 2건이 최종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교통·안전·복지·세무·행정 전반에 걸쳐
충북 영동군은 올해도 주민의 민원 처리 전 과정을 전담 지원하는 ‘민원후견인제’를 운영한다.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을 후견인으로 지정해 민원 상담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행정 서비스다. 군은 올해 본청 13개 과, 16개 팀을 망라한 민원후견인단을 구성해 세무·건축·환경·경제·인허가 등 분야별 전문성을 확보하고 복합·고충 민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주민이 민원을 접수할 때 후견인 명단을 확인하고 직접 지정할 수 있다. 군은 사전에 민원후견인 지정 안내서를 통해 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
포항시 남·북구청은 12일 구청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임용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보직을 받은 직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날 남구청은 소속 38명과 남구 읍면동 소속 68명 등 총 106명에게 임용장 수여했다. 남구청은 이번 임용을 계기로 상반기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겨울철 재난·재해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현장 중심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북구청도 이날 행정 12명, 세무 6명, 사회복지 5명, 농업 1명, 보건 2명, 환경
동작구는 서울시 주관 ‘2025년 시세 징수 평가’에서 지방소득세 및 지난연도 체납 분야 1그룹에 선정되며 세무 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세입총괄 ▲지방소득세 ▲지난연도 체납 ▲부동산취득세 ▲세무조사 등 5개 분야의 실적을 종합 심사했다.구는 ▲징수율 제고 ▲세원 발굴 ▲강력한 체납징수를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해, 세입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세입 분야 특별기획조직’을 구성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2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앤드림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1419억5841만2396원으로 전년 대비 35.3%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3억8396만1477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에코앤드림은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전구체 판매 증가로 매출이 확대됐지만, 판관비 증가로 영업손익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 83억3935만6591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투자세액공제 증가 효과 반영과 이연법인세자산 평가에 따른 감소
자동차 핵심부품 제조 기업 유니크는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44억2385만9541원으로 전년 대비 72.8%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301억8330만6362원으로 14.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7억9392만1594원으로 39.9% 증가했다.회사 측은 신규 차종 적용 확대와 주요 고객사 수요 증가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함께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결산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연결 기준 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자산총계는
영상콘텐츠 제작 기업 삼화네트웍스는 연결 기준 2025사업연도 실적에서 적자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삼화네트웍스의 2025년 매출액은 372억6632만1862원으로, 2024년 467억1935만3180원 대비 94억5303만1318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15억4799만6543원을 기록해 2024년 영업이익 6억7103만1251원에서 적자전환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8억7214만2430원으로, 2024년 당기순이익 18억6466만4671원에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제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필옵틱스는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필옵틱스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기준 매출액은 1034억4086만7014원, 영업손실은 348억9206만535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288억2955만667원을 기록했다.직전사업연도인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는 매출액 4108억9376만8511원, 영업이익 137억9603만5047원, 당기순이익 129억4129만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