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부서별 책임징수’를 강화한다.  도는 2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세외수입 징수율 향상 등 자주재원 확충을 통한 재정 공백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체납액 관리 비중이 높은 15개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체납 현황과 원인을 분석하고, 연말까지의 징수 목표와 중점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와 체납 발생 원인별 맞춤형 징수방안, 부서별 협업
경상남도교육청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학술연구분과를 중심으로 국내외 교육정책과 연구 동향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학교 현장의 수업과 정책 실천으로 연결하는 연구·공유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학술연구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분야에 연구 역량을 갖춘 현장 교사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관련 최신 정책과 연구 동향을 분석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대안과 제언을 제시한다. 특히 교원이 교육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학술적 방법론을 바탕으로 구체화하고, 그 결과를 수업 개선과 교육정책 제안으로
박칠성 민주당 서울시의원은 최근 성수대교 남단 진입램프 구간에서 발생한 9cm 규모의 구조물 단차 현상과 관련해 13일 서울시가 기술적 진단에만 안주하지 말고 시민들이 느끼는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행정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이번에 문제가 된 구간은 교량 본선 부위와 램프 옹벽 부위의 기초 방식 차이로 인해 오랜 기간에 걸쳐 '장기 침하'가 진행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서울시는 분석하고 있다. 최근 방호울타리 연결 부위가 눈에 띄게 어긋나면서
대전 중구가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도출한다. 중구는 ‘AI 활용 대전 중구 경제 활성화 거버넌스 스프린트’ 행사를 이틀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 주관으로 대전사회혁신센터, 청년모아가 공동 참여한 가운데 원도심 현안의 해법을 함께 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멘토단과 함께 체류형 관광, 골목상권 활성화, 생활환경 및 자원순환 등 3개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분석하고 구체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중구는 이번 대회에서 도출된 제안들을 검초해 향후 구정
카카오페이가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소비 내역을 분석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거래 내역을 기반으로 한 예산에 맞는 지출 관리와 절약 챌린지 등을 통해 개인 맞춤형 코칭을 통해 금융습관 형성과 자산 목표 달성을 지원한다는 취지다.카카오페이는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소비 내역을 분석하고 건강한 금융 습관 형성과 자산 목표 달성을 돕는 맞춤형 AI 금융 에이전트 'AI코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AI코치'는 사용자의 마이데이터 소비 내역을 분석해 개인
충남도가 미국·이란 전쟁 휴전 이후 재편되는 중동시장에 선제 대응해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는 31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도내 소비재·산업재 분야 중소기업 관계자와 구본영 정무부지사,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이란 전쟁 이후 중동 진출 방안 모색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미국·이란 전쟁 휴전 이후 변화하는 중동 정세를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전략과 기업 진출 사례를 공유해 도내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추진했다.  도는 그동안 중동지역 정세
호반건설이 AI를 활용해 건설현장 생산성 향상에 나섰다.호반건설은 레미콘 타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레미콘 자동 수량 산출 기술'을 개발, 시범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AI 기반 레미콘 자동 수량 산출 기술은 지하층 등 구조물 타설에 필요한 레미콘 물량을 AI가 자동으로 산출하는 시스템이다. 서버에 업로드된 도면을 AI가 자동 분석하고, 가공된 도면에 현장 기술자가 타설 구간을 표시하면 실시간으로 레미콘 소요량이 산출된다. 결과는 바닥, 기둥, 보 등 구조체별 수량과 레미콘 강도별 수량으로 구분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공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와 인평자동차고등학교 재학생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AI를 활용한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AI 기반 진단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직무 적합성을 분석하고 개인별 취업 전략과 경력개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AI 기반 진단 시스템을 활용해 자기 이해를 높이고 직무 적합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를 통해 개인별 경력개발 계획을 수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기관의 성별임금격차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컨설팅은 지난 3월 6일 제주도정 최초로 시행한 공공기관 성평등임금공시의 후속 조치로, 단순한 임금 현황 공개를 넘어 기관별 성별 임금격차 발생 원인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평등한 임금체계와 인사제도 개선을 지원하고,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컨설팅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도내 공공기관 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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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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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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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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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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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31일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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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에서 공개된 국내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인천시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31일 오후 8시 30분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레드카펫 행사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청룡시리즈어워즈는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U+모바일tv, 지니TV, 쿠팡플레이, 티빙 등 OTT 플랫폼에서 방영한 국내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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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돌핀 경로,중국으로 이동하면 폭염이 더욱 심해질 가능성 높아
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이동 경로와 강도,범위가 관심사가 되고 있다. [박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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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펑크도 못 때우던 초보 라이더...10년만에 자전거로 지구 한 바퀴  
"인생은 늦게 시작해도 충분히 아름다운 여행이 될 수 있다."자전거 여행자 진철규씨가 70세를 앞두고 자전거로 세계일주를 완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2019년 미국 대륙 횡단을 시작으로 2026년 아프리카 대륙 종단까지 10년에 걸쳐 이어진 그의 세계일주 여정은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최근 출간한 여행에세이 '근본 없던 여행자 토니의 자전거로 지구 한 바퀴'에는 타이어 펑크도 못 때우던 초보 라이더에서 세계를 누비는 자전거 여행자로 성장하기까지의 도전과 성찰, 그리고 지구 한 바퀴를 완성하기까지의 생생한 기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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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페이 ‘조기 완판’ 논란…아산시 “200억 전액 판매, 의혹 사실 아니다”
충남 아산시 지역화폐인 아산페이가 두 달 연속 조기 완판되자 온라인에서 “발행액이 실제 유통되지 않았다”는 등의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아산시가 판매 데이터와 운영 현황을 공개하며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아산시에 따르면 이달 발행한 모바일 아산페이 200억원은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 모두 판매됐다. 지류 아산페이도 발행액 5억원이 4일까지 전량 소진되면서 8월 발행 물량 205억원이 모두 판매를 마쳤다. 앞서 7월에도 모바일 아산페이 200억원이 발행 9일 만에 완판됐다. 두 달 연속 발행 물량이 조기에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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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인권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충남도가 연말까지 올해 인권 의제로 선정한 ‘고독사 예방과 인간의 존엄성 보장’에 대한 실효성 있는 이행 방안을 마련한다.  도 인권센터는 4일 충남통일플러스센터 대회의실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과 윤진배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차 충남인권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인권 현안 사례 발표에 이어 협의회 운영 성과와 올해 운영 계획 공유, 올해 추진할 인권 의제 선정 및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안 사례 발표자로 나선 오정아 충남사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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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세가지 관점, 강도 높은 시정혁신이 시민 효능감 높일 것” 강조
조상호 세종시장이 “시정 5기 핵심 가치는 조직 운영의 효율성 확보와 성과 창출을 통한 시민 효능감 제고에 있다”며 강조하고 이를 위한 예산과 조직, 인사 전반에 걸친 강도 높은 시정혁신 추진을 지시했다. 4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조 시장은 기획조정실에 설치된 재정혁신 전담조직의 운영 방향성과 함께 본청과 공공기관 개선을 위한 정밀 진단을 주문했다. 그는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려면 현재의 조직과 인력, 재정 운용이 적절한지 진단해야 한다”며 “재정혁신 전담조직 활동과 연계해 각 부서와 기관이 스스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