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 출신의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새재포럼’이 지난 11일 문경시를 방문해 고향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에스앤디 여경목 대표의 장학금 전달식으로 시작됐다. 여 대표는 문경의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새재포럼은 지난 2002년에 설립된 모임으로, 문경
강진군은 중국국가박물관 소속 전문가 4명이 국립중앙박물관 학술대회 참석을 계기로 고려청자박물관을 방문해 강진 고려청자의 생산과 연구, 문화유산 보존·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양국 박물관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박물관 문화유산 보호의 연대·협력 강화’를 주제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 한·중 학술인적교류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중국국가박물관에서는 왕리즈 문물보호원 원장, 왕카이 과학연구관리처 학술회의과 과장, 레이레이 무기질문물보호 수복연구소 부
울산테크노파크는 양광석 중소벤처기업부 특구혁신기획단장이 10일 울산을 방문해 지역 규제자유특구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특구사업자 및 관계기관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울산에서 추진 중인 규제자유특구의 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실증 및 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기부와 울산시, 울산TP를 비롯해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특구 참여기업 및 관계기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울산 암모니아 벙커링
충북 옥천군이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벤치마킹 하려는 견학이 잇따르고 있다.9일 충남도 농촌공간광역지원기관인 충남경제진흥원과 충남 15개 시·군 중간지원조직 상근자 40여명이 옥천을 방문해 11일까지 머물며 사업 전반을 탐방한다. 이번 방문은 농촌공간정책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사업 추진 과정과 중간지원조직의 역할, 사업 완료 후 운영 사례 등을 현장에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첫 일정으로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를 찾아 농촌지역개발사업의 추진체계와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에
광진구의회는 제295회 정례회 기간 중인 7일 관내 주요 공공시설을 방문하여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청년 정책사업과 역사문화자원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주민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광진청년아지트’와 ‘홍련봉유적전시관’ 건립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되었다.광진청년아지트는 청년의 창작과 휴식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지난 6월 새로 개장하였다. 의원들은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자 현황 및 만족도를 점검하였으며 청년들의 접근성과 이용
세종시의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지난 5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을 방문한 세종시의회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 방문은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축하하고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한편, 전국 최초의 통합특별시의회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상주시의회는 2일 상주시 관내 주요사업장 4개소에 대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은 제241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상주시에서 최근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의 타당성, 예산의 낭비 요인, 사후 관리방안, 추진상의 문제점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추진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우수 외국인재 단기숙소 ▲어린이정원 조성사업 등 4개소를 방문해 사업별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상황 및 운영실태를 청취하고 시설물의 운영 활성화 및 시설보
김장호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한 구미시 대표단이 9월 3일부터 9일까지 4박 7일간 대만과 독일 방문길에 오른다.이번 방문은 반도체·통상을 중심으로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타오위안시 우호결연 10주년과 파독간호사 60주년을 계기로 국제교류의 외연을 넓히는 동시에, 독일의 선진 산업유산 재생 사례를 토대로 구미의 미래 도시 발전 청사진을 마련하는 데 방점을 둔다.대표단은 4일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리는 'SEMICON Taiwan 2026' 현장을 찾아 원익QnC
안양시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 캄보디아 내무부 또잇 비쌀속 차관을 비롯한 방문단이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았다고 2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안양시의 스마트 도시 운영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려는 캄보디아 정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방문단은 센터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의 스마트 도시 정책과 추진 성과를 확인했다.특히 관내 기업 ㈜네비웍스와 협력해 구축한 '가상 모형(디지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위원회 차원의 첫 현장행보로 8월 28일 안양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시흥 소재 무인원격운전 테스트베드 및 자율주행 관련 기업을 방문해 자율주행·원격운전 기술의 실증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사업화와 상용화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현장에는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위원과 전문위원실 및 정책지원관을 비롯해 경기도·안양시 공무원, 자율주행·원격운전 관련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자율주행 및 원격운전 기술개발 현장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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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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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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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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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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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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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웹브라우저 개발사 아일랜드, 64억달러 가치로 4억달러 투자 유치
기업용 브라우저 개발사 아일랜드가 시리즈 F 라운드에서 4억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25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이번 투자로 아일랜드 기업가치는 64억달러로 평가됐다. 이전 투자 대비 18억달러 오른 수준이다.이번 라운드는 에볼루션 에쿼티 파트너스가 주도했다. JP모건, 세쿼이아 캐피털, 조지언 등 기관 투자자도 참여했다. 아일랜드는 조달한 자금을 제품 개발과 시장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아일랜드는 기업 직원이 클라우드 기반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할 때 쓰는 브라우저를 제공한다.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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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없는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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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싱가포르의 중국계 원로 역사학자 왕겅우의 '중국문명 이야기'를 주 1회 연재한다. 왕겅우는 1930년 자바섬 수라바야에서 태어나 말라야 이포에서 해외중국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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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호선 기본계획 수립 착수…인천·김포, 추가 역사 놓고 재격돌 전망
노선안을 놓고 인천시와 김포시 간 첨예한 대립을 불러왔던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후 본궤도에도 오르기 전에 또다시 ‘갈등의 장’으로 변질될 것으로 보인다. 두 지자체가 이번에는 각자 자기 지역에 추가 역사 신설을 추진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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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앤트로픽과 116억달러 규모 컴퓨팅 공급 계약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가 앤트로픽에 7년간 116억달러 규모 컴퓨팅 용량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발표 직후 아카마이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20% 넘게 뛰었다.24일 실리콘앵글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CPU 중심 워크로드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아카마이는 전 세계 수천 개 거점으로 이뤄진 아카마이 클라우드 분산 네트워크를 통해 앤트로픽에 컴퓨팅 용량을 제공한다. 앤트로픽은 최대 90억 달러를 추가로 약정할 수 있고, 이 경우 계약 규모는 약 200억 달러로 커진다.앤트로픽은 아카마이 지분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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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슈퍼앱' 공개...채팅·코딩·에이전트 하나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채팅, 코딩, AI 에이전트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새 코파일럿 앱을 공개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빌드 컨퍼런스에서 선보인 AI 개인 비서 '스카우트' 이름도 '오토파일럿'으로 바꿨다.25일 더버지 보도에 따르면 새 코파일럿 앱은 코파일럿 채팅과 코워크를 합친 홈, 코드, 오토파일럿 3개 탭으로 구성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중요 이메일, 회의 요청, 팀즈 대화 등을 모아 보여주는 개인 맞춤 대시보드 '투데이'도 홈을 통해 계획이다.코드 탭은 앱 사용자들이 트래커, 대시보드, 자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