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공공도서관들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한다. 시민들이 책을 읽는 데서 나아가 작가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작품을 공연으로 만나보는 등 책을 다채롭게 경험하고 가족들이 함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작가와의 만남·강연·연극 등울산도서관은 올해 ‘한 권의 책, 한 편의 연극’을 주제로 한 문학 원작 공연, ‘울산 올해의 책’ 선정도서 작가와의 만남, 야외 독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해 시민들과 만난다.먼저 9월6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는 김선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