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7∼28일 이틀간 서산시 거점소독시설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가축전염병 가상 방역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도·시군 담당 공무원과 생산자단체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한 초동 대응과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현장 실전 훈련과 참여형 방역 상황극을 연계해 실제 발생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방역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27일에는 서산시 거점
충북문화재단 충북도립극단이 오는 10월 28∼29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하반기 정기공연 연극 ‘레미제라블’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작품이다.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19세기 프랑스 혁명기의 사회적 혼란과 빈곤, 민중의 삶을 묵직하게 담아낸 세계적 명작 ‘레미제라블’을 연극 무대로 재해석했다.극단은 프랑스 혁명기의 격동 속에서 인간의 존엄, 사랑, 용서와 연대의 가치를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 안무를 통해 전달한다.특히 이번 무대에는 도립극단 단원뿐만 아니라 청주
IBK기업은행은 지난 18일 군인 가족의 날을 맞아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군인과 군 가족을 위한 ‘IBK 패밀리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BK 패밀리콘’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직업군인과 군무원을 응원하고 그 곁을 지키는 가족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한 문화예술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격오지 근무자와 장애·한부모·다자녀 가정 등을 포함한 군인 가족 7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가족 토크 콘서트와 뮤지컬 갈라 공연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충청남도금산교육지원청은 15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지역의 중·고등학생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행복금산 중등 예술발표회’를 진행했다.이번 예술발표회는 공동교육과정, 자유학기, 예술동아리 활동 등 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소질과 특기를 계발하고 예술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그동안 배우고 연습한 내용을 무대에서 마음껏 표현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친구들과 함께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협력과 소통을 경험했다.이날 발표회에는 관내 10개 중·고등학교 12개
금산이 낳은 영상문학의 선구자인 임희재 선생의 삶과 작품세계를 기리는 2026년 임희재 문학제가 금산문화원 주최로 지난 12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임희재 선생의 빛나는 문학정신을 함께 기리고 지역의 문화예술이 풍성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식전 공연으로 아씨 노래 우승자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임희재 문학상 시상, 임희재 작품세계 주제 시극 공연 등이 진행됐다.금산군 남이면 성곡리 출생인 임희재 선생은 195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희곡부문 기류지에 당선됐고 ‘마부’, ‘사랑방 손님
충남 금산이 낳은 영상문학의 선구자인 임희재 선생의 삶과 작품세계를 기리는 2026년 임희재 문학제가 금산문화원 주최로 지난 12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임희재 선생의 빛나는 문학정신을 함께 기리고 지역의 문화예술이 풍성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식전 공연으로 아씨 노래 우승자 축하공연과 임희재 문학상 시상, 임희재 작품세계 주제 시극 공연 등이 진행됐다. 금산군 남이면 성곡리 출생인 임희재 선생은 195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희곡부문 기류지에 당선됐고 ‘마부’, ‘사랑방 손님과 어
전국의 아마추어 합창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음을 겨루는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가 지난 11~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송파구립시니어합창단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음악협회 울산시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아마추어 합창단 20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남성·혼성, 시니어, 여성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합창단들은 각 지역과 단체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서로의 음악을 나누며 전국 합창인들이 교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모든 경연을 마친 12일 오후 5
양주도시공사는 이흥규 사장이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오는 2026년 9월 12일자로 공식 임기를 종료함에 따라, 9월 9일 양주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영예로운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흥규 사장은 지난 2022년 9월 13일 취임한 이래, ‘지역발전과 도시가치를 창출하는 시민의 공기업’을 비전으로 삼아 공사의 역량 강화와 체질 개선에 앞장서 왔다.재임기간 동안 이 사장은 도시개발 사업의 본격화와 맞춤형 공공시설물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 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친환
속초시여성단체협의회는 10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2회 속초양성평등대회’를 개최했다.속초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여성단체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차별 없는 사회, 모두가 행복한 속초’를 주제로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는 싱어송라이터 양선겸의 공연과 김명길 속초시의회 의장의 색소폰 연주로 문을 열었다.이어진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 여성단체 활동 보고, 21세기 남녀평등헌장 낭독 등이 진행됐다.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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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출신의 최초 여성해양경찰서장, 박경순 전 총경이 9일 청주시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청주시 공무원 및 출연기관 직원 260명을 대상으로 ‘AI시대 공무원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이제는 실천으로’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직원들의 적극행정의 개념과 지원제도를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기 위한 교육이다.인하대 정책대학원 경찰학과 초빙교수인 박 전 총경은 이 자리서 적극행정의 개념과 우리의 인식 점검, 추진체계와 지원제도, 인센티브, 보상제도, 현장중심의 지자체 우수사례 등과 아울러 행정규제혁신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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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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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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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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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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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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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투명한 소명이 여는 복지의 첫 단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고, 최소한의 삶을 지탱하게 하는 것은 우리 사회 복지제도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이러한 복지 혜택을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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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추석, 현수막보다 깨끗한 거리가 먼저 보이는 대정읍을 위해
어느덧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바쁘게 살아온 가족과 친지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걸음도 늘어나는 시기입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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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가축분뇨 처리업체 집중 단속
제주시는 27일 가을철 액비 살포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가축분뇨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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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패배 문턱서 뒤집었다… 남자 펜싱 사브르 4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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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완성했다.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었다. 오상욱·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이 함께 일군 우승이다.결승은 초반 흐름과 달리 막판까지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한국은 6라운드까지 30-26으로 앞섰지만 이후 일본에 주도권을 내줬다. 박상원이 8라운드에서 추격해 점수 차를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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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아이디어로 피어난 제주정원,‘청년정원드림프로젝트’결실
제주에서 처음 추진된 ‘청년정원드림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설계하고 조성한 실습정원이 제주시 시민복지타운에 문을 열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산림청,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