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라운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소흘음악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지역 주민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포천시 청소년동아리연합회의 응원 무대로 활기차게 막을 올렸다.이어진 공연에서는 주민자치센터 기타교실 공연과 주민자치위원의 시낭송, 지역 예술인의 변검마술, 청소년동아리연합회의 댄스 공연이 차례로 이어지며 다채로운
KB금융그룹이 유튜브 힐링 콘텐츠 '별이 부르는 방에'의 첫 오프라인 콘서트 '별방 수면회'를 개최한다. KB금융은 26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첫 콘서트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객석에 의자 대신 침대 매트리스를 배치하고 참가자들이 잠옷을 입은 채 누워 음악을 감상하는 수면 콘서트 형식이다. 소란, 리센느, 윤마치 세 팀이 약 3시간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행사 참가자 모집에는 총 2420명이 응모해 약 7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 34명은
서귀포시 서홍동과 서홍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서귀포시 솜반천 일원에서‘제18회 솜반천 청소년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꿈! 솜반천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수 있는 공연, 체험부스, 먹거리, 야외게임,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축제 첫날인 25일에는 ‘요망진 케이팝댄스’ 끼발산 공연을 시작으로 몽생이인형 만들기, 식물나눠주기, 도자기 풍경종 꾸미기, 업사이클링 키링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먹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2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계양구립예술단 신규 단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하반기에는 서류심사와 실기전형을 거쳐 ▲풍물단 1명 ▲여성합창단 2명 ▲소년소녀합창단 13명 등 총 16명이 신규 단원으로 위촉됐다. 위촉된 단원들은 앞으로 각 예술단의 정기연주회와 지역 내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해 구민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에 신규 단원 13명이 합류하면서 공연 규모와 음악적 완
문화예술은 더 이상 특별한 날에만 누리는 행사가 아니다. 공연을 감상하고, 전시를 둘러보며, 직접 배우고 참여할 수 있을 때 문화는 시민의 일상이 된다. 동두천시 두드림뮤직센터는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공연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공간두드림뮤직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상
부산진구립 피오레여성합창단이 지난 21일 낙동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6회 부산시 구·군 여성연합합창페스티벌에 참가해 아름다운 화음으로 무대를 빛냈다.이번 페스티벌은 부산시 16개 구·군 여성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합창을 통해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문화예술 행사로, 각 합창단은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합창의 감동을 전했다.이날 피오레여성합창단은 '오로라'와 '해' 두 곡을 선보였다. 조화롭고 섬세한 화음과 안정적인 무대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였
원문화재단은 21일부터 정조테마공연장의 2026년 하반기 기획공연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정조테마공연장은 9월부터 12월까지 연극과 국악, 연희,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9편의 공연을 선보인다. 전통예술의 본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부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국내외 아티스트의 무대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9월에는 국비 지원 공모사업 선정작 두 편이 무대에 오른다. 18~19일에는 극단 양손프로젝트의 연극 '파랑새'가 공연된다.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통영시와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2026년 제18회 통영연극예술축제’가 지난 19일 폐막작 ‘지화자, 호’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올해로 18회를 맞은 통영연극예술축제는 지난 2021년부터 6년 연속 경상남도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과 통영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축제 기간 동안 ▲콘텐츠창작 TTAF 스테이지 ▲이 시대가 주목할 TTAF
전북 정읍시가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정읍천 미로분수 물놀이장과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를 운영한다. 낮에는 물놀이를, 밤에는 음악분수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의 여름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1일 정읍시에 따르면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는 시설 정비를 마치고 25일부터 10월 말까지 운영된다. 공연은 평일 오후 8시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8월 13일, 14일, 18일, 19일 총 4일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에서 무대 뒤의 비밀을 직접 확인하는 이색 문화체험 ‘2026 백스테이지 투어’를 진행한다.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년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백 스테이지 투어’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이 프로그램은 관객석에서는 절대 볼 수 없었던 무대 뒤을 전면 개방하고, 화려한 공연을 완성하는 베일에 싸인 무대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재단의 시그니처 브랜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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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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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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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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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변형, 손목터널증후군, 이석증까지…'내 몸이 약해서 그렇겠지'라며 넘겼다
학교는 교사의 일로 대표될 뿐, 교사 이외의 다양한 노동이 가진 가치나 고충은 교권 중심주의에 가려져 관심 밖, 배제된 존재로 방치돼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노동,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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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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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덮친 유럽, 물 부족에 원전마저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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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가로지르는 다뉴브강의 물길이 기록적인 가뭄에 막히면서 유역 국가들의 전력 생산에도 비상이 걸렸다. 헝가리에서는 전체 전력의 약 40%를 담당하는 원자력발전소가 멈춰 설 예정이고, 세르비아 수력발전소의 발전량도 설비용량의 20∼30% 수준까지 떨어졌다.머저르 페테르 헝가리 총리는 2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팍스 원자력발전소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닷새가 전력 수급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오후 5∼10시 전기 사용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팍스 원전의 발전량은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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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6월 주택 착공·준공 급감 ‘부동산시장 숨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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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동산시장이 계절적 요인에다 거래량 감소 등으로 주춤하면서,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은 323가구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1년 전과 비교해 36.5% 쪼그라들었다. 최근 일부 선호 지역·단지를 제외하면 미분양이 지속 발생하면서, 울산은 6월만 보면 주택 분양이 전년비 178가구 순증했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701가구에 그쳐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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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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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자유법치의 가치를 다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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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선열들의 피와 땀, 그리고 숭고한 희생 위에 서 있는 나라다. 일제강점기의 암울했던 국권 피탈 속에서 목숨 바쳐 독립을 외쳤던 순국선열들과, 6·25전쟁의 포화 속에서 목숨을 바쳐 자유체제를 지켜낸 호국 영령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번영된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우리는 그들의 희생 덕분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자유민주주의와 경제적 번영을 누리며 살아왔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가 명시하듯, 이 나라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국정 현주소와 사법 현실은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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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8개동 주민 안전협의체 운영…지역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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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8개 행정동에 주민들로 구성된 ‘동 안전협의체’를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북구는 재난안전 관리의 최일선인 행정동 단위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민간단체와 협업해 실효성 있는 안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단체 회원들로 안전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동 안전협의체는 △안전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재난안전 위험지역 점검 △안전 취약계층 발굴 및 점검 △안전 관련 캠페인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협의체 활동을 통해 발굴한